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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근데 말입니다... 이런 아사리판에서 그 주식투자실전을 안할 수도 없고요^^ 그 사기(Scam)이라는 용어는 영화 "작전"에서도 영문 제목으로 쓰임니다... 이건 제 동향입니다.

 

아래는 이 주말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암튼 제 대기획은 "참여와 공유" 정신을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없는 자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는 일부 분들과 고난한 긴 여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운용자의 인생역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면서요~~~^^ 제 좌우명 "믿을 수 있는 것은 나의 의지와 신념뿐이다."라는 것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생각하는 사업(Business)와 사기(Scam)을 섞어가면서요~~~^^ 원하시는 것은 진실이니, 계속 제가 보여드리는 진실을 믿고 따라와주시기를 바람니다..... 그 끝에는 어마어마한 노다지 황금다발입니다." 위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을 1주앞두고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어느 날 올린 글이고요^^ 금요일밤마다 까대기로 기본적인 마인드, '난 아직 없는 놈이다.'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고요~~~^^ 밥 거의 다 됐으니, 오늘 멘트 120% 참조하시고요... 제가 얼마나 절실하고 처절한지 그 숫자같은 돈(Money)으로 찍어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코(Gekko)"

 

 

""이번주 마지막 테스트 주간이네요~~~^^ 서서히 주계좌 토스증권 캡처화면을 제공하겠습니다... 실질적으로 240만원, 480만원, 천만원등이 480만원, 960만원, 2000만원이 되는지를 보셔야하니 말입니다. 월요일 개장후 급등가능성이 있다고 본 대모를 익일 스윙종목으로 선정했고요~~~^^ 하루종일 전일 못넣은 인디에프에 속앓이중이라는 후일담을 전하고요~~~^^ 내 여자가 장을 물어보네요^^ 그 주투자처 코스닥, 옆으로 기다못해, 완전 왕따의 지리한 장세입니다. 이 말은 투자수익률 제고는 어렵고 돈 잃기 딱좋은 시황 상황~~~^^ 뭐,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고요~~~ 오를꺼 같지는 않고 말입니다^^" 위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을 1주앞두고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금요일 주간장 장마감후 올린 코멘트고요^^ 게코(Gekko)"

 

 

"근데 말입니다. 이런 아사리판에서 주식투자실전을 안할 수도 없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을 1주일 앞두고 현재도 그 테스팅 기간중인데, 금요일 상한가가 두 개였는데, 놓친 인디에프와 장중에 잡고 턴 국영지앤엠이고요~~~^^ 월요일 급등가능성이 있는 대모를 익스로 선정하고 아니라면 피코그램을 이 시간 현재 보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요~~~^^ 게코(Gekko)"

 

 

"경찰 추산 9천명, 주최측 추산 6만명 거의 7배 차이네요~~~^^ 아내 셋째 임신중이라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하도 어이가 없는 대참사가 인재로 벌어져, 이 정권을 가만히 냅두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사태가 수습되면 분명 대다수 책임자급은 옷을 벗어야하고요~~~ 윤대통령도 장고해야할 것이고요~~~ 게코(Gekko)"

 

 

[끝까지판다] '코로나 주가 조작' 대대적 수사... '쌍방울' 김성태 자금도?

 

 

<앵커>

검찰이 최근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일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의심 가는 회사들을 압수수색하고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자본시장에서 이른바 큰 손으로 불리는 사람들도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는데, 검찰은 김 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자금도 주가 조작에 쓰인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판다팀 원종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팬데믹을 선언하면서 전 세계는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감염 확산은 진단키트와 치료제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그해 8월 A 사의 관계회사는 국내 최초로 코로나 검체 채취 키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 이후 이 채취 키트의 판권을 가진 A 사의 주가는 1천300원대에서 17 거래일 만에 9천 원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또 다른 업체 B와 C의 주가도 비슷한 시기 코로나 진단키트 개발과 치료제 임상 실험을 재료로 급등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이 회사들의 코로나 관련 발표와 주식 시세에 주가조작 세력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최근 이 세 기업을 압수 수색하고 임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일부 발표 내용에는 부풀리거나 조작한 내용이 포함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경영 참여나 자금 투자 등 직·간접적으로 이들 3개 회사 모두와 관계한 김 모 씨를 의혹의 핵심으로 보고 김 씨 집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특히 주목하는 건 김 씨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연관성입니다. 자본시장의 '선수'로 통하는 김 씨는 지난 2011년 김성태 전 회장의 돈을 받아 유비컴이라는 회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김 회장과 함께 처벌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에 압수수색 대상이 된 김 씨 관련 기업이 김성태 전 회장의 부인이 대주주로 있는 오목대홀딩스와 자금 거래를 해 온 점도 검찰이 주목하는 부분입니다.

검찰 조사에서 김 씨는 "A 사에 대해서는 투자만 했고, B 사와 C 사 주가도 조작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과의 연관성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에게 해명을 듣고자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는 시세조종 세력과 해당 기업 경영진 외에도 이들 뒤에서 돈을 대 이득을 챙긴 이른바 '여의도 큰 손'들을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