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우회할 수 있는 이집트의 라파 국경이 10일(현지 시간) 닫혀 있다.
블룸버그가 중동전문가인가...?? 이런 디테일한 분석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이스라엘 총리의 하마스의 IS화와 미국측의 대응에서 난 확전을 원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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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때 되면 행동 나설 것"... 이란 "'새로운 전선' 열릴 수도" 두 언급다 뭔가 의미심장한 도발이 이미 준비되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이란이 움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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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의 감산이나 중동전쟁은 변수라고 치자...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상 최악의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동절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상수를 봐서는 유가 100달러 돌파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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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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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자지구 남쪽 일시 휴전 합의… "이집트 통행 허용"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 이집트가 가자지구 남부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휴전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휴전이 지속되는 정확한 시간은 명확하지 않다며 수시간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통의 발언을 전했다.
이날 현지 매체인 예디오스 아로노스(YediothAhronoth)도 가자지구 남부에서 약 5시간 동안 임시 인도주의적 휴전이 선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휴전이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 기간에 가자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라파를 통해 이집트로 빠져나가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라파검문소를 통해 인도주의적 지원이 허용될 것이라며
이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허용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의 침공이 임박한 가운데 민간인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라파 통로의 재개방을 추진해왔다.
현재로서 어떤 인원이 어떤 규모로 이 통로를 이용할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매체는 관리들이 이와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배 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