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OPEC의 감산이나 중동전쟁은 변수라고 치자... 그러나 기본적으로 사상 최악의 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동절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상수를 봐서는 유가 100달러 돌파는 기본이다...

 

JP모건도 제 생각과 비숫한 수준이네요... 단지 이곳은 이 수준을 예상하는거 같은데 제 생각엔 공급부족을 예상한 글로벌 사재기로 유가 140달러도 예상권안에 두고 대응하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33

 

수요증가에 상승이라고...?? 뭔 소리여... 과도한 공급(감산) 부족에 유가는 조만간 100달러를 돌파하여 120달러에 육박한다고 보고 베팅하신다... 흥구석유가 움직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23

 

주가 상승에 넉놓고 계시지말고 에그플레이션,기후플레이션등 가속화 압박을 받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신경쓰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지수 한방에 망가짐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45

 

[인터넷(홍보)팀장]주가 상승에 넉놓고 계시지말고 에그플레이션,기후플레이션등 가속화 압박을

B.S - 앞으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주중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이번주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오후장 변동사항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다시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그제이후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을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에코프로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셀트리온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추석연휴이후 다시 본격화~~~^^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3명포함 주요 지인들 5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0여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미래생명자원, 한일사료, 고려산업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3명등 1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다시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다 빼고 그 자리에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에코프로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셀트리온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유럽 천연가스, 20% 급등... 이·팔 전쟁 속 공급부족 우려 영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의한 공급부족 우려가 확산하면서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럽의 벤치마크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주말 이후 20% 이상 올랐다.

 

지난 10일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해저 가스관이 손상되었다고 핀란드 정부가 밝힌 것이 가스 가격 급등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가스관은 누군가가 고의로 파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해안의 대형 가스 생산시설인 타마르 가스전의 가동중단을 셰브론에 명령했다. 타마르 가스전은 미국 에너지 대기업 셰브론이 운영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통해 유럽으로 가스를 간접 수출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가스 저장 시설은 용량이 거의 찬 상태여서 당장 가스 부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러시아가 유럽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닫은 뒤에도 천연가스 가격은 1년 전보다 훨씬 저렴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의 가스관 파손과 같은 사건은 러시아 가스 공급이 거의 끊긴 유럽이 여전히 수입 에너지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평년보다 추운 겨울이나 기타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경우

 

가스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핀란드 가스공급사인 가스그리드는 지난 8일 가스누출을 감지한 후 발틱커넥터로 알려진 이 수송라인을 폐쇄했다.

 

핀란드 정부는 누출이 “정상적인 전송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혀 누군가가 특정 목적을 갖고 훼손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스관 수리에는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이외에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간 통신 링크의 손상도 감지됐다.

 

이번 가스관 손상은 1년 전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파괴를 떠올리게 한다. NYT는 지난 3월 미국 관리들의 발언을 인용해 친(親)우크라이나 단체가 노르트스트림 공격의 배후에 있다고 보도했다.

 

핀란드는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가입했으며, 핀란드 해역의 천연가스 관 같은 중요 인프라에 대한 고의적인 파손은 동맹의 관심사가 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11일 회견에서 “나토의 중요 인프라에 대한 고의적인 행위로 입증된다면 나토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유 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