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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3개월간 이어져온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광풍에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이 추가될려나요^^ 오늘부터 다시 서서히 시작합니다... 시스템반도체 아이언디바이스부터 말입니다

 

일단 따블은 달성했는데, 따따블은 모르겠네요^^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신규 상장 종목은 당일 10시전에 고점을 형성한이후 오후장에 2차 반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오후장 따따블을 노리는 것이 나을듯요... 충분히 공모가 거품이 빠진 시점에 재진입 시점입니다... 여기서 팁 하나입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하이트론 오늘 7상 도전도 장중 관전포인트입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기태 아이언디바이스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I IR실장]이 글은 제가 올리라고 하시네요^^ 핫 종목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예요^^ 일단 문자 하나가 와 10시30분 전후로 그 부외계좌 고객들에게 매수 투자권고중이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8

 

 

일단 사전분위기로만 보면 신규 상장일 오늘 하한가 분위기네요^^ 그러나 전 개장후 바로 들어갑니다... 오후장 "따따상" 가능하다고 보고요^^ 작년 오후장 케이엔에스 생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5

 

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집계는 이번에는 77.7%가 대부분 잘 따라다녔네요^^ 지난주에는 22.3%만 따라와 중구난망의 투자수익률 제고로 제 평판에 기스났고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오늘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오늘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그 부외계좌 어제/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세 종목 매도후 오늘 딥페이크 관련주 세 개(샌즈랩, 한싹, 한빛소프트) 들어가려다가 중단... 차라리 내일 "따따상"을 노리는 것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53

 

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티디에스팜 50% 비중의 34000원대에서, 30% 비중의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6000원대에서 20% 비중의 이엔셀 17000원대에서 전격 재매수 지시내렸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어제 개장후 37000원대에서 매도해 +40% 투자수익률 제고, 이엔셀 어제 개장후 29000원대에서 매도해 +70% 투자수익률 제고, 티디에스팜 손해보다가 하루 더 보기로하고 어제 진득히 보유하여 상한가 잡고요^^ 오늘 개장후 고점에 매도해 기여코 +20% 투자수익률 제고했네요... 현재 1주일만에 예비고객 3명 기준 +77.5% 투자수익률 제고중... 기존고객 71명의 2차 투자는 또 천차만별일거라 장마감후에나 공식 집계되겠네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내일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내일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핫종목]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달성...

 

 

아이언디바이스(464500)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 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상승)을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 49분 아이언디바이스는 공모가인 7000원 대비 8110원(115.86%) 오른 1만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 83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2008년 설립된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시스템온칩(SoC)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와 페어차일드(현 온세미) 반도체 출신 인력들로 구성돼 있다.

 

혼성신호 SoC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파워앰프 칩을 설계해 글로벌 세트 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아이언디바이스의 매출액은 62억 3200만 원이며

 

영업손실 35억 1700만 원, 39억 27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196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600억원에 달했다.

 

뉴스1 박 승희 기자

 

 

[특징주] 아이언디바이스,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성공… +120%대 강세...

 

 

아이언디바이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인 23일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아이언디바이스는 공모가(7000원) 대비 8570원(122.43%) 오른 1만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개장 직후 1만837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 2008년 삼성전자와

 

페어차일드(현 온세미) 반도체 출신 인력이 주축을 이뤄 설립된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 기업이다. 혼성신호 시스템반도체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 전력 처리를 한 개의 반도체칩에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칩을 의미한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5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4900~5700원)를 초과한 7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965.0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만 약 5조1600억원이 몰렸다.

 

아이언디바이스의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에 주요 탑재되는 스마트파워 앰프다. 스마트파워 앰프는 소리에 필요한 출력에 맞춰 전압을 바꾸고, 배터리보다 높은 전압으로 승압해 스피커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스마트파워 앰프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2017년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제조사에 납품을 시작했다. 향후 점유율 20~3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또 디스플레이사운드 앰프 등의 신사업을 키우고 있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지난해 매출 63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했지만, 내년부터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선비스 강 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