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전매도 들어갑니다^^ 배부르네요^^ 주가 전망에 의한 매도가 아니고 추계운용(2023.9~2023.11) 마감차원.. 대미장식^^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25
상장일을 잘못 선택해가지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연상중이고만, 탄소배출권 강자 에코아이나 수요예측에 실패한 아웃도어 관련주 동인기연 정말로 힘들어하네요^^ 인기없는 업태들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24
오늘 바쁘게 생겼네요^^ 거래소 행사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때문에 중소형 신규 상장주 네 개를 동시에 봐야하네요^^ 당일 최대 +300%이상 가능한 종목들을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96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순차적으로 매도처리하려고 했고만, 개장후 또 급하게 올라가 고객돈부터 빼고요^^ 2차전지/전기차 전문가 차석제자놈도 빼데요^^ 어제 에코프로머티 전매도 동향입니다... 암튼 오늘/내일 추계운용 마감시킴니다... 주요 운용자들 1주일간 쉬게하고 동계운용(2023.12~2024.2) 준비시켜야해서리... 그제 장마감전 에코아이의 급등 촉이 있어, 분기 최소 투자수익률 +100%를 넘어 +200%, +300%도 이미 넘어간 부외계좌쪽에서 몰빵처를 이동시키려고 했다가 말았고만, 어제 기여코 상한가 들어가네요^^ 한방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추계운용 +400%도 넘어갈뻔 했는데, 쫌 아쉽네요~~~ 현재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월가부터 추계운용 마감시키는 야근(23:30~02:30)중입니다~~~ 게코(Gekko)"
(종합)한 동훈 총선 출마설에 벌써 들썩이는 테마주...
내년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 테마주가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기대감이 높아지며 한 장관 관련주로 묶인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추세다.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컬럼비아대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한동훈 테마주’가 된 디티앤씨알오는 20일 전 거래일 대비 14.55% 오른 6690원에 마감했다.
최근 사흘간 주가 상승률은 82.29%다. 핀테크기업 핑거의 주가도 같은 기간 46.04% 상승했다. 핑거 역시 사외이사직에 한 장관의 서울대 법대 동문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대표이사가 한 장관의 고교 후배라는 이유로 테마주에 편입된 사례도 있다. 태평양물산은 대표이사가 한 장관의 현대고 1년 후배로 알려지며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39.98% 급등했다.
이밖에 부방(27.88%), 나우IB(19.87%), 체시스(16.88%) 등이 한 장관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같은 기간 주가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런 테마주들은 최근 연말 개각 논의와 맞물려
한 장관의 총선 출마 시나리오가 구체화하면서 더 힘을 받는 모습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출마 가능성이 커지면서 테마주로 거론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9월 22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총선 출마 관련 질문을 받자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같은 달 25일 화천기계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화천기계는 전임 감사가 조 전 장관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국 테마주로 분류됐다.
화천기계는 지난 6월 “UC버클리 동문인 건 사실이나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고 공시했지만 테마주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이어졌다. 실제로 정치 테마주는 해당 정치인과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력 후보와의 막연한 관계로 연결되며 선거철을 전후로 가격 변동 폭도 크다.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였던 덕성은 대선 출마 기대감이 높던 2021년 6월 3만2850원까지 치솟았지만 당선 이후로는 1만원대 아래로 급락한 바 있다.
남 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치 테마주는 정책적 이슈가 아니라 근거도 거의 없는 사적 인연을 명분으로 삼는다”며 “기업의 실질 내재가치와 관련 없는 이슈로 주가가 급변동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합리적 투자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김 준희 기자
탄소배출권 1호 상장사 에코아이, 상장 이튿날 상한가...
이틀간 주가 급등… 공모가 대비 +133.14% 올라...
탄소배출권 거래 전문기업 에코아이가 상장 이튿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틀간의 주가 급등으로 공모가를 2배 이상 상회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600원(29.86%) 급등한 8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에코아이는 공모가(3만4700원) 대비 2만7600원(79.5%) 급등한 6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의 상한가로 공모가 대비 133.14%의 수익률을 시현 중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획득해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75.14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밴드(2만8500원~3만4700원)의 상단인 3만47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9.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 약 1776억원이다.
뉴시스 신 항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