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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새만금 현장방문에서 내가 느낀 것은 하나다... '만약 잼버리가 경상도 지역에서 열렸다면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되게 방기했을 것인가..??' 모지리 윤씨와 현정권은 책임소재 가려라

 B.S - 앞으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주중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이번주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인터넷(홍보)팀 팀장 제가 올리겠습니다... 

 

 

[인터넷(홍보)팀장]조만간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도 해야하는데, 전세계인들에게 먹칠을 한 책임자들은 반드시 엄벌해야한다는 생각이고요... 저도 이번에 잼버리 공부 많이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56

 

[인터넷(홍보)팀장]말도 많고 탈도 많은 망신적 국제행사도 끝났네요... 정말로 창피했고요... 전정권이든 현정부든 부실운영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55

 

[GI IR실장]뭐하자는 거죠... 영국과 미국 잼버리 철수 결정... 현재 게코(Gekko)님도 전북도방 전주시 순행을 마치고 잼버리 대회 현장을 방문하신다고 하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36

 

 

 다음주에는 서울을 돌아오신 게코(Gekko)님의 글은 오늘부터 제 직함은 빼겠습니다... 아래는 이 주말 제 첫 코멘트입니다...

 

 

"[인터넷팀장]♧♧♧태풍과 잼버리 대회도 끝났고 주말이네요^^♧♧♧아직은 휴가 후유증이 있어 잠이나 푸우욱 잤네요^^♡♡♡현재 대표이사님은 어제 부울경 도방 순행후 일부 전주들과 부산의 한 한식당에서 점심회합중이시라네요~~~ 총 302억원의 하반기 자본조달중 50억원을 책임질 곳이라 공들이고 계시다는 GPMC 본전 대행수님의 전언이네요♡♡♡전 다시 주말초과근무 활동중이고요^^"

#주말초과근무

#대표이사님

#메가시티

#부울경

#회합

 

 

"엑스포 물 건너갔다" 발언 일파만파… 부산이 뒤집어졌다...

강철호 엑스포 유치위원장 "있을 수 없는 일"

개최후보지 부산 동구 "정쟁에 이용 말라"

여당 인사들도 줄줄이 비판하며 정쟁 비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의 '잼버리 사태로 인해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발언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특히 개최 추진 당사자인 부산지역의 여론이 폭발 직전이다.

 

강철호 부산시의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강 위원장은 "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며 지금까지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와 전 국민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현재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디딤돌을 마련해 주진 못할망정, 걸림돌이 되면 어떻게 하나? 누구를 위해 대변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이제라도 국론 분열을 막고 대외적인 국민의 염원을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김 대변인의 진심 어린 사죄가 필요하다"고 했다.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 동구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엑스포를 정쟁에 이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 구민이 하나로 뭉쳐 다양한 행사와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며

 

"3개월여 남은 기간 막판 총력을 다해도 될까 말까 하는 시국에 잼버리 사태로 아예 가능성 자체가 없다고 단언하는 건 부산시민과 동구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망치는 행위"라고도 했다.

 

동구는 부산 엑스포가 유치될 경우 행사장이 개최되는 곳이다. 한편 지난 9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잼버리 사태로 부산 엑스포 유치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망언"이라고 반발하는 등 정치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 유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