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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인터내셔널(GI)

이번주 주요 GI 주식운용(투자)기관들 갑진년 정기여름휴가(바캉스)철에 접어들어 하계운용 중지 예정... 3주정도며, 광복절이후에나 연말 대응 본격화합니다... 주식 안하는게 답

전 GPMC 본전 도방(마포구 도화동)을 중심으로 GI 작은 전주인 전국도방협의회 소속 17개 도방과 7개 분전등 24곳을 도는 전국 순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가족들과의 휴가는 3박4일의 짧은 휴가후 말입니다... 다시 전국 300억원 자금 조달 문제로 말입니다... 최악의 내수 경기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위주인 도방/분전 전주들이 얼마나 내놓을지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해외출장 100일후 GPMC 해외지사에서는 이미 30억원정도 조달 예정이고, 이곳에서 추가 50억원 조달을 추진하는 것이 77.7% 가능성 있고 국내에서 300억원 조달은 가능성 22.3% 정도네요^^ 일단 전국 도방/분전들의 '빠이팅'을 조성하는데 재전열 체계나 다지려고 하네요... 소속 전주들과 여름 보양식들도 먹으면서 말입니다... 대규모 선물이나 준비하고 있는 중.....

 

 

하반기나 내년 글로벌 경제 동향이요...?? 이 또라이 재집권하면 이제는 내수이상으로 수출도 망가진다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5% 돌파에 6.5%도 가능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18

 

 

파월은 9월 금리인하 굳히기를 원하는데, 트럼프가 안되다고 했다고..?? 거기에 미국채 10년물 6%이상을 예상한 제레미 다이먼 회장은 신임 재무부장관으로 임명하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10

 

한 양반은 치매격의 인지능력으로 후보사퇴논란 중심에, 또 다른 한 양반은 J.F 케네디격의 암살미수에... 트럼프도 이 재명 전 대표처럼 대통령에 당선되려나요... 일요일 충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4

 

 

어제이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텐트밖은 유럽]남프랑스 베르동 협곡편"에 꼭혀 있는 아내의 갑진년 정기여름휴가철 바캉스이야기~~~^^ 전 다음달도 이번엔 국내 지방순행이 예정되어 있어 가까운 휴양림에서 3박4일까지는 가능하다고 했네요~~~ 비지니스맨 남편을 둔 아내의 투정 다 받아주고 있는 중~~~^^ 조반 밥먹는데 체할뻔요^^ 대학교때 유럽베낭여행 전문가인 아내가 봐주고 있는 중~~~^^ 한 가인씨때문에 죽갔네요~~~ 게코(Gekko)"

 

 

"해외출장후 100일만에 잠깐 인사만 드릴려고 했는데 이천에 있는 절에서 수행중이시네요^^ GI 큰 자본주 말입니다... 보통 스님들은 장마철에 하안거[夏安居]에 들어가는데, 중소 조선사 운영하시는 제 회사 큰 자본주 하안거 들어가셨는지 말입니다... GPMC 전국도방협의회 후원자인 작은 전주와 이천 다녀왔네요~~~ 맛없는 절밥도 두 끼나 얻어 먹고요~~~^^ GI 비서실 소속 최과장 보내고 자택 도착한지 1시간도 안됐네요~~~^^ 게코(Gekko)"

 

 

"집 도착해, 바로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11:30~02:30)... 중국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더 빠지는 중국증시, 바이든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대선보다는 "반도체 고점" 논란이 중심에 있는듯한 혼조세인 유로증시와 이 시간 월가... 테슬라는 기본이고 엔비디아부터 주요 반도체 급락 기운이 보이네요~~~ 지지난주 대규모 수익실현후 북미(월가) 7:3, 유로 6:4, 아시아(중국) 5:5의 현금:주식 비율로 자산운용중인데, 주식을 다시 늘리는 문제는 판단유보중~~~^^ 중국은 더 빼야할거 같고요... 작년 2차전지/전기차, IPO에 이어 현재 국내 서학개미들의 월가 현물주식/ETF 몰빵투자 위험해지고 있습니다아이~~~ 게코(Gekko)"

 

 

"SK하이닉스 팔아라"… 모건스탠리, 깜짝 전망 내놓은 이유...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팔아라"

편입한 아모레퍼시픽은 +8% 급등...

모건스탠리, 아시아퍼시픽·이머징마켓 리스트 재조정...

SK하이닉스·미디어텍·TSMC 제외...

아모레퍼시픽 추가…주가 +8% 급등...

 

 

모건스탠리가 반도체를 포함해 한국 기술산업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SK하이닉스를 추천 종목에서 제외했다. 반면 소비재 분야인 아모레퍼시픽을 새롭게 추가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퍼시픽 및 이머징마켓 리스트에 특정 기업을 재조정한다”며 정보기술(IT) 섹터에서 SK하이닉스, 대만 미디어텍, TSMC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반도체 관련주다. 반도체 지원법에 비판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면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는 게 증권가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과 관련해 “우리 반도체 사업의 거의 100%를 가져갔다”고 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2.15% 하락 마감했다. 미디어텍과 TSMC 역시 각각 2.78%, 3.20%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SK하이닉스를 각각 306억원, 12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중국과 한국의 반도체 기술에 대한 기대가 높고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반도체 사이클 회복이 예상보다 늦을 것으로 예상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증권가는 SK하이닉스 목표가를 높여 잡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5조1923억원으로 한 달 전 4조6870억원 대비 10.8% 상향됐다.

 

김 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차익 실현으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는 구간에 들어섰지만 상향 조정된 실적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소비재 분야에 주목해야 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시피올, 울워스그룹 등을 추천 종목으로 추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8.88% 오른 17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14% 빠진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과 움직임을 함께하는 LG생활건강은 1.17% 상승했다. 이지용 토러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은 “전날 모건스탠리 리스트에 아모레퍼시픽이 편입됐다는 호재가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양 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