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제약/바이오(Bio)주들의 부활없이 연말장을 맞이하고 있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예비운용에서도 기대할 것이 없을듯하네요^^ 현재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로 급격히 이동
하루 확진자 7만명...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고요... 어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를 제 수석제자놈이 잡아냈고요... 그것도 양상한가입니다아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85
아따아... GS그룹의 메디트 인수라...?? 거기에 3년반만에 코오롱티슈진의 재상장이 허가돼 내일부터 거래/매매가 재개된다고...?? 주요 제약/바이오(Bio)주들이 날아간 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63
주요 제약/바이오(Bio)주 동향이요...?? 월초 바이오젠의 치매약관련 초대형 호재에도 맥없고요^^ 10월하순 이 행사관련 재료들을 좀 보고는 있는데, 큰 기대는 안합니다...
아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 테스팅 기간인 현재도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보고 싶은건 "리미트리스"인데 CGV에서는 "루시"를 하고 있고, 둘다 '인간의 뇌가 100% 활용된다면~~'이 화두인 영화~~~^^ 리미트리스는 그 뇌를 투자시장인 주식에서 직접 활용하는 영화고요~~~^^ 100%는 고사하고 현실적으로 30%만 써봤으면 좋겠네~~~^^ 이것만돼도 세상 돈 다 긁어모으고 제가 원하는 "초단기대박대획"(MOAI) 바로 이 하이의 1.2.3.4로 작렬시킬텐데~~~~~ 오늘은 제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해야겠네요~~~ 2020년 주식투자실전 첫도전에서는 한달도 안돼 -90%를 까먹은 실력이 2020년 하반기이후 작년에도 어떻게 +100000%는 기본이고 수십만%로 났는지 말입니다... 우선 영화 "리미트릭스"의 주인공을 가정했습니다. 매일 어떤 약을 먹고 깨달음을 얻어 어떤 종목의 사전 예측가능성을 훤히 알고 그 다음 종목까지 보인다는 가정 말입니다. 그리고 주식투자실전에서 적용했습니다. 이것을 통해 제가 알고 싶었던 것은 세 가지입니다. 우선 개장후 바로 갭상승이 나오는 종목들이 전일/1주일간 변동성 갭, 두번째 장중 VI가 발동후 그 급등이 유지되면서 계속성을 보여주는 경우의 전일/1주일간 변동성 갭추이, 마지막으로 주요 급등종목들이 순환하면서 도는 업태/테마별 순환매시 주요 관련종목들의 전일/1주일간 변동성 갭추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후적 결론을 가지고 그 급등종목들의 연결을 통해 성공원리를 파악한거죠~~~^^ 아무튼 이번 예비운용도 이 세 가지가 관건이고, 십수년간 파악된 과거 데이터가 현재 주가나 미래 예측가능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어김없이 깨닫고 있네요~~~ 현재 22.3%가 맞아떨어지고는 있는데, 제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가 하락형에 강점이 있어 이런 상승형장이나 횡보/보합형장에서는 비록 고원형이지만서리 무용지물이네요~~~^^ 현재도 가늠자 조정을 계속하고 있고 그 정보/재료화과정/어떤 투자사실및 자료조사에서 기민함을 더 발휘해야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네요~~~ 첫 1/2주가 맞아떨어져야 저한테 맞는 장이거나 VLP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매일 장마감후 주요 분석과 조사에서는 30개 전주/당일 상한가 종목의 신규편입/삭제가 진행되고 삭제된 종목은 증권플러스의 "삭제된 상한가들"로 이동시킴니다. 그 다음 신규로 편입된 상한가 종목의 전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 집어넣고 그 추격매수/관망/매도 결론을 얻죠~~~ 그 다음은 잔여 전일부터 전주 상한가 종목들의 당일 시가/고(저)가/종가를 넣고 새로운 결론을 얻습니다. 그 다음은 제약/바이오 90개 종목의 이 작업을 반복하여 새로운 결론을 얻고요~~~ 이렇게 세 파트에서 나온 추격매수 종목들이 그 다음날 장중 거래/매매 대상 종목들이 됩니다. 제 VLP는 매물대 분석과 변동성 갭추이로 결론을 내리는게 핵심 포인트고요~~~ 단지 수 많은 거래/매매에서의 경험치의 직감으로 해결해야하는 주식투자실전을 과학화하려는 작업이고요~~~ 요즘 월가및 여의도에서 유행하고 있는 알고리즘 투자나 기계식 퀀트투자와는 차원이 다르고요~~~^^ 그 직감분석기가 들어간다는 면에서 그렇죠^^ 결론에 해석이 추가되는 것으로 기계식 투자는 거부하고 여전히 주식투자실전은 인간(Human)이 한다는 제 투자철학이 담겨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코(Gekko)"
[Why 바이오]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탄생... '레비요타' 美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승인했다. 인간의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질병 치료제의 첫 상용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마이크로바이옴 개발사들도 치료 효과와 향후 시장 성장성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FDA는 지난달 30일 스위스 제약사 페링파마슈티컬스이 인수한 리바이오틱스(Rebiotix)가 개발한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CDI) 치료제 '레비요타(Rebyota·RBX2660)'에 대해 정식 승인을 발표했다.
FDA는 '레비요타의 승인은 CDI의 재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진전'이라며 'FDA가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승인 조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DI는 항생제가 장내 유익한 미생물까지 공격하면서 독소를 생성하는 디피실 균이 증식해 재발률이 높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미국에서 CDI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연간 1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주요 치료법은 타인의 건강한 대변을 이식하는 시술법 뿐이었다. 레비요타는 이 같은 시술법에서 착안해 인간의 분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정제해 만든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으로 직장을 통해 투약된다.
앞서 지난 9월 FDA 산하 백신 및 관련 생물학제제 자문위원회(VRBPAC)는 레비요타에 대해 승인 권고 결정을 내린바 있다. 위원회에서 치료 효과만이 아니라 안전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뒤이어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도 개발 성공의 기대감이 커졌다. 특히 레비요타와 함께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세레스테라퓨틱스도
재발성 디피실 장염 치료제 'SER-109'에 대해 지난 9월 FDA 신약허가신청(BLA)을 마치고 심사를 거쳐 내년 4월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SER-109는 레비요타와 달리 먹는 형태로 개발돼 복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개발사 중에는 고바이오랩(348150)이 ‘KBL697’을 건선과 궤양성 대장염에 치료제로 각각 2상과 2a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셀트리온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공동연구 및 제휴 계약을 체결하기도했다.
지놈앤컴퍼니(314130)는 ‘GEN-001’을 위암 치료제로 국내 2상을 하고 있으며, 담도암을 대상으로는 MSD의 '키트루다'와 병용투여하는 2상도 지난달 8일 승인받았다.
이밖에 유한양행(000100), 종근당바이오(063160), 안국약품(001540), 한국콜마(161890) 등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편,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온 치료제 승인 소식이 알려지면 국내 개발사들의 주가도 들썩이고 있다. 오후 1시 45분 기준 고바이오랩은 전날보다 4.5% 오른 1만 1400원을, 지놈앤컴퍼니는 5.7% 오른 1만 8550원으로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