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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들어갈 참여 기회도 안주네요^^ 개장후 우진엔텍 바로 따따블 +400%(실질 +300%)고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도 따따블 가능성 77.7%입니다.

현재까지 스팩(SPAC)으로는 작년 교보14호스팩이 8000원에서 7980원 따따상에서 20원 부족한 곳까지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갑진년 첫 "따따블"은 우진엔텍이 기록하나요^^ 유통물량이 적다는 최호재에 장마감까지 유지될 것 같네요^^ 오늘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도 8000원 찍을 가능성 77.7%입니다... 3시간도 안됐는데 거래대금 3000억원이 넘어갔고요... 거래량 1억은 당연히 넘어갈거 같고, 끝은 모르겠습니다...

 

 

(작년글)신규상장일 8000원에 20원 모자란 7980원까지 찍어 공모개시가 기준 +300%에 육박한 개장후 투자로 주후반내내 제 간땡이가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80

 

(작년글)하따?? 신규공모주 +400%투자와 상따하기에도 바쁨니다... 어제 교보14호스팩 44명 투자 현황... 최소 +50%에서 최대 +250%까지 천차만별의 투자수익률 제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77

 

하따?? 신규공모주 +400%투자와 상따하기에도 바쁨니다... 어제 교보14호스팩 44명 투자 현황... 최

작전을 하든 또 하한가들을 맞든 관심없고... 이번주 주테마주 소금에 집중하시라고요^^ 보라티알, 신송홀딩스, 인산가등 말입니다.. 다산네트웍스와 다산솔루에타 추가 급등 가능성? https://samson

samsongeko1.tistory.com

 

[특징주]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144%↑... 스팩 이상급등 여전...

 

 

올해 처음으로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471050)이 코스닥 상장 200%가 넘는 급등세를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오전 9시 37분 기준 공모가(2000원) 대비 144.25% 오른 4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었던

 

스팩 주가 이상급등 현상이 올 첫 상장 스팩 종목부터 나타나고 있다.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은 앞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24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 4000억 원이나 동원했다.

 

스팩은 기업 인수합병(M&A)을 유일한 목적으로 삼는 명목상 회사다.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에 경영 성과나 성장성을 따지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청약 과열이나 주가 급등은 이례적인 일이다.

 

상장 직후 급등한 스팩 주가는 급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주가는 개장 직후 최고 6500원(+225%)에 거래되다가 약 40분 만에 5000원 아래로 내렸다.

 

서울경제 김 남균 기자

 

 

증권사도 스팩 상장준비 분주... 이달 예비심사 청구 6개...

 

 

연초부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상장하려는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스팩 합병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다 수수료 등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증권사들로선 밑질 것 없는 장사라는 설명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총 6개 스팩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023년(1개), 2022년(2개)보다 크게 늘었다.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BNK제2호스팩 등은 이미 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형 스팩의 청약 및 코스닥 상장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의 경우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8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달 1일 상장을 앞둔 IBKS제24호스팩은 9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현재 일반청약을 받고 있다. 공모액이 91억원인 신영스팩10호도 이날 수요예측을 마치고, 25~26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연초부터 스팩 상장 준비 움직임에 활기를 띄는 것은 최근 스팩 합병을 앞뒀던 스팩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교보11호스팩과 케이비제22호스팩은 이달 들어 주가가 각각 41.8%, 39% 급등했다. 해당 스팩들은 각각 카티스, 제이투케이바이오와 합병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5일 합병 상장한 한빛레이저의 주가가 82.3% 치솟으면서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올해에도 스팩 합병 상장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22년 2월 스팩 소멸합병 도입 이후 합병대상 기업의 법인격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기업 선호도가 올라갔다는 평가다.

 

스팩 합병 상장사는 2022년 17곳, 지난해 18곳이었다. 올해는 이미 합병 상장한 한빛레이저이 이어 심사 승인을 완료한 기업(8곳)과 합병 심사기업(8곳)까지 총 17개 기업이 합병 절차를 밟고 있다.

 

스팩이 IPO 하우스의 핵심 먹거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사가 스팩 상장 주관사로서 인수 수수료나 향후 합병 절차에서의 자문 수수료로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팩 소멸합병이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합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증권사로서는 크게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스팩 발기인으로 참여할 경우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박 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