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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계묘년 정기여름휴가철을 맞아 어제부로 바캉스들 보낼려고 했고만, 아쉬워하시는것 같아 다시한번 휴가전 투자 진행중... 이번에도 지난 신규공모주 알멕, 오픈놀, 시큐센을 전격 매수

 

모든 기업들이 공모가 상단에서 공모가가 정해지니 상장당일 투자수익률 제고는 투기성 매집에 의한 것 말고는 기대할 것이 없는거 아닌가..!!!!! 이건 증권사등 기관들의 농락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9

 

월요일 뷰티스킨도 오늘 버넥트는 새로운 제도하에서 하한가 맞는줄 알았고요^^ 내일 세 개의 신규상장종목에서나 다시 대박수익률 노려야겠네요^^ 그 부외계좌 마지막 투자처가 될듯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7

 

 

다시한번 "따따블" 대전이네요^^ 이번주는 월요일 뷰티스킨외에 수요일 버넥트, 목요일 에이엘티·파로스아이바이오외에 유안타제14호스팩등 총 5개사가 신규 상장의 '출격'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8

 

현재까지는 기관과 대주주와 신규 공모주에 참여하여 공모주를 받는 양반들만 중대박 투자수익률 제고중... 일반투자가들은 신규상장후 거품이 빠진후에 접근하는 것이 나을듯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5

 

현재까지 공모가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상장 첫날 장중 +293% 상승한 시큐센이다. 스팩으로는 교보14호스팩이 +299%까지 올랐었고요^^ 따따블은 없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98

 

[필독]그 코스닥(KOSDAQ) 투자는 기업공개시장인 IPO 동향부터 그 밑바닥이자 비상장 기업 동향인 Pre-IPO 동향까지 파악하시고 시작하시라고 했습니다아이~~~ 기본이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14

 

 

 아래는 점심먹고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3.6~2023.8) 본격화~~~^^ 아쉬워하시는것 같아 다시한번 휴가전 마지막 투자시도중^^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알멕, 오픈놀, 시큐센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했지만… ‘따따블’ 없었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을 공모 가격의 400%까지 확대한 기업공개(IPO)제도 변경이 한 달이 지났지만, 실제로 ‘따따블 대박’을 친 기업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장 당일 주가는 평균 103% 상승하는 데 그쳤고, 오히려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이 전무하는 등 중소형주 IPO에 그친 점 등이 한계로 꼽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 확대 적용 이후 한 달 동안 8개 기업이 상장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는 제외했다.

 

이 8개 종목 중 상장 당일 공모가의 400%를 기록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상장 당일 등락률은 103%였다.

 

이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곳은 필에너지로 공모가 3만4000원에서 첫날 종가 기준 237.06% 상승했다. 장중 최고가(1만3200원) 기준으로는 288% 올랐다.

 

그러나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25일 기준 상장 당일 대비 등락률은 마이너스 29.82%였다.

 

제도 변경 전 6개월 동안 신규상장된 기업 중 가장 높았던 상장 첫날 등락률은 160%(마녀공장 등 6개 기업 공동 1위)였다. 이에 비하면 제도 개선 후 등락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시장에서는 따따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이후 대부분 큰 폭의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8개 종목의 25일 기준 상장 당일 대비 평균 등락률은 마이너스 31.18%로 집계됐다. 탄탄한 주가 상승 흐름을 만들어내기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큐센은 공모가 3000원에서 6월 29일 상장 당일 종가가 9150원으로 205.00% 상승했다. 장중 최고가는 1만1800원으로 293%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25일에는 공모가 수준인 3510원까지 다시 하락했다.

 

상장 당일 대비 61.63% 떨어지며 8개 종목 중 하락률이 가장 컸다. 상장 당일 133.33% 뛰었던 이노시뮬레이션도 25일에는 상장 당일 종가 대비 53.51%나 하락했다.

 

아직 IPO제도 개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코스피 상장 기업이 전무하는 등 ‘대어’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 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공모 금액이 작은 종목 위주의 상장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월평균 공모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2000억 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가격제한폭이 400%로 확대되면서

 

큰손들이 합법적으로 돈놀이를 하는 놀이터가 됐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도 나온다. 제도 변경 후 일반청약을 받은 공모주 대부분은 수천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개인들은 배정받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얘기다.

 

문화일보 유 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