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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추석이후 주식투자...?? 주요 지수대들이 바닥을 다지고 우상향 번개형으로 꺽여져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신다... 내 볼때는 나스닥 한 번의 붕괴가 온 후인 11월 중순경이 최적기다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해외파트도 현금 70% 주식 30%의 비중으로 월가, 유로, 아시아 증시 대응중이고요... 국내파트 중급 자산가 고객계정 30여명과 GI 회사계정도 여기에 회사 주력 7개485명 지역투자동호회 7개 지역증권방 소속 회원들의 투자수익률 제고로 움직이는 장기대박계획(LMOI) 추계운용은 중지중이고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53명도 추계운용(2023.9~2023.11) 최소 분기 목표수익률 +100%는 추석전 달성해놓고 일단 폭락세 진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네요.....

 

 

 어제 올릴려다 만 글... 기여코 오후장 2시에 하락 반전하네요... 현재 글로벌 경제/금융 판깨짐 조짐이 보임니다... 중심은 미정부의 45일이후에 부도가능성 증폭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3

 

어제 올릴려다 만 글... 기여코 오후장 2시에 하락 반전하네요... 현재 글로벌 경제/금융 판깨짐

코스피(KOSPI) 2400p와 코스닥(KOSDAQ) 800p만 방어했네요^^ 가까운 10월장을 본다면 아무 의미 없는 지수대고요... ]국내외 고금리 상황에 못 버티고 너무나 많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신규 공모주 포

samsongeko1.tistory.com

 

국내외 고금리 상황에 못 버티고 너무나 많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신규 공모주 포함)등을 단행하면서 주가가 희석(하향화)되고 있는 국면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2

 

삼전 7만원 붕괴... 에코프로 90만원 붕괴... 일단 너무나 많은 상장기업들이 유상증자(신규 공모주 포함)등을 단행하면서 주가가 희석(하향화)되고 있는 국면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30

 

지난달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이야기한후 에코프로 거의 -30%가 떨어졌다... 앞으로 국내 주요 2차전지/전기차 업체들은 중국때문에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했습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26

 

현재 월가는 AI관련주에 국내는 2차전지/전기차관련주 주요 종목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습니다아이... 그러므로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국내 AI관련주도 그리 썩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05

 

현재 월가는 AI관련주에 국내는 2차전지/전기차관련주 주요 종목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습니다

이 자율주행차 테마에 기름을 부은 것은 새벽에 끝난 테슬라의 급등을 유발시킨 월가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인 릭 섀퍼 투자분석 보고서였고 말입니다..!!!! AI와 자율주행의 접목 https://samsonge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어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추석연휴이후 다시 시작은 해야하는데~~~^^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3명포함 주요 지인들 5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0여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추석연휴전 인스웨이브시스템즈 +100% 투자수익률 제고후 소문난 잔치에 먹잘거 없다더니 어제 한싹도 오늘 두산로보틱스도 시세차익 기회를 안주네요~~~^^ 개장후 고가권 형성후 내리 하락이라서리~~~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3명등 1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2차전지주 반등 시도… 상장 이틀째 두산로보틱스 보합세...

증시 상승 출발… 코스피 9거래일 '줄매도'

환율 진정 국면… 삼성전자 상승 전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거래일 미국 증시가 약보합을 보인 가운데 우리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전거래일 3,200억 원 넘는 매수세를 보인 개인은 양 시장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어제(5일) 보다 11.27포인트(0.47%) 오른 2,414.87을 기록 중이다. 5.21포인트(0.22%) 오른 2,408.81에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만이 313억 원 순매수에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3억, 90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10거래일 연속 '사자'에서 '팔자'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매도에 자리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소폭(0.15%) 반등에 나섰고, SK하이닉스는 0.33%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0.96%), POSCO홀딩스(2.15%), 삼성SDI(0.20%) 등 2차전지 대형주들도 상승 출발했다.

 

최근 주가 상승으로 시총 4위까지 올라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4%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현대차(-0.31%), 기아(-0.72%), 현대모비스(-0.22%) 등 자동차 대형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9.81포인트(1.21%) 오른 810.83을 기록했다.

 

2.86포인트(0.36%) 오른 803.88에 거래를 시작하더니 오름폭을 더하는 모습이다. 수급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은 127억 원 매도세에, 외국인은 185억 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혼조세를 보인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에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각각 1.94%, 1.28% 상승 중이다. 포스코DX(2.17%), 엘앤에프(0.19%) 등도 상승세에 장을 열었다.

 

어제 상장한 두산로보틱스는 -3.40% 하락 출발 한 뒤 9시 10분 3.50% 상승으로 돌아서며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거래일 8.39% 낙폭을 보였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48% 오르며 반등을 시도 중이다.

 

원달러환율은 2.2원 내린 1,346.8원에 거래됐다. 4.9원 내린 1,345.6원에 출발한 뒤 1,340원 선 후반을 오르내리는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고용이 확인되면 금리가 한 번 더 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조 준기 SK증권 연구원은 "경제지표 결과들을 소화한 이후에는 차주부터 미국 금융주들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로 시장 화두가 옮겨갈 확률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경제TV 박 승완 기자

 

 

"美 국채금리, 주식 시장 무너질때까지 더 오른다"

 

 

미국 주식 시장이 무너질 때까지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고 시장을 떠나기 시작해야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아제이 라자디악샤 바클레이즈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증시 매도세가 가속화되기 전까지 미국의 국채금리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숨 막히는 장기 국채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출혈을 막을만한 뚜렷한 촉매제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장기 국채 매수자가 나타나기 전까지 주식 시장은 계속해서 흔들릴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번 주 4.8%를 돌파해 2007년 10월 이후 약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의 30년물 국채금리 역시 4.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두고 바클레이즈는

 

"투자자들을 장기 국채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마법 같은 금리 레벨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주식 시장에서 급격한 매도세가 발생하고 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기 시작해야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제이 라자디악샤 전략가는 미국의 국채금리가 안정되기 위해 증시 붕괴라는 옵션 외에도 경기침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경제 지표들이 둔화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고 느낄 경우 장기 국채를 다시 매입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고공 행진하고 있는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도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기침체 리스크는 주식 시장에 다시 하방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며, 결국 증시가 무너지기 전까지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길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홍 성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