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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크리스마스 이브 휴장에 그 산타랠리가 있었던거 같기는한데 최근 1개월/3개월로보면 결국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횡보장세의 계륵이였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국내는 더하고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인근 일립스 광장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어째 급락하기는 다우(Dow)가 했는데 주요 종목들은 나스닥(NASDAQ) 기술주들인 기분이 들지... 한국 증시와 연동된 홍콩이상의 나스닥이 체계적으로 우하향중입니다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09

 

어째 급락하기는 다우(Dow)가 했는데 주요 종목들은 나스닥(NASDAQ) 기술주들인 기분이 들지... 한국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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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외주식으로 돈버는데 지수전망같은건 필요없다...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 잘하면 가격제한폭도 없는 곳이라 대박내기 딱 좋은 곳... 끝까지 가는 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98

그 헝다는 중국만의 문제이고, "오미크론"도 또 다른 감기의 일종이라고 치부하고 글로벌 증시 대반전중... 긴가민가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이번주 동계운용 개시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95

오늘 홍콩증시 급락에 헝다그룹 폭락에 지난주 월가의 급락이후 중간에 '오미크론'이 끼고요... 오늘밤 다시한번 미증시 테스팅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93

그 동계시작인 주후반 장세/시황 상황이요...?? 전파력만 높지 사망률 낮고 이게 마지막 변이(?)며 내년에 독감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최호재로 다시 상승 근거를 찾았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86

 

그 동계시작인 주후반 장세/시황 상황이요...?? 전파력만 높지 사망률 낮고 이게 마지막 변이(?)며

(2021.2.4)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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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21년5월9일 주간 [뉴욕마감] 글에 단 코멘트입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그 경제재개에 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데를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뭔가 좀 아쉬운듯하고.... 문제의 핵심은 고용이 창출되어야 하는데 이게 금리인상전에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의구심이 들고요~~~^^ 이곳은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20%(일단 동절기를 지나면서 그 백신접종과 밀폐된 공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머물수 있는 개방된 환기가 가능한 봄/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인구의 10%선에서 멈추고 있는중... 멕시코/남미와 가장 교류가 많은 인도의 이중/삼중 변이 바이러스등 거의 차단에 주력중이라 그 백신접종만 원활하다면 폭증세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는 보인다... 단지 '부스터샷'을 검토하는 것으로봐서는 가을철 다시 강력해질 변이이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그 의료시스템 정비와 함께 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고 전국민의 20%, 30%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까지 다시 확진자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남반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넘겨주면서 일단 방역/접종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 것 같고 100만명정도(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최근 현지 사정조사에 의거해 다시 300만명이상에서 1/3분을 낮춰줬다... 연초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58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미 현지 전문가들은 63만명에서 막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전체 확진자의 20% 넘어갔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을 것이고 그 기존에 맞았던 항체보유기간이 만료되고 남반구로 갔던 변이가 강력한 변종화되어 다시 돌아오는 가을이 이제는 문제의 중심)가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 3.5%의 실업률이 현재는 백신접종 가속화에 의한 경제 조기 재개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난 여전히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코로나 쉽게 끝나지 않으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월가는 실업률이 역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에 그제서야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아래는 지난주 주후반에 주요 3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동계초반 일단 중소형 제약/바이오 전문가 수석제자놈이 전장부품 차석제자놈을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시작중인데 넥스트사이언스, 신테카바이오중 넥스트를 빼고 엔케이맥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시작중인데 동진쎄미켐, 에디슨EV중 에디슨을 빼고 하나마이크론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특별히 움직이고 싶지 않네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넵튠, 웹젠을 7:3의 비율로 이번주 변동없이 어제이후 홀딩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신축년 동계운용 12월10일 전격 중지후 3주간 거래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회사(자가)계정 동계운용 시작 사흘만에 운용중지 결정... 연말연시 보내고 신년도 1월효과 없으면 1월도 거래/매매 없습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동계운용 초반 3주만에 전격 운용중지~~~^^ 연말연시 10일간 가족들이나 챙기라 했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시작중인데 엔케이맥스, 신테카바이오 장중 전매도후 계좌 클리어~~~^^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시작중인데 동진쎄미켐, 하나마이크론을 전매도후 계좌 클리어~~~^^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장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이쪽도 주요 고객들이 주식양도세 문제로 걸려 있어 28일전에 전부 현금화 해야하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넵튠, 웹젠을 장중 전매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에게 1월2일이나 다시 시작한다고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넣고 늦어도 다음주 화요일안으로 계좌클리어 하시라고 했고요^^ 저도 두 제자놈들 이상으로 쉬고 싶네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주력 네이버 밴드가 한달간 비활성화 조치중이라 주요 4개 SNS 회원들에게의 성탄절 인사가 쫌 그렇네요^^ 그래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는 살아 있으니 해야죠^^ 즐거운 주말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뒤숭숭하지만, 가족들 보호에 최선을 다하시고요^^ 게코(Gekko)"

 

 

"오늘 4억도 돌파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와인과 케익도 사 집으로 퇴근한지 한 두시간됐고요^^ 두 늦둥이 아들들과 가정부 아주머니의 도움아래 아내와 맛있는 김치찌개도 먹고 애엄마가 좋아하는 금토드라마 보기전이네요^^ ~~~(중략)~~~ 다시한번 메리 크리스마스네요~~~^^ 게코(Gekko)"

 

 

"성탄절이라 산본성당에 가 성탄절 미사만 저혼자 보고 왔고요^^ 집으로 온지 세시간됐고요^^ 두 늦둥이 아들들과 가정부 아주머니의 도움아래 아내와 맛있는 동태탕도 먹고 두 늦둥이 아들들이 좋아하는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재방송 보기전이네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2주전에 마감했고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2 동계운용과 그 부외계좌는 어제부터 1주일간 운용중지고요^^ GI 해외1/2/3교대들은 어제 새벽부터 낮까지 월가/아시아/유럽순으로 운용중지했고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주식투자실전 연습용 계좌는 다음주 화요일에 일시 중지합니다~~~ 5일간 연말연시 종무/시무식후 MOAI는 1월2일 바로 시작, LMOI/부외계좌는 1월2일/3일 동계운용(2021.12~2022.2) 재개하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외파트도 2022년 새해초에 다시 동계운용 재개합니다..... 주요 운용역들과 트레이더들, 분석가들은 그 관련 계열사들은 고객센터와 관련된 임직원들말고는 1주일~10일간 동계방학이라고요~~~^^ 게코(Gekko)"

 

 

[뉴욕마감]"출구 나갈때 아니다" 안도감 속 상승... 테슬라 5%↑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6.67포인트(0.55%) 오른 3만5950.5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9.23포인트(0.62%) 오른 4725.79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1.48포인트(0.85%) 오른 1만5653.37로 장을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455%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495%로 상승했다.

안도감 속 대부분 업종 상승... 테슬라 5.76%↑

이날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다른 코로나19 변이보다 입원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에 안도감을 느꼈다.

시장이 주목했던 인플레이션 수치는 크게 뛰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5.0%에서 5.7%로 상승하며 198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CE 상승률도 연간 4.1%에서 4.7%로 뛰며 198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소비자지출은 10월 1.4% 증가한데 이어 11월에도 0.6%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테슬라가 5.76% 오른 가운데 애플과 엔비디아는 각각 0.36%, 0.81% 상승했다. 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44%, 0.44% 올랐다.

마이크론은 4.51% 상승했고, 펠로톤은 2.14% 올랐다. 은행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각각 0.35%, 0.31% 올랐고,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0.67%, 0.70% 상승했다.

카지노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샌즈와 MGM은 각각 4.21%, 1.01% 올랐다. 허츠는 4.71% 올랐고, 위워크는 1.90% 상승했다.

"공포에 따른 매도세 멈춰... 지금은 출구로 나갈 때 아니다"

로이홀드그룹의 짐 폴슨 최고투자전략가는

"최근 증시 상승의 상당부분은 지난주 과도한 공포에 따른 매도세가 멈춘 데 따른 것"이라며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선 후 산타 랠리를 놓치지 않으려는 저가매수 투자자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진단했다.

커먼웰스의 아누 개가 글로벌투자전략가는

"우리는 주식시장에서 여전히 좋은 위치에 있다"며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유동성 여건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기업 재무상황은 건전하며 소비자 신뢰도 또한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은 출구로 나갈 때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미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24일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