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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1등도 아니고 2등도 아닌 주제에 대만문제에 내정간섭적 어쩌구저쩌구하고 중국의 앞마당에 사드를 설치해놓고... 지난 10년간 우린 수백조원의 중국시장을 놓치고 있고, 이제 본격화

 

중국에서 현재 한국산 불매운동이 점점 드세어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가..!!!!! 삼성폰이 대소비시장에서 1%도 안되는 이유를 윤모지리와 국민의짐은 설명부터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07

양키 게자슥들이 중국의 한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이유를 10년이상 앞당겨 놓았다...!!!!! 중국을 죽이는 것은 직접적이고 한국은 간접적으로 죽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84

월마트에 가봐라... 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중국 소비재들을 사고 있다. 난 시장경제에 과도한 정치 개입을 반대하는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현실을 직시하라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77

10년 전 중국 점유율 20%→1% '추락'... 늪에 빠진 삼성폰... 이상으로 충격적인 기사네요... 그래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말대로 중국의 디커플링은 반대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76

그 마이크론 구매 금지 보복을 하고 삼전과 SK하이닉스등 한국 반도체 업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최악의 경우 왕서방들은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 공급을 중단할 수도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75

[필독]‘디리스킹’(De-risking·위험 완화)...?? 우린 서방의 반중이라는 레토릭적 수사법에 완전히 놀아나고 있는 중... 그것이 국익보다 중요하지는 않은데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69

왕서방들의 뒤끝 시작... 중국에서 한국 주요 포털들 차단... 게임주 매도 의견... 기타 화장품,엔터,여행주들도 중립의견을 발효... 그렇게 "등거리 외교"를 해야한다고했건만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60

중국시장에 대한 화장품만이 문제가 아니다... 한류/게임도 반도체/2차전지/전기차도 이 왕서방들이 목줄을 쥐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가...!!!!! 중국인들을 싫어하면 안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10

 

중국시장에 대한 화장품만이 문제가 아니다... 한류/게임도 반도체/2차전지/전기차도 이 왕서방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을 방문해 현지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전기차 1위 기업 테슬라는 미국의 6배 시장인 중국 전기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자정 기제사이후 아침에 5살/4살 두 아들 녀석들과 매제 내외와 외삼촌 따라나선 두 조카들 데리고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 과장과 차 두 대로 어머니가 계시는 파주 용미리 추모의 집은 갖다 왔네요~~~^^ 아내와 한살 늦둥이 아들 녀석은 가정부 아주머니와 아내가 이번주 기제사 준비로 힘들었을꺼라, 집에서 쉬게 했고요~~~^^ 게코(Gekko)"

 

 

‘삼성 타도’ 중국에 질렸다...

 

 

“폴더블(접는)폰도 삼성폰은 안 산다”

갤럭시Z플립4도 갤럭시S23도 안통한다. 중국 소비자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외면이 점입가경이다. 굴욕의 점유율 0%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Z플립4 등 폴더블폰을 앞세워 중국에서 만회를 노렸지만, 이 또한 실패했다.

올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또 0%대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기관의 집계 순위에서도 삼성 스마트폰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1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터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애플 아이폰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폰이 1위에 오른 것과 비교하면 삼성의 부진이 더욱 뼈아프다.

중국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판매량이 6% 가량 증가하면서 점유율 19.9%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점유율이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와 비보가 점유율 18.3%, 17.7%로 애플 뒤를 이었다. 그 뒤는 아너, 샤오미, 화웨이, 레드미 등의 순이었다. 전세계 1위 삼성은 집계에서 조차 빠졌다.

삼성은 2013년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를 웃돌아 1위 자리까지 올랐지만, 현재 점유율은 0%대로 추락상태다. 만회를 위해 중국 시장에 계속 노크를 하고 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중국인들은 애플 아이폰과 샤오미, 화웨이, 오포 등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절대적이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제재 등의 여파로 중국 내 한국산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 타격은 더 컸다. 삼성은 이미 중국 생산 공장도 폐쇄했다.

여기에 삼성 짝퉁폰이 현지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는 것도 판매 부진의 주 요인이 되고 있다. 중국업체들은 중국 시장 뿐아니라 이젠 전세계 시장에서 ‘삼성 타도’를 외치고 있다.

삼성이 독주하던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샤오미는 삼성을 제치고 글로벌 1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기술력도 삼성을 긴장하게 만든다. 삼성 베끼기에서 시작, 이젠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전세계 시장에서는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22%로 애플에 1%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애플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내줬던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들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다만 양사 간 점유율 격차가 지난해 1분기 6%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혀지면서, 올해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3 출시 효과가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삼성전자와 애플의 순위는 다시 뒤집힐 수 있다는 전망이다.

무엇보다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크게 밀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 중국에 질렸다... 삼성 ‘타도’ 결국 터질게 터졌다...

 

 

“삼성 베끼더니, 이정도 일줄은”

삼성 스마트폰이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1위인 삼성폰이 해외 주요 시장에서 적자를 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초유의 사태다. 중국 현지업체들의 삼성 베끼기와 물량 공세가 주 요인으로 파악된다.

스마트폰 점유율이 0%대로 중국에서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도 중국스마트폰 업체들이 물량 공세를 퍼부으며, 삼성을 위협했다. 중국 시장 뿐아니라 이젠 전세계 시장에서 ‘삼성 타도’를 외치고 있다.

샤오미·화웨이·오포 등 중국 업체들은 삼성이 독주하던 폴더블폰(접는 스마트폰)도 신제품을 쏟아냈다. 샤오미는 삼성을 제치고 글로벌 1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현지에서는 중국에 질렸다는 말을 나올 정도로 물량 공세를 퍼붓고 있다.

중국의 폴더블폰 기술력은 삼성도 긴장하게 만든다. 더이상 싸구려 만들던 중국이 아니다. 오포는 삼성 갤럭시Z플립4와 유사한 클램셀(조개껍데기 디자인) 방식의 폴더블폰 ‘파인드 N2 플립’을 선보였다.

삼성 베끼기에서 시작, 이젠 삼성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큰 주목을 받았다. 삼성 임원들 사이에도 “긴장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샤오미는 독일 명품 카메라 업체 라이카와 협업으로 카메라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샤오미13’ 모델을 선보였다. 2억화소 100배줌 고성능 카메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쟁 모델로 꼽힌다.

샤오미는 카메라 기능이 세계 최고라고 자신하고 있다.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13 프로 가격은 한화로 약 무려 180만원이다. 이는 전작인 샤오미12 가격의 2배에 달한다. 싼 제품만 만들던 샤오미가 더이상 아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야금 야금 확대해 온 샤오미가 이젠 고가폰 시장에서도 애플, 삼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화웨이의 휴대폰 브랜드인 아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4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의 폴더블폰을 선보였다.

가격이 갤럭시Z폴드4보다도 비싼 220만원대 달한다. 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규모를 삼성전자의 5배 규모로 키워, 위세를 자랑했다. 삼성을 베끼던 중국업체들의 물량 공세에 삼성폰이 중국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

한때 20%대 달했던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0%대 추락했다. 2013년 20%를 웃도는 점유율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랐지만 이후 매출과 점유율이 수직 낙하했다.

샤오미는 유럽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며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해 3분기 유럽에서 9.1% 점유율로 애플(8.5%)을 제치고 1위 삼성(13.5%)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업체 리얼미(2.2%), 오포(1.5%) 등도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