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장마감전 막판에 갑자기 튀어오른 종목을 익일 스윙종목으로는 선정했는데 말입니다. 지피클럽이 아니고 리튬플러스의 코리아에스이 인수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030
금요일 장중 상황이요...?? 월가에서 초대형 호재가 터졌는데도 고금리/인플레와 다가올 겨울철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으로 맥없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상한가는 6개네요^^
아래는 저녁전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일단 산후조리중인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제 5개 SNS와 3개 블로그(Blog), 3개의 카페(Cafe)를 새롭게 재편중인 게코인터내셔널(GI) 인터넷팀장이하 네 명의 이 개천절 연휴 근황을 전하고요^^ 다음주부터 다시 주말(공휴일)초과근무는 육아휴직중인 윤 팀장이 절 대신할 예정입니다~~~^^ 전 서서히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을 준비해야해서리~~~ 10월17일부터 12월23일 10주입니다... 게코(Gekko)"
"그 바이오젠 재료도 있고 이곳의 추계운용은 9월중순경 일단 직권 중지되었는데 지난주 목요일이 재운용중~~~^^ 지난 춘계운용(2022.3~2022.5)때 거의 1년치 수익을 다 벌어들여 굳이 움직일 필요는 없는데^^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은 아직 보유종목 없고~~~^^ 현재 큰 자본주와 2차전지/전기차 재입질 시기만 조율중~~~^^ 회사(자가)계정만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홀딩중~~~^^ 추계운용 첫달인 9월하순경 상황입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KBG·캐스텍코리아 상한가... 기업 가치 추정은 '적정', 왜?
지난 30일 장마감을 기준으로 엔젠바이오의 주가가 전일대비 29.88% 상승한 8,520원을 기록했다. 엔젠바이오의 뒤를 이어 KBG(29.82%), 캐스텍코리아(29.74%) 등의 종목이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텐배거퀀트 5대 기술지표에 따르면 엔젠바이오의 기술투자지수는 304.1, 기술력점수(TSS)는 3.5, 기업가치추정은 다소 저평가로 나타났다. KBG의 기술투자지수는 206.0, 기술력점수(TSS)는 2.5, 기업가치추정은 적정을 보였다.
캐스텍코리아의 기술투자지수는 92.7, 기술력점수(TSS)는 3.5, 기업가치추정은 적정을, 툴젠의 기술투자지수는 270.0, 기술력점수(TSS)는 17.3, 기업가치추정은 다소 저평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화승알앤에이의 기술투자지수는 15.0, 기술력점수(TSS)는 53.5, 기업가치추정은 저평가로 나타났다.
5대 기술지표(기술투자지수, 기술력 점수, 퀀트기술등급, 보유 특허수, 기업가치추정)는 특허가치평가기업 위즈도메인의 빅데이터 기반 AI특허분석엔진을 통해 분석한 기술지표로 기업의 기술력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지표이다.
기술투자지수는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술력점수로 나눈 값으로 기술투자지수가 낮을수록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보다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 즉 투자매력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
종목이 소속된 섹터의 평균 기술투자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
기술력 점수(TSS)는 기업이 보유한 전체 특허를 점수화한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기술경쟁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퀀트기술등급은 동종 기술분야에서 상대적인 기술경쟁력의 비교하여 순위 비율에 따라 등급으로 표시하며 기준은 하단의 표와 같다.
엔젠바이오, 치매 조기진단 의료기기 개발 소식에 상한가...
NGS 정밀진단 및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88%(1960원) 상승한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서울아산병원과 치매 조기진단 특허 2건을 출원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젠바이오는 4개 바이오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국가치매극복기술개발사업에서 발굴한 바이오 마커를 활용, 조기진단에 쓰이는 혈액 기반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파킨슨병 치매와 루이소체 치매를 조기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과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한 번의 검사로 치매와 관련된 유전적 인자 및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임상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술과 관련한 2건의 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출원했다.
김 광중 엔젠바이오 연구소장은
"전 세계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 조기진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외 검사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임상현장에서 검사하는 치매 관련 유전인자를 모두 포함하고 해당 유전변이를 정확하게 검출 및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전날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 위뉴와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개인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관련 소비자용 전문 콘텐츠 개발 ▲데이터·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헬스케어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 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인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정보 등에 기반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며 "또 위뉴와 전문적인 헬스케어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건강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