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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번주 53번째 생일에 어제는 가장 중요한 네이버 밴드 "주식투자실전, 코스닥(KOSDAQ)투자"도 한달간 이용정지당해... 오늘은 동지 팥죽에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아래는 어제/오늘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앞으로 대중형 재도전 주간 상황은 다른 참여자들과 실시간 댓글/답글, 채팅중인 네이버 밴드(Band) "주식투자실전, 코스닥(KOSDAQ)투자"(https://band.us/band/80650361)에 있습니다...​ 이곳만이 실시간 거래/매매과정의 치열한 현실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2021년11월15일이후의 재도전 당일 잔고 캡처분도​ 장중 실시간 매매종목 확인도 위 네이버 밴드에서만 공개합니다... 현재 전 2020년3월이후 전 대놓고 사기(Scam)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절실한 이들 10명외에는 아무도 안믿고 있고요~~~^^ 아래는 방금전에 그 비공개 밴드에 점심먹고 올린 코멘트네요^^ "현재 개장후 한국비엔씨를 하루 일당(그 초단기대박계획은 매일 +15%를 50일간 우상향 복리 증진의 연속으로 작렬시키는 거의 불가능한 기적이라는 영문 약자를 가진 작업입니다^^) +15%선에서 털고 비케이탑스를 +10%대에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게코(Gekko)" 제 여자조차 안믿고 있다고 부언하니 120% 참조하시고요^^"

 

 

"뭐꼬, 상한가가 풀렸네요~~~ 아무튼 전일/전일 상한가 30개만 가지고 제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을 가지고 주타매매법상 세 매매법을 이용중인데, 현재 코스닥 주요 급등종목들의 변동성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중입니다... 성공하거나 반토막/또 90% 잃기 딱 좋은 상황이 한달간 계속될 것이고요~~~^^ "잘되어가고 있는것 맞지요" 라는 한 면접관님의 자조적인 질의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렸네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돈 어디로 안달아나고 잘 불려지고 있는 컨디션 최상입니다~~~^^ 게코(Gekko)""

 

 

"아침에는 두 늦둥이 아들들하고 동지 팥죽 먹느라고 아침이후 바빴고요^^ 가정부 아주머니가 해주신 점심 특식까지 먹고 나오는통에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는 오후에나 늦으막히 출근했네요^^ 상근 여직원 남 채라양도 "본죽"에서 배달시켜 먹었다고요~~~^^ 절기 음식들은 꼬오옥 챙겨들 드시고요^^ 다 잘 먹자고하는 일입니다..... 게코(Gekko)"

 

 

"우연인가요...?? 필연인가요... 어제부터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주식투자실전연습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라고 알아서 주요 차단시켜주네요^^ 보다 집중하라고 말입니다... 2000만원으로 11월말에 시작한 그 돈 현재 2억6천만원 1200%는 넘어갔고요... 3억원은 월말안으로 2022년 신년 1월장세에서 효과가 있을런지 없을런지 모르겠지만서리 36억원까지 도전해보죠... 게코(Gekko)"

 

 

동지팥죽·동지팥떡·동지팥밥은 동지부적(冬至符籍)의 음식...

동지부적(冬至符籍)·문신부적(門神符籍)은 벽사(辟邪)·축귀(逐鬼)의 세시풍속...

 

 

2021년 12월 22일에 드는 동지(冬至)는

음력으로 11월 19일로 중순경에 해당하므로 중동지(中冬至)라고 부른다. 1년 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 동지(冬至)를 옛 중국의 주(周)나라의 800년 동안은 새해의 첫 달이자 첫날인 자월(子月)로 삼았었다.

그래서였을까? 동지(冬至)날에는 동지부적(冬至符籍)으로 문(門)·벽·기둥 등에 [뱀 사(蛇)자]를 써서 거꾸로 부착함으로써 집안으로 침입하여드는 사악(邪惡)하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풍습이 전해져오고 있다.

이게 바로 동지부적(冬至符籍)이자 문신부적(門神符籍)이다. 이런 동지부적(冬至符籍)의 개념이 음식의 형태로 변형되었다.

그 결과 집안과 가족으로부터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시절음식(時節飮食)으로 벽사(辟邪)·축귀(逐鬼)를 위해 동지부적(冬至符籍)의 일환으로 팥죽·팥떡·팥밥을 해 먹는 풍습인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전해지게 되었음이다.

첫째 음력 11월의 01~10일 사이, 초순에 드는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지 않고 대신에 팥밥과 팥떡을 해 먹는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전해지고 있다.

둘째 음력 11월의 11~20일 사이, 중순에 드는 중동지(中冬至)에는 팥죽과 팥떡을 동시에 해 먹는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전해지고 있다.

셋째 음력 11월의 21~30일 사이, 하순에 드는 하동지(下冬至)·노동지(老冬至)에는 팥죽만을 해 먹는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전해지고 있다.

애동지가 든 해에 팥죽을 쑤어 먹으면 아이들에게 해롭다 함이 속설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애동지에 새알의 팥죽을 쑤어 먹으면 삼신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보지 않아 아이들에게 병(病)에 쉬이 걸리고 좋지 않은 나쁜 일들이 생길 수 있다는 속설을 믿기 때문이다.

반면에 하동지·노동지가 든 해에는 세상을 달리하는 노인들이 많아진다 함도 속설로 전해지고 있다.

동지부적(冬至符籍)의 일환으로 만들어 먹는 세시(歲時) 음식으로 팥을 사용하는 연유는 뭘까? 음양오행으로 팥과 쌀을 한번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콩은 음양중위의 중성(中性)음식이고, 보리는 추운 겨울철을 지나며 자라는 대표적인 음(陰)기운이 강한 음성(陰性)음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래서 보리로 만든 맥주가 대표적인 음기(陰氣) 주류(酒類)에 속하는 이유다.

그러나 팥은 양(陽)기운이 강한 양성(陽性)음식이고, 팥죽에서 새알을 만드는 쌀[찹쌀·모쌀]은 모두 여름철에 성장해 수확하는 양(陽)기운이 강한 양성(陽性)음식이다.

그래서 나쁜 기운과 액(厄)을 쫓을 수 있고 소원을 이루어줄 거라는 믿음으로 양(陽)기운이 강한 양성(陽性)음식의 하나인 붉은 색의 팥음식 그리고 쌀로 팥죽·팥떡·팥밥을 만들어 먹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