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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다음주부터 주말초과근무를 시작합니다...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을 대신해서 말입니다... 일단은 제가 없는 동안 [인터넷팀장] 정 은영씨의 지난 활동들이 있었네요

곁에서 볼 때는 평범한 원피스지만 가슴 옆쪽을 살짝 열면(작은 사진) 수유할 수 있게 디자인됐고요. 아기가 잡아당기거나 입에 넣기 쉬운 목끈 같은 장식류도 없앴다고 하네요. 이걸 올해 사모님 딸아들 구별않고 세째 마저 출산하시면 게코(Gekko)님은 사모님한테 출산선물기념으로 사주신다고 하시네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시는 대표이사님 안주인이신 사모님도 임신 42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요^^

[인터넷팀장]다음 블로그 1개월간 일시정지로 한달만에 다시 뵙네요^^ 이번주내내 지난주 로또 50명 1등 배출로 주요 SNS가 시끄러웠다는 소식부터 이번주는 전해야겠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84

[인터넷팀장]오늘은 '어버이날'과 '부처님 오신날'이 동시에 겹쳐졌네요^^ 부모님집에는 오전에 갖다왔고, 오후엔 사월초파일 행사관련 글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54

[인터넷팀장]전 MBC 드라마 애청자라 "내일"보고 있는데, 만삭인 윤실장님과 세째마저 임신중인 사모님은 여전히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보신다고 하시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40

 

[인터넷팀장]전 MBC 드라마 애청자라 "내일"보고 있는데, 만삭인 윤실장님과 세째마저 임신중인

[인터넷팀장]거의 한달만에 첫 글이네요^ 전 실장님보다 잘 올릴 자신이 없어 이제서야 신고식 글 올림니다... 직장인 관련글로 시작합니다..... 잘 봐주세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23 [인터

samsongeko1.tistory.com

 

 

10기 현숙 "♥영철, 100만원 현금 주는 상남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자랑...

 

 

나는 솔로' 10기 현숙(가명)이 연인 영철(가명)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공개했다. 현숙은 24일 "오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오다 주웠다. 100만원 현금 주는 상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철이 현숙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 담겨있다. 영철은 인형, 간식과 함께 현금 100만원을 현숙에게 선물로 줘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 일상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인 현숙은 영철과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20만원이 아까워?"... 크리스마스 선물 앞에 무너진 연인들...

 

 

크리스마스를 설레게 하는 이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선물'. 하지만, 일부 연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관계에 위기를 맞기도 한다. 무리한 선물을 요구한다든가, 상대방의 크리스마스 선물에 실망해 이별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연인과 관계가 틀어진 사연들이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카페에 "남친에게 크리스마스에 20만원짜리 선물을 말하니 '헉'이라고 하는데, 정이 떨어졌다"며 "나도 12만원 정도 하는 선물을 준비했는데, 20만원짜리 선물을 달라고 하는게 잘못된 거냐"는 사연을 올렸다.

이를 본 해당 카페 회원들은 "돈이 아까워서 저러는 거 같으니 관계를 정리해라", "주말 알바를 해서라도 선물을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속으로 놀랄 수 있어도 이를 표현하는 건 잘못됐다"며 사연을 올린 누리꾼을 위로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올린 누리꾼은 "1000만원이 넘는 명품 제품을 남자친구에게 요구했는데, 연락이 두절됐다"며 "400만원은 내가 보태겠다고 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해야 할 문제냐"고 했다.

또 다른 온라인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파 브랜드 목도리를 받았는데 고맙다는 마음보다 서운한 마음이 컸다"며

"지난해에는 아주 비싼 건 아니지만, 명품 지갑을 선물했고 올해는 가방을 가지고 싶다고 했는데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다"라고 토로했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이는 추세다.

지난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느끼는 미국의 소비자들이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선물이나 기부, 행사 지출 계획을 축소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