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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금요일 월가 급락을 주요 아시아 증시 특히 상해/홍콩등 중국 증시가 폭락으로 받아냈고요... 오늘밤 다시 월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대단히 궁금한 밤이네요... 야근 대기중요^^

 

아래는 급하게 코스닥 분석후 저녁후 다시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 사진, 다시한번 올림니다... 다음(Daum) 증권을 통해 제 회사 증권투자/주식투자실전을 하는 조직체들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자가)계정,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운용중인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을 총합적으로 통제하는 화면입니다... 오늘 회사계정 다시 현대사료 0%/한일사료 +70% 수익실현후 현금화 완료했고 고객계정만 또 다른 테마주 식용유/팜유에 투자중~~~^^ 그 부외계좌쪽은 전원 다 분기 수익 +100%가 넘어가는 곡물/사료관련주로 노나고 있고요^^ 현재는 유로 주요 증시를 보고 있는 해외주식/2교대팀장과 상황 통제하면서 해외주식/3교대팀장 월가 담당자 11시 출근 기다리고 있는중요~~~^^ 지난주 금요일이후 상해/홍콩 폭락을 받아낼 다시 월가 주간장 월요일 반응이 궁금해서 야근(23:30~02:30)예정인데 만삭인 GI IR실장 윤 숙영씨 출산일이 다음달말 아니면 6월초라 야도 조만간 애아빠되겠네요..... 게코(Gekko)"

 

 

베이징 일부 봉쇄로 중국 증시·위안화 일제 급락...

 

 

중국 수도 베이징의 일부 지역이 봉쇄되면서 중국 주식과 위안화 가치가 25일 일제히 급락했다.

상하이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후 3000선이 깨졌다. 오후 3시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26% 떨어진 2955.43을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는 5.47% 급락한 1809.44에 거래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장중 3.60% 떨어졌다.

자본 유출 확대 우려 속에 역내 위안화 가치도 작년 4월 이후 1년 만에 최저로 하락했다. 위안화 가치는 이날 오후 3시48분 현재 1.06% 하락한 달러당 6.5950위안을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 속에 위안화 가치는 지난주 2% 이상 하락했다.

이는 2015년 8월의 급격한 평가 절하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린 것이다. 케빈 리 GF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주요 외신에 “베이징의 코로나 상황이 상하이에서 일어난 것처럼 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등 중국 내 봉쇄 확산 소식과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가운데 중국 외 아시아 증시도 이날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는 514.48포인트(1.90%) 하락한 2만6590.78에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47.58포인트(1.76%) 내린 2657.13에 거래를 마쳤다.

베이징 당국은 이날 오후

베이징 중심 구 가운데 하나로 가장 많은 코로나 환자가 나온 차오양구의 일부 지역의 이동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톈안먼 남쪽의 2환도로 동쪽에서 3환도로 서쪽에 이르는 가로 약 3㎞, 세로 2.5㎞ 구역을 사각형으로 설정했다.

또 인구 350만명인 차오양구의 주민 모두 이날 포함 3차례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했다. 봉쇄 지역이 확대되면 중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