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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검증·제공, 주식투자실전

이제 중하위 서민들을 위한 초단기대박계획(MOAI) 10기 완성의 첫 삽, 1기 10명의 재도전이 계묘년 제 주식투자실전 사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2월2일 아침입니다...

 

(2023.1.23)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3.3~2023.5) 참여자 모집(12.1~2.28) 현재까지 2명 신청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6

(2022.4.11)[공지]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가을 2기/겨울 3기 사전 모집 공고 - 이시간 현재까지 246개의 이메일 문의와 2기 13명, 3기 16명등 7200만원 신청중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1791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새벽에 끝난 나스닥의 급등, 계묘년 2월 시작도 분위기는 좋네요~~~^^ 물가가 하락하고 금리인상의 추가는 이제는 없을 것 같다는 기대감, 이제는 주요 기업들의 2023년 1/4분기 실적이 중요한 분수령이 되겠네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을 4월~6월 사이에 시행하고 대실패 3년만에 재도전 본운용을 3/4분기 7월초에 전격 시행합니다. 물론 2기 20명, 3기 40명에 대한 사전 모집공고는 4월1일 만우절에 시작합니다. 두 제자놈들의 장기대박계획(LMOI)은 시즌2 3년차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는 벌써 4년이 넘어갔고요^^ 이제 이 초단기대박계획(MOAI) 10기 완성의 첫 삽, 1기 10명의 재도전이 계묘년 제 주식투자실전 사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2월2일 아침입니다... 게코(Gekko)"

 

 

뉴욕증시, 연준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나스닥 2%↑

 

 

뉴욕증시가 1일(이하 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연준이 0.25%p 금리인상을 결정하고,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하자 되레 상승세로 흐름이 바뀌었다.

한편 이날 장 마감 뒤 실적 발표에서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플랫폼스는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17% 폭등했다.

나스닥, 2% 급등...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했지만

미 동부시각 오후 2시에 FOMC 성명이 공개되자 흐름이 달라졌다. 낙폭을 좁히기 시작하더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0분 뒤 기자회견에서 "연내 금리인상은 없다"고 못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CNBC에 따르면 대형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6.92p (0.02%) 오른 3만4092.96으로 마감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2.61p(1.05%) 상승한 4119.21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31.77p(2.00%) 급등한 1만1816.32로 올라섰다.

연내 금리인하...

파월 의장이 연내 금리인하는 없다고 못 박았지만 시장의 판단은 달랐다. 2일이 되면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금융시장에서는 파월의 이같은 발언이 조건부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연내 두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 기준금리가 3월 4.75~5.0%로 오른 뒤 이후 인상이 멈췄다가 후반 들어 두 차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기준금리가 4.5%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파월은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예상과 달리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언제든 금리인하로 돌아설 수 있다고 밝혔다.

AMD, 13% 폭등...

이날 기술업종이 2% 넘게 뛰며 S&P500 지수 구성 11개 업종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업체 AMD는 상승폭이 13%에 육박했다. 전날 장 마감 뒤 우려를 날려버리는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데 힘입어 AMD는 전일비 9.49달러(12.63%) 폭등한 84.6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경영진 연봉 삭감, 직원 퇴직연금 회사 기여분 절반 감축 등 비용절감 카드를 들고 나온 최대 라이벌 인텔도 3% 뛰었다. 지난달 26일 '재앙적인' 실적을 발표했지만 비용절감 소식에 인텔은 0.81달러(2.87%) 뛴 29.07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기준 반도체 1위 업체 엔비디아는 AMD 실적발표로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14.06달러(7.20%) 폭등한 209.43달러로 올라섰다.

테슬라, 5% 급등...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급등세를 지속했다. 전날 4% 가까이 뛴 테슬라는 이날도 8.19달러(4.73%) 급등한 181.41달러로 장을 마쳤다.

가격전쟁 속에 지난해 여름과 같은 6% 감원 계획을 내놓은 경쟁사 리비안자동차는 초반 부진을 딛고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0.31달러(1.60%) 오른 19.71달러로 마감했다.

메타, 자사주 매입 발표에 17% 폭등...

메타는 장 마감 뒤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적자를 공개했지만 400억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과 비용절감 계획 등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폭등세를 기록했다. 정규거래를 4.15달러(2.79%) 상승한 153.12달러로 마감한 메타는

시간외 거래에서 27.28달러(17.88%) 폭등한 180.5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