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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지금 원당/설탕이 문제가 아니다... 주요 사료/밀가루 가격에 절대적 영향을 미칠 흑해곡물협정이 러시아의 보이콧으로 사실상 중단될 것 같다는 외신들의 급전이 쏱아지고 있는 중..

 

대한제당 상한가, 삼양사 상한가 진입중... 그 무거운 CJ제일제당도 급등 가능성 있고요... 푸드플레이션 관련주들이 폭등중이라고요... 한일사료등 주요 사료주들도 움직이고 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05

고물가에 따른 고금리가 상당기간 동안 진행될 것이다... 제조업 침체와 실물 경기 악화를 막을 수 없다... 믿을 곳이라곤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일으킨 소비 증대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92

아직도 사라진 저물가 시대를 추억하고 있는가... 이제 그런 시대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상당기간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이 주말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0

 

아직도 사라진 저물가 시대를 추억하고 있는가... 이제 그런 시대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의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 후 기자회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주요 연준이사의 매파적

samsongeko1.tistory.com

 

 

(10시간전)러 어깃장에... 흑해곡물협정, 한 달 만에 또 중단 위기...

우크라 "러, 선박검사 거부"... 협정 연장 협상에 압박 해석...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 곡물을 해상으로 수출할 수 있게 한 흑해 곡물 협정이 러시아의 어깃장으로 한 달 만에 다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가 새로운 입항 선박을 등록하고 검사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협정을 실질적으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접근 방식은 현재 합의 조건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재건부는 곡물을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선박 62척을 포함해 총 90척의 선박이 우크라이나로 입항하고자 튀르키예 해역에서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중순에도 새로운 선박 등록을 거부하면서 선박 검사를 중단하는 등 협정 이행을 막은 바 있다.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3월 연장한 협정의 연장 기간에 대해 이견을 빚는 가운데,

관련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이후 흑해 봉쇄로 고조된 세계 식량난 완화를 위해 지난해 7월 22일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재로 흑해에서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내용의 흑해 곡물 협정을 맺었다.

협정은 120일 기한으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난 3월 두 번째로 연장됐으나, 러시아는 연장 기한이 60일로 오는 18일 종료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애초 정한 기한대로 120일간 협정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4개 협정 당사자는 오는 18일을 앞두고 협정 연장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산 농산물과 비료 수출을 보장한 협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러시아 은행에 대한 금융 제재를 풀지 않을 경우 협정을 탈퇴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2시간전)우크라 "흑해곡물협정 사실상 중단... 러, 입항 거부"

우크라 재건부 “러, 새 입항 선박 등록 및 검사 거부”

오는 18일 재연장 협상 파기 가능성 커져...

 

 

우크라이나가 오는 18일 재연장을 앞두고 있는 흑해 곡물 협정이 러시아가 입항 등록을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중단됐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새로운 입항 선박 등록 및 검사 수행을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흑해곡물협정을 다시 한 번 중단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계약 조건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는 지난해 러시아 침공 이후 막혔지만 유엔과 튀르키예가 중개한 흑해 곡물 협정에 따라 작년 7월부터 항구 중 3곳에 대한 접근이 허가된 상태다.

하지만 이날 러시아의 입항 거부로 곡물을 싣기 위해 대기 중인 선박 62척을 포함해 90척의 선박이 튀르키예 영해에서 우크라이나 항구로 가는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체결 당시 120일 기한이었던 협정은 지난해 11월과 지난 3월 60일씩 연장돼 오는 5월 18일 만기를 앞두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당초 기한대로 120일이 연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엔과 튀르키예는 오는 18일 재연장 협상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러시아는 협정 파기를 정치적 협상 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흑해는 우크라이나 곡물 대부분이 운송되는 핵심 해상 수출로다. 해마다 4500만톤의 곡물을 공급하는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로가 차단된다는 것은 국제 곡물 시장에 큰 위협이다.

이에 러시아는 서방이 러시아 농업 및 비료 수출에 대한 제한을 해제 하지 않으면 협정의 재연장을 파기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세계 주요 7개국(G7) 장관급 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수출을 전면 통제하는 강경 규제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자 러시아는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협정 파기를 언급하며 식량 무기화를 암시했다.

유엔 측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는 등 재연장을 촉구하고 있지만 러시아 측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고 있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자국 농업은행의 국제 통화결제 시스템인 스위프트 (SWIFT) 거래 재개 등 자국 곡물 및 비료 수출에 대한 제재를 해제를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서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은행들을 제재 대상에 올리면서 SWIFT에서 퇴출시켰다. 이에 흑해 곡물 협정의 재연장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식량 파동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