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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월가에 의한 화요일 폭락이후 다시 옵션만기일에 의한 급락적 폭락이네요^^ 보통 선물/옵션만기일이후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내일도 심상치 않을듯하고요^^

 

아래는 어제/오늘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 지난주부터 10월분 운용은 시작했는데, 장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희토류관련주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유니온머티리얼를 개장후 수익실현성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다시 10월에도 전장부품 전문가와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치열한 종목전쟁중~~~^^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치매관련 피플바이오, 엔젠바이오도 다 빼고 그 자리에 나이벡, 휴마시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중 포스코를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어제 다시 고객파트부터 운용중지중~~~^^ 지난 춘계운용(2022.3~2022.5)때 거의 1년치 수익을 다 벌어들여 굳이 움직일 필요는 없는데^^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고요~~~^^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2주만에 수익실현성 매도후 삼성바이오로직, SK바이오사이언스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추계운용 첫달인 10월중순경 상황입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미국은 11월에 또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을 예고했다아~~~ 그럼 다시 1% 한미금리차다... 오늘 국책은행의 우유부단한 행보를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네~~~ 이제 나스닥 만포인트 붕괴이상으로 KOSPI 2000p 붕괴도 예상하고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코스닥요?? 관심없고요..... 이곳은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 길이라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네요....."

위는 어제 아래는 오늘 상황이고요^^

 

 

"다시 10월에도 전장부품 전문가와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치열한 종목전쟁중~~~^^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나이벡, 휴마시스중 휴마시스를 빼고 그 자리에 바이젠셀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중 에코프로비엠을 빼고 그 자리에 금양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 지난주부터 10월분 운용은 시작했는데, 장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오늘 다시한번 폭락이네요~~~^^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어제 희토류관련주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유니온머티리얼를 개장후 수익실현성 전매도~~~^^ 이틀간의 단기매매 평균 +20% 정도 투자수익률 기록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화요일 다시 고객파트부터 운용중지중~~~^^ 회사파트도 마저 중지합니다... 지난 춘계운용(2022.3~2022.5)때 거의 1년치 수익을 다 벌어들여 굳이 움직일 필요는 없는데^^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보유종목 없고요~~~^^ 회사(자가)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전매도중~~~^^ 추계운용 두번째달인 10월중순경 상황입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외국인, 국내 증시서 2.3조 순매도... 전체 증권자금 3개월 만에 순유출...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자금 16억5000만 달러 유출...

외국인 채권 자금 6억4000만 달러 유출...

전체 증권투자자금 3개월 만에 순유출 전환...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2조3000억원 어치를 팔아 치우는등

3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채권 자금은 2개월 연속 순유출했다. 주식·채권 모두 순유출 하면서 주식과 채권을 합한 외국인의 전체 증권 투자자금은 3개월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자금이 16억5000만 달러 빠져나가면서 3개월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9월 말 원·달러 환율(1430.2원)로 계산하면 약 2조3500억원이다.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은 지난 2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다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순유출 전환된 후 5개월간 같은 흐름이 이어져 왔다. 7월부터 2개월간 다시 순유입 했으나 9월에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 채권자금은 6억4000만 달러 순유출 되는 등 2개월 연속 순유출 했다.

전달(-13억1000만 달러)과 비교해서는 유출 규모는 축소됐다. 외국인 채권자금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19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지속해 오다 8월부터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과 채권을 합한 외국인의 국내 전체 증권투자자금은 22억9000만 달러 순유출됐다. 3개월 만에 순유출 전환한 것이다. 올해 3월 33억9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최대폭이다.

한은 관계자는

"주식자금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주요국 긴축 강화 우려, 유럽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의 영향으로 순유출 전환했다"며 "채권자금도 미 연준 등 주요국 긴축 강화와 만기도래 규모가 커지면서 유출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1일 종가 기준 1435.2원으로 지난 8월 말(1337.6원)과 비교해 6.8%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강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우리나라 8월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28일 1439.9.원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2009년 3월 16일(1440.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0.62%로 전월(0.47%)에 비해 상승했다. 9월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폭은 8.7원으로 한 달 전(6.2원)보다 높아졌다.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내외금리차 역전폭 확대, 투자심리 위축,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목적 외화자금수요 등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했다. 11일 기준 -1.60%로 전달(-0.66%) 대비 0.94%포인트 하락했다.

통화스왑금리(3년)는 스왑레이트 큰 폭 하락,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 목적 외화자금 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금리(3년물 기준 0.65%포인트) 큰 폭 상승에 영향을 받으면서 11일 기준 3.52%로 8월(3.38%)보다 0.14%포인트 상승했다.

7~9월 비거주자의 차액결제선물환(NDF) 순매도 규모는 40억2000만 달러로 전분기 101억3000만 달러 순매도에 비해 순매도 규모가 61억1000만 달러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규모는 105억 달러로 전분기(112억7000만 달러) 대비 7억7000만 달러 줄었다. 월별로 살펴보면 지난 7월 11억9000만 달러 순매도 했지만, 8월에는 60억8000만 달러 순매수했고, 9월에는 17억9000만 달러 순매수에 나섰다.

3분기 중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95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320억7000만 달러)에 비해 25억 달러 감소했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보여주는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40bp(1bp=0.01%포인트) 로 전월(37bp)보다 상승했다. CDS 프리미엄이 높을 수록 부도 위험이 크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