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들이 공모가 상단에서 공모가가 정해지니 상장당일 투자수익률 제고는 투기성 매집에 의한 것 말고는 기대할 것이 없는거 아닌가..!!!!! 이건 증권사등 기관들의 농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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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뷰티스킨도 오늘 버넥트는 새로운 제도하에서 하한가 맞는줄 알았고요^^ 내일 세 개의 신규상장종목에서나 다시 대박수익률 노려야겠네요^^ 그 부외계좌 마지막 투자처가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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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따따블" 대전이네요^^ 이번주는 월요일 뷰티스킨외에 수요일 버넥트, 목요일 에이엘티·파로스아이바이오외에 유안타제14호스팩등 총 5개사가 신규 상장의 '출격'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8
현재까지는 기관과 대주주와 신규 공모주에 참여하여 공모주를 받는 양반들만 중대박 투자수익률 제고중... 일반투자가들은 신규상장후 거품이 빠진후에 접근하는 것이 나을듯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5
현재까지 공모가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상장 첫날 장중 +293% 상승한 시큐센이다. 스팩으로는 교보14호스팩이 +299%까지 올랐었고요^^ 따따블은 없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98
[필독]그 코스닥(KOSDAQ) 투자는 기업공개시장인 IPO 동향부터 그 밑바닥이자 비상장 기업 동향인 Pre-IPO 동향까지 파악하시고 시작하시라고 했습니다아이~~~ 기본이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14
아래는 점심먹고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2023.6~2023.8) 본격화~~~^^ 아쉬워하시는것 같아 다시한번 휴가전 마지막 투자시도중^^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6명포함 주요 지인들 4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알멕, 오픈놀, 시큐센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6명등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했지만… ‘따따블’ 없었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을 공모 가격의 400%까지 확대한 기업공개(IPO)제도 변경이 한 달이 지났지만, 실제로 ‘따따블 대박’을 친 기업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장 당일 주가는 평균 103% 상승하는 데 그쳤고, 오히려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이 전무하는 등 중소형주 IPO에 그친 점 등이 한계로 꼽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 확대 적용 이후 한 달 동안 8개 기업이 상장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는 제외했다.
이 8개 종목 중 상장 당일 공모가의 400%를 기록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상장 당일 등락률은 103%였다.
이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곳은 필에너지로 공모가 3만4000원에서 첫날 종가 기준 237.06% 상승했다. 장중 최고가(1만3200원) 기준으로는 288% 올랐다.
그러나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25일 기준 상장 당일 대비 등락률은 마이너스 29.82%였다.
제도 변경 전 6개월 동안 신규상장된 기업 중 가장 높았던 상장 첫날 등락률은 160%(마녀공장 등 6개 기업 공동 1위)였다. 이에 비하면 제도 개선 후 등락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시장에서는 따따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이후 대부분 큰 폭의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8개 종목의 25일 기준 상장 당일 대비 평균 등락률은 마이너스 31.18%로 집계됐다. 탄탄한 주가 상승 흐름을 만들어내기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큐센은 공모가 3000원에서 6월 29일 상장 당일 종가가 9150원으로 205.00% 상승했다. 장중 최고가는 1만1800원으로 293%의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25일에는 공모가 수준인 3510원까지 다시 하락했다.
상장 당일 대비 61.63% 떨어지며 8개 종목 중 하락률이 가장 컸다. 상장 당일 133.33% 뛰었던 이노시뮬레이션도 25일에는 상장 당일 종가 대비 53.51%나 하락했다.
아직 IPO제도 개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코스피 상장 기업이 전무하는 등 ‘대어’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 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공모 금액이 작은 종목 위주의 상장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월평균 공모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2000억 원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가격제한폭이 400%로 확대되면서
큰손들이 합법적으로 돈놀이를 하는 놀이터가 됐다는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도 나온다. 제도 변경 후 일반청약을 받은 공모주 대부분은 수천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개인들은 배정받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얘기다.
문화일보 유 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