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학개미들과 월가 서학개미들 움직임보니깐 지수는 더 떨어지겠네요^^ 인플레 고점 기대심리이상으로 바닥 기대심리는 허상이라는 것을 얼른 깨달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05
그 주식투자실전 관련 글을 왜 쓰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당분간 '쉬는 것도 투자다.'라는 생각으로 임하시는 것이 신상에 좋은데 말이다... 새롭게 들어온 티스토리용 글입니다.
그 주식투자실전 관련 글을 왜 쓰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당분간 '쉬는 것도 투자다.'라는 생각
그 장세및 시황은 전형적인 우하향 역번개형 추세적 중기 하락장의 연속선상에 있고요^^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입니다... 오늘은 에스엠/디어유입니다... https://samsongeko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 어제 10월분 시작했습니다^^ 임인년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명포함 주요 지인들 51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를 넣고 5:3:2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이곳은 아내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명등 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다시 10월에도 전장부품 전문가와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치열한 종목전쟁중~~~^^ 장기대박계획(LMOI) 1억92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에스티큐브, 네이처셀를 다 빼고 카나리아바이오, 파멥신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19억2000만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더블유씨피, 금양중 더블유씨피를 빼고 그 자리에 코리아에스이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이후 재운용중~~~^^ 지난 춘계운용(2022.3~2022.5)때 거의 1년치 수익을 다 벌어들여 굳이 움직일 필요는 없는데^^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도 일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를 다 빼고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을 넣고 4:4: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큰 자본주와 2차전지/전기차는 재입질 시기만 조율중~~~^^ 회사(자가)계정만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홀딩중~~~^^ 추계운용 첫달인 10월초순경 상황입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테슬라 올해만 -30% 빠졌는데... 아직도 절반이 공매도, 목표가 140달러로 낮춰...
9월말 기준 공매도가 전체 거래의 55%...
3분기 차량 판매량 실망에 투자심리 냉각...
오는 19일 매출액·이익 발표가 주가 방향 정할 듯...
테슬라에 대한 공매도 비중이 전체 거래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거래의 절반 이상이 공매도인 셈이다.
최근 공개된 3분기 차량 판매량이 예상보다 안 좋게 나오자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투자심리를 악화했고 공매도 비중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하락했고 일부 금융투자회사는 목표주가를 140달러 가까이 낮춘 곳도 있다.
5일 미국 공매도 분석 기관 네이키드 숏 리포트(Naked Short Report)에 따르면 지난달 말(9월 30일‧현지시각) 기준 테슬라의 공매도 규모는 1461만2108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액(2618만6385주)의 55.8%에 달하는 수치다. 이날 테슬라 주식 거래의 절반 이상이 공매도 거래였던 셈이다.
일주일 전인 9월 23일 공매도 비중이 36.93%였지만 최근 들어 20%포인트(P) 가까이 공매도 비중이 늘었다. 테슬라는 나스닥거래소 상장 종목 중 가장 공매도 비중이 높은 상위 20개 기업에 포함됐다.
테슬라에 대한 공매도가 늘어난 것은 테슬라의 3분기 판매량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올해 3분기 34만3830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36만4660대에 미치지 못한 수치였다. 일부 공장의 생산 차질과 원자잿값 상승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중순까지도 300달러를 넘었던 테슬라 주가는 25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9월 20일 308.73달러(종가 기준)였던 주가는 지난 4일 249.44달러까지 내렸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주가가 242.40달러까지 하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8.61% 급락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12월 31일) 종가 352.25달러(액면분할 후 수정주가 적용)와 견주면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29.1%(102.81달러) 하락했다.
현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300달러 선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금융투자회사는 140달러까지 목표가를 낮추기도 했다.
현지 금융분석업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29개 증권사의 테슬라 목표가 평균치(컨센서스)는 307.02달러다. 현재 주가보다 23.08%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티그룹은 지난달 28일 ‘매도’ 의견과 141.33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하며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다. 바클레이즈도 지난 7월 제시한 ‘매도’ 의견과 목표주가 126.65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3분기 전체 실적이 공개되는 이달 중순까지 주가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테슬라는 3분기 차량 판매량은 공개했지만, 매출액,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현지 시각으로 19일 장 마감 후 공개되며 한국 시각으로는 20일 오전이다.
임 은영 삼성증권 모빌리티 팀장은 “주요 어닝 지표들을 확인할 때까지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실적을 확인한 후 투자자들의 심리와 주가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4일까지 1개월 동안 테슬라 주식을 9억538만9619달러(약 1조2860억원) 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