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 팀장 정 은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 오피크론은 100만명이 나와도 뭐 진단키트부터 꿈적도 안할거같고 "셀트리온 3인방"의 다음에 바이오시밀러 3인방내지 2인방이 코스닥(KOSDAQ)을 부활시켜야하는데 말이다..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두 제자들의 치열한 춘계운용은 오늘도 개장하자마자 전쟁중이고요~~~^^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HK이노엔, 현대바이오를 다시 다 빼고 그 자리에 엘앤씨바이오, 티앤알바이오팹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차전지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을 다시 다 빼고 KG케미칼, 유앤아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장세/시황흐름이 영 시원치 않지만 주요 코로나 방역대책을 푼다...?? 그럼 여행주는 이르고 영화네요네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디앤씨미디어, 넷게임즈를 다 빼고 제이콘텐트리, NEW, 쇼박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명등 10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아무튼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분기수익으로 그것도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 관련주로 다 벌어들이고 있는 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등 큰 자본주가 좋아하셨던 2차전지 관련주들을 다시 빼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넣고 4:2: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도 일동제약, 일동홀딩스외에 현대사료를 추가로 넣고 3:2:5의 비율로 추가 매집후 홀딩중....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런 이미 뺐네요^^ "일동 2인방" 말입니다... 아무튼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분기수익으로 그것도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 관련주로 다 벌어들이고 있는 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4:2: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도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현대사료중 "일동 2인방"을 털고 그 자리에 한일사료, 팜스토리를 넣고 3:2:5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2022.4.12)제약ㆍ바이오주 약세장 지속, 의약품지수 6거래일 연속 하락...
의약품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제약ㆍ바이오주들의 약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688.16을 전일대비 187.00p(-1.2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9425.04로 80.34p(-0.85%)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변동폭이 크게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지만, 제약ㆍ바이오주 전반에 걸쳐 약세가 두드러졌다. 의약품지수에서는 45개 구성종목 중 35개 종목의 주가가 전일보다 하락한 반면,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8개에 그쳤다.
제약지수 역시 109개 구성종목 중 80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한 반면, 상승한 종목은 21개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양 지수 총 154개 구성종목 가운데 115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고 29개 종목만 상승했다.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낙폭이 두 자릿수를 넘어선 종목은 없었으나, 제약지수에서는 티앤알바이오팹(-5.51%), 에스씨엠생명과학(-5.00%), 파멥신(-5.00%) 등 3개 종목이 의약품지수에서는 일동제약(-7.1%)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반면,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 모두 주가상승률이 5%를 상회한 종목은 전무했다.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목들 떨어지는 속도를 보면 죽어가는거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5
그 토건족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Bio)주 재기/대반전/부활은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에서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기 재도전을 하게 생겼네요...!!!!!
(2022.4.15)얼어붙은 제약·바이오 투자심리 언제 녹을까...??
KRX헬스케어 지수 올들어 17%↓... 시총 36조 사라져...
횡령·신약 허가 불발 등 악재 겹쳐... 대장주 부진도 한몫...
제약·바이오 주가가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이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에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이슈와 신약 허가 불발 등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89개로 구성된 KRX헬스케어 지수는 올 들어 17%가량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6조원 가까이 사라졌다.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지난해 말보다 9%, 10% 각각 내린 것과 비교하면 낙폭은 더 두드러진다.
그동안 제약·바이오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진단키트와 백신, 치료제 관련 종목을 제외하고 철저히 소외돼왔다. 올들어 반등이 기대됐지만 이 마저도 잇따른 악재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양새다.
K바이오 성장 모멘텀이 됐던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기대감이 꺾였다. 여기에 GC녹십자와 메지온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다.
시장 관심이 높았던 임상 파이프라인의 기대 이하 임상 결과 발표도 겹쳤다. 대장주격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상황도 녹록지 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12월 30일 종가 90만3000원)보다 6% 하락하며 그나마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월28일만 해도 68만607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가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면서 80만원대까지 다시 올라섰다.
셀트리온은 올 들어 18%가량 빠졌다.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아 왔던 분식회계 혐의에서 벗어나면서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모멘텀 부재와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대량매매(블록딜) 여파로 다시 주저앉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지난해 고점 대비 반토막이다.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선적 물량 이연과 국내 유통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되면서 실적 부진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국산 1호 백신으로 유력한 ‘GBP510’ 추가 계약 등 ‘특효약’ 없이는 당분간 주가가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제약·바이오주 부진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상장을 앞둔 기업이 철회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시장평가 우수기업(유니콘) 특례 상장 1호에 도전한 보로노이는 지난달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자 상장을 철회해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허 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 주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락세를 보이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며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로 이어지는 학회 기대감 등으로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코로나 저문다... 제약·바이오주 새 먹거리는?
Q. 세계 최대 암학회 3년 만에 대면 개최... 주목할 점은?
A. 암학회 AACR, 초기임상에 대한 데이터 오픈 많아
A. 기존 파트너들과 대면…바이오텍에게는 좋은 기회
Q.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 국내에 유입, 영향은?
A. 한국, 기존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동시 유행
A. 스텔스 오미크론이 더 높은 전파력으로 우세종
Q. 코로나19 진정세... 진단키트주 약세로 접어드나?
A. 진단키트주 1,2분기 피크아웃 이미 반영
A. 과반수의 사람들 코로나에 전염…검사 불필요성 확대
Q. 힘 잃은 제약·바이오주, 새로운 먹거리는?
A. 실적이 좋아지는 제약주 위주로 1~2분기 관찰
A. 미국 임상종양학회 ASCO 6월에 대면으로 진행
Q.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뛰어드는 대형 기업들, 왜?
A. 국내외 대기업들 디지털 헬스케어에 투자
A. 신약개발이나 진료/진단 단계에서 필수적인 산업 될 것
Q. 제약바이오주 1분기 실적 전망 및 최선호주는?
A. 제약주, 1~2분기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매출 증가
A. 리오프닝 관점으로 회복폭 더 빨라져
A. 제약주, 1분기에 이어서 2분기까지 실적 호조 전망
A. 파이프라인의 가치 반영되지 않은 바이오텍 주목
A. 최선호주: JW중외제약(001060)
A.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인 주가
A. 최선호주: 엔케이맥스(182400)
A.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 데이터 발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