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먹통이고 인산가 상한가가 문제가 아니다..!!!!! 매일 500t를 30년이상 바다에 방류하는 것.. 일본을 대변하는 윤 석열 정부 게자슥들, 세금납부 거부하고 싶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89
일본 쪽바리들... 기여코 방류 결정했네요... 그 날짜까지요... 앞으로 밥상에서 생선보기 힘들듯요. 인산가, 보라티알, 신송홀딩스, 샘표/샘표식품이 오염수 방류 관련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84
어제 퇴근하니 아내와 가정부 아주머니도 천일염을 사두었네요^^ 나... 원..... 참.. 오후에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고객들과의 주간모임에서도 집중포화 예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26
일요일부터 물류/택배 하역터미널 까대기(상하차) 노동자들 초죽음... 평소에 비해 무거운 천일염(소금) 부대가 10배이상 증가했다는 현장 근무 상황을 긴급 타전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16
아래는 이 주말 주요 5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주말내내 시끄럽네요~~~ 일본 쪽바들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중국과 강력 지지하는 양키 코쟁이들 사이에서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관심도 없는거같은 모지리 윤씨와 집권여당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노라니 욕밖에 안 튀어나오고요~~~ 중국은 주권국가고 한국은 약소국이라는 엄연한 현실을 목도하면서 자괴감도 드는 우울한 주말이고요... 언제까지 이런 대일 굴종외교를 봐야합니까~~~ 대통령부터 탄핵으로 끌어내리고 총선때 심판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좌와 우가 한 방향을 봐야한다고??' 이런 작태를 좌시하고는 그 방향조차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한 대한민국 자존감 상실입니다... 정통 진보주의자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게코(Gekko)의 이 주말 일갈입니다."
(종합)日 오염수 방류… 육계·소금株 ↑·수산물주↓
일본이 전날을 시작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육계, 소금 등 관련 테마주가 장 초반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수산물 관련주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마니커(027740)는 전 거래일 대비 12.25% 오른 1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248170)은 29.85% 오르면서 상한가에 올랐다. 교촌에프엔앤비는 3.74% 오름세를 보였고, 마니커에프앤지(195500)와 하림(136480)은 각각 9.35%, 5.02%로 장을 마쳤다.
특히 중국 전역에 육가공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윙입푸드(900340)는 중국이 일본 원산지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전면 중단하면서 수혜를 입고 이날 개장하자마자 상한가에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다.
이뿐만 아니라 소금 관련주 또한 강세를 나타냈다. 인산가(277410)는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3325원에 장을 마쳤고, 대상홀딩스(084690)도 16.52% 올랐다.
반면, 수산물 관련주에는 투심이 위축하면서 줄줄이 하락했다. CJ씨푸드(011150)는 전 거래일 대비 2.85% 하락했고, 사조씨푸드(014710)와 동원수산(030720)도 각각 4.59%, 6.51%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앞서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일본 정부의 지난 22일 방류 결정에 따라 사전 작업을 거쳐 수조에 보관하던 오염수를 전날 오후 1시쯤부터 방출하기 시작했다.
도쿄전력은 방류 개시일인 24일 약 190톤을 방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시간당 19톤씩 바다로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쿄전력은 하루에 약 460톤의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는 작업을 17일간 진행해 일차적으로 오염수 7800톤을 바다로 보낼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방류 이후
원전 인근 바닷물의 삼중수소 농도를 정기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특히 도쿄전력은 원전 주변 해역 3㎞ 이내 10개 지점에서 에서 24일 샘플 채취한 바닷물 속 트리튬 농도 측정 결과를 25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이 용성 기자
日 오염수 방류… 中 자국산 수산물 판매 100% 이상 증가...
中,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중국에서 자국산 수산물 판매가 급증했다고 중신경위 등 현지 매체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오염수 방류 이후 온라인 쇼핑몰 핀둬둬에서 중국산 바다생선과 해삼, 민물고기, 게 등 각종 수산물 판매가 100% 이상 증가했다.
조기 등 바다 생선 판매는 148% 증가했고,
새우류와 해삼 제품 판매는 각각 130%, 118% 늘었으며 털게 등 민물 게는 무려 730%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최근 금어기가 끝나 본격적인 어로가 시작된 이후 가격이 급락했던 저장성 저우산의 꽃게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난 24일 판매량이 122% 증가했고, 가격도 어로 재개 이후 최고가를 형성했다.
남중국해의 여름 금어기 종료로 어로가 재개되면서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광둥성 후이양 수산물 도매시장의 생선 가격은 최고치에서 50%가량 급락한 바 있다.
중국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방류가 시작된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세계일보 김 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