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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23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쓰러지신 그 만우절이네요... 엄마가 살아온것 같은 내 여자는 선배 언니 돌잔치에 갔고요... 전 집에서 혼자 주요 블로그/SNS 관리 활동중이네요^^

 

상당기간동안 스태그플레이션이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네요^^ 그러나 주가지수는 상당기간 같이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가도 물가의 일종이고 고물가가 진행된다는 의미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06

고물가에 따른 고금리가 상당기간 동안 진행될 것이다... 제조업 침체와 실물 경기 악화를 막을 수 없다... 믿을 곳이라곤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일으킨 소비 증대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92

글로벌 경제성장은 중국의 부활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양키 코쟁이들의 잘못된 판단과 무역정책에 의존했다가는 낭패볼 확률이 높으므로 우린 독자행보를 가야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73

아직도 사라진 저물가 시대를 추억하고 있는가... 이제 그런 시대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상당기간 고물가/고금리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이 주말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0

 

아직도 사라진 저물가 시대를 추억하고 있는가... 이제 그런 시대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연준의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 후 기자회견에 도착을 하고 있다. ​ 주요 연준이사의 매파적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어제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네요...

 

 

"전 주로 신탁/펀드(ETF)/랩어카운트/주식투자실전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고 있고 아내는 부동산/금투자등 실물자산 투자를 하고 있는데, 내일 선배 언니의 돌잔치에 가나 보네요^^ 한돈짜리 금반지를 기분좋게 내질렀다는군요^^ 요즘 금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지고서리 아내가 바닥에서 산 골드바부터 투자수익률 장난 아니거든요~~~ 귀신같이 금시세 바닥과 천정을 잡아내셨던 돌아가신 경제문외한 어머니를 보는듯~~~^^ 사실 전 실물자산투자는 자신없습니다. 증권투자등 금융자산투자라면 모를까요~~~ 게코(Gekko)"

 

 

금값 35만원, 할머니는 금니도 팔았다... 짠한 '거꾸로 골드러시'

 

 

지난 23일 오후 3시 귀금속 상가가 밀집한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가게마다 손님이 심심찮게 드나들었다. 딸과 함께 방문한 유금자(73)씨가 진열장 위에 가방을 올려놨다.

꽁꽁 싸맨 보자기를 풀었더니 금니부터 금반지·금수저 등 금붙이가 여럿 나왔다. 유씨는 “금값이 많이 올랐다길래 더 늦기 전에 팔려고 나왔다”며 “이 나이에 금니도 필요없어 들고 왔는데 얼마나 쳐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날 유씨가 금을 팔아 받은 돈은 35만원이었다.

옆 가게에 들른 직장인 김모(28)씨가 내놓은 건 휴대전화 금돼지 고리 1개였다. 그는 반 돈가량 되는 금고리를 팔아 15만원을 받았다. 김씨는 “예전 여자친구가 선물로 준 건데 마침 월세가 올라 생활비에 보태려고 팔았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20년째 일한 귀금속 가게 업주 박모(55)씨는 “금붙이를 사는 손님은 드물고, 팔러 오는 경우가 많다”며 “돌 반지나 금팔찌는 물론 금니나 금화, 금박 명함, 금배지, 회사 20주년 근속 기념 금열쇠까지 파는 사정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금으로 만든 금니는 기껏해야 1만~2만원 수준이라 이윤도 별로 없지만, 어르신들이 팔아달라고 사정할 땐 짠하다”고 털어놨다.

금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 보니 종로3가에선 이런 움직임이 마냥 반갑지 않았다. 호황이 아닌 불황이 불러온, 금을 사려는 게 아닌 팔기 위한 ‘역(逆) 골드러시’ 풍경이라서다.

2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살 때 기준 금값은 한 돈(3.75g)당 35만2000원이었다.

10년 전인 2013년 3월 말 기준 한 돈당 금값(22만7000원)의 1.5배 수준이다. 2013~2020년 20만 원대에 머물던 금값은 지난해 1월 30만대에 접어들었다. 최근 금값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MZ 세대(20~40대 초반) 사이에선 비대면 잡금 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폐금업체에 금붙이 견적을 접수한 뒤 우편으로 금니 등을 보내 계좌로 돈을 받는 식이다. 시중은행을 통해 금에 간접 투자하는 골드뱅킹도 인기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금 통장(골드뱅킹) 계좌 잔액은 24일 기준 513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잔액(5031억원)보다 108억원 늘었다. 금 통장은 금을 0.0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다.

금은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고, 현금화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불확실성’을 먹고 자란다. 금값은 전쟁이나 금융위기가 터질 때마다 어김없이 올랐다.

2020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를 덮쳤고, 지난해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졌다.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미·중 무역 마찰도 금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신조어인 퍼마크라이시스(permacrisis·영구적인 위기)’가 상징하듯 지정학적, 경제적 위기가 일상화했다”며 “국내외 경제 불황에다 최근 글로벌 은행의 유동성 위기까지 불거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치솟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실질금리와 국제 금 가격은 역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1년간 금리가 급등한 만큼 현재 금 시세는 과대평가됐다”며 “달러화 가치가 현재처럼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달러가치 하락에 따라) 금값이 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금 시세는 변동성이 크고, 급격히 하락할 때도 있다”며 “주요 투자 수단으로 삼기보다 위험을 피하는(헤지) 보조 투자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반지 한돈이 40만원 훌쩍... 이젠 돌 선물로 “1g 반지 주세요”

금값 고공행진 어디까지...

 

 

직장인 김모(34)씨는 이달 초 친구의 아기가 첫돌을 맞이했다는 소식에 선물을 고르다가 깜짝 놀랐다. 소셜미디어에서 11만원짜리 금 반지를 골랐는데 무게가 1g밖에 안 됐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격만 보고 반 돈은 될 줄 알았는데 1g짜리여서 당황했다”며 “그래도 1g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결국 아기 옷을 추가로 선물했다”고 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촉발된 국제 금융시장 불안으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연일 고공 행진하면서 금반지 선물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돌잔치 선물로 반 돈도 아닌 1g 반지가 유행하는가 하면 “차라리 현금으로 하겠다”는 사람도 늘었다.

그러나 연일 오르고 있는 금값이 역대 최고치인 1트로이온스(약 31.1g)당 2069달러(약 268만원)를 넘어 더 올라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 1돈짜리 돌반지 값이 40만원...

29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1트로이온스당 196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장중 한때 2000달러를 넘어섰을 때보다는 다소 하락했지만 연초 대비 9%가량 오른 수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국내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04% 내린 1g당 8만1960원에 마감했다.

금값이 오르면서 대표적인 금 현물인 돌 반지 가격도 급등했다. 30일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대형 매장에서는 금 1돈(3.75g) 반지의 가격이 35만원대, 반 돈 반지는 2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여기에 세공을 더해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면 1돈 반지의 경우 4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최은경 한국금거래소 판매 과장은 “금값이 너무 올라 아예 현금을 하겠다는 분들도 있고, 젊은 고객들은 1g이나 0.5g 반지도 많이 찾는다”며

“돌 반지가 아닌 액세서리의 경우 나중에 가격이 좀 내리면 사겠다는 분이 많아 오히려 판매량이 줄어들었다”고 했다.

금값은 코로나 사태가 한창이던 2020년 8월 트로이온스당 2069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지난해 9월 1600달러대까지 추락했다. 이후 지난 연말까지 슬금슬금 오르다가

이달 들어 SVB 파산 사태로 은행 시스템 위기설이 나오며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자 가파르게 상승했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은 경기 침체기에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커지면서 가격이 오르는데, 지난해에는 오히려 경기가 악화되는데도 값이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였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이례적인 강(强)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국제 자금이 금보다는 달러로 쏠렸던 것이다. 작년 말부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금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 2000달러 선 닿은 금값, 전망은 엇갈려...

향후 금 가격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주르크 키에너 스위스 아시아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초 미국 CNBC 인터뷰에서 올해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2500달러, 최대 4000달러까지도 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많은 국가가 경기 침체를 맞이하게 되면서 각국 은행들이 기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며 “이는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자산관리사 그레이터스 캐피털의 토드 존스 최고투자책임자는 29일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2009년 유럽 경제 위기 이후 처음으로 금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때야말고 금이 최고가로 올라갈 때”라고 했다.

반면 최근 3일 사이 금값이 다소 하락하면서 단기간 내 더 이상의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자문사 에어가이드의 미셸 랭포드 이사는

“은행 사태의 전염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단기간 내 금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온스당 1920달러 선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