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양키 코쟁이들의 기밀 정보 요구에 왕서방들의 요소수등 주요 자원으로의 압박에 그렇지 않아도 열받고 있고만, 있는 것들과 보수 우익 꼴통들의 이 지사 드잡이는 거세지고, 죽갔네...

 

난 요즘 있는 것들의 탈절세 행태, 사치적 소비 행위와 없는 분들의 고물가에 시달리는 퍽퍽한 삶을 보고 있노라면 먹먹하다못해 답답하다는 생각이 치밀어 오르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4

없는 국민/서민/민초들을 돕자고만하면 나라 빛이 어쩌구저쩌구... 아니 지들 세금 늘어날 걱정이 본질이면서 계속되는 개발연대식 성장주의 논리만 내새우는 있는 것들 의견은 게무시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32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뭔 게소리야~~~ 그건 있는 것들 이야기고, 없는 서민들과 민초들은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산/소득 양극화를 해소해 주기를 원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10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뭔 게소리야~~~ 그건 있는 것들 이야기고, 없는 서민들과 민초

그 개발연대시대의 "잘살아 보세"는 더이상 필요없다...!!! 이제 진보쪽 "더불어 사는 상생합시다~~~"로의 대전환과 국가및 전국민 개조가 필요한 엄중한 상황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

blog.daum.net

 

 

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이신 이 재명 전 경기도지사께서 말씀하시는 100만원도 적다... 난 작년이후 내내 주장하고 있는 법인세 40%로 인상하고 부자증세 더욱 강화하여 연속으로 세번이상 대규모로 풀어야하고, 코로나이후 땡전한푼 손해보지 않는 전국 건물주들과 꼬마빌딩 소유자들과 있는 것들이 더 내려놓는 연말안으로, 구정전, 3월초안으로 세번에 걸처 총 300만원이상 풀어야... 거의 맛탱기간 국내 내수 경기 정상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이다...!!!!! 이것과 동시에 그 손실보상법도 작년 3월이후 소급적용하여 해야지 이런 어설픈 법체계는 현재 100% 피해 입은 중소상공인들과 자살자 속출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살리는데는 절대적으로 미흡하다고도 했다... 문제는 아무튼 더민이든 국힘이든 있는 자들 편인 정치인들이 아무것도 제대로 안하려고 한다고는 것이고 이 재명 대선주자께서 대통령이 정말로 돼서 이 나라 판을 완벽하게 없는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나라로 뒤집어놨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아래는 어제/오늘 올린 주요 비주식투자실전관련 코멘트들입니다...

 

 

"있는 것들과 국힘등 야권들은 게소리들 그만하고 주요 공공요금/생활물가 폭등에 시름시름 앓고 있는 국민/서민/민초들 챙긴다...!!!!! 내가 대선후보였다면 구정전으로 재벌 유통대기업들은 있는 것들이 알아서 사치적 소비행위할테니 사용처 엄격히 제한하고 100만원씩 지급했다..... 작년 1차때 국고로 기부한 있는 놈들 한 놈을 못봤고... 1%인가... 0.1%인가 기억도 안나네... 나라빛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도 올 2차때도 국민/서민/민초들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살리는데 애쓰고 있고만 신용카드라서 그런지 있는 것들은 안봐도 비디오고... 이번 3차는 집권여당 대선후보인 이 재명 전 경기도지사말씀대로 반드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그래야 죽어가는 전통시장과 재벌 유통대기업들에 치어 고통받고 있는 인근 자영업자들 자살들하지 않고 산다... 이걸 금권선거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아직도 6070년대 개발연대식 수준으로 보는 거냐...!!!!! 내 볼때는 받아도 소신껏 선거에 임한다... 그 정강정책과 공약으로 판단한다고~~~ 알아들었냐..... 가까운 미래 243개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이자 81개 GCC 지역지사장들을 거느릴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의장 내정자이기도한 게코(Gekko)"

 

 

"두 늦둥이들 아내가 들어오면서 찐방을 사오라는데, 산본중심상가내 편의점과 자택근처 마트를 다 거쳐 간신히 한 군데 편의점에서 야채/단팥 호빵을 샀네요^^ 가끔 퇴근전 주문 들어옵니다~~~^^ 세번째 임신전 준비시키는듯요^^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올라갑니다..... 게코(Gekko)"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산본중심상가내에서도 못 찾겠고, 금정역전에 있을꺼 같은데, 위치는 모르겠고요^^ 호빵으로 읍소해야죠^^ 뭐~~~ 천하의 게코(Gekko)"

 

 

"엄한 약장사들에 사기당하지 마시고 제 종합소득세 근거인 32명 주과외비가 나오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이 투자하고 있는 코스닥(KOSDAQ) 주요 테마주내 급등종목과 제 회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외 투자 종목, 그리고 코스닥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와 2차전지/전기(수소)차내 급등종목을 잘 찾아내는 두 제자 수석제자 회색늑대, 차석 아이오닉님의 장중 투자 동향도 아래 네 개의 SNS에 거의 실시간으로 무료 공개중입니다... 이걸 취합해 세 개의 블로그 "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에도 올리는데 SNS는 단기투자자들을 블로그는 중장기투자자들을 도와주려는 것이고요^^ 23년된 제 인터넷(Cyber) 활동 상당히 체계적으로 촘촘히 짜여 있고요^^ 게코(Gekko)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59958747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samsongeko

트위터 https://twitter.com/samsongeko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amsongeko 

 

 

"내가 말이다... 요즘 보수 우익 꼴통 또라이들을 대변한다는 조중동이나 있는 것들을 대변한다는 언론기관들의 정권교체론/윤 석열 우세론 기사를 보면서 말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 표본 3000명내외에 심지어는 500명을 가지고 응답률 10%도 안되는 조사가 뭔 의미가 있는지 묻고 싶다... 현재 블로그/SNS깨나 하고 각종 여론조사에 응할 여유가 있는 양반들이라면 모를까~~~ 한 푼이 없어 각종 공공요금/생활물가고에 시달리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대다수 국민/서민/민초들은 걸려죽나 굶어죽나 죽기는 매한가지라 매일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삶을 지켜내기도 퍽퍽하다... 이런 아사리판에 정부의 각종 복지대책이나 긴급재난소득에 금권선거네 재정건전성이 어쩌네하면서 헛소리나 짓꺼리는 국힘등 야권 모지리들을 생각하면 이런 것들에게 통치들 절대로 맡길수 없다는 생각뿐이다... 국민들이여, 다시한번 더민의 이 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집권여당관계자들은 환골탈태하여 다시 없는 이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대변신이 필요하고 말이다... 정치검찰 출신의 윤 석열이가 되면 없는 이들은 구조화된 삼성공화국하에서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에 치어 다 죽는다고 본다... 민생이라는 관점에서 나도 울 엄마도 서거후 서럽게 우시던 박 정희 전 대통령을 아니 보릿고개를 없애셨던 그 분의 공과를 이제는 재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을 이을 분들은 여전히 노 무현/문 재인에 이은 이 재명 대선주자지, 없는 이들의 삶을 정말로 후퇴시킬 윤 석열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루일과 마치고 퇴근합니다... 가까운 미래 243개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이자 81개 GCC 지역지사장들을 거느릴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의장 내정자이기도한 게코(Gekko)"

 

 

이 재명 지지율 고전에 내홍 생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잇따른 설화에 휩싸이면서 당원들 사이에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표면적인 갈등 계기는 이 후보의 각종 논란성 발언이지만 근저에는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깔려 있다.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하려는 이 후보의 발언에 뿔난 일부 친문재인 지지층들은 후보 교체까지 거론한다. 11일 민주당 홈페이지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이 후보 비판 글이 하루 사이에 수백개 올라왔다.

이 후보가 전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자신과 윤 후보를 각각 음주운전자와 초보운전자로 빗댄 발언에 대한 질의에 “음주운전자보다 초보운전자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 것을 두고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 후보 측은 이날 “발언의 취지는 ‘음주운전 경력자와 초보운전 경력자 중 실수할 위험(가능성)이 더 많은 사람은 초보운전’이라는 뜻”이라며 “음주운전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기의 페미니즘을 멈춰야 한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공유한 것도 도마에 올랐다.

한 당원은 “광기의 페미니즘이 대선 후보가 할 말인가”라고 적었다. 이 후보의 대장동 특혜 연루 의혹을 비판하거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에 대한 여론 지지도가 낮다고 지적하는 글도 올라왔다.

당내 잠잠하던 여론이 갑자기 들끓는 이유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에게 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원들 사이에서는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한 당원은 “이 후보의 확장성이 너무 작다”고 적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지지 지역인 호남 지지율에 비상이 걸린 점도 당원들의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8~9일 103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후보의 호남 지지율은 64.1%였다.

이는 역대 김대중(94.7%), 노무현(93.4%), 문재인(89.2%), 정동영(79.5%) 후보의 대선 호남 득표율보다 낮다.

당내에서는 “이러다 제2의 정동영 사태”가 터진다는 우려도 나왔다. 2007년 대선은 역대 대선 최저 투표율(63.0%)를 기록한 가운데 48.7%를 얻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26.1%)를 제치고 무난히 당선됐다.

한 권리당원은 당 게시판에 “(2007년 대선 때도) 정동영이 싫다고 이명박을 찍을 수 없지 않냐고들 했는데, 민주당 후보라고 해서 그냥 표 주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 후보 지지자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권리당원 게시판에서 충돌하는 일도 생겼다. 이 후보가 전날 관훈토론에서 “3기 민주당(문재인) 정부가 100%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일부 당원들은 대선 후보를 이낙연 전 대표로 교체하자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이낙연 경선 캠프 출신 인사를 전진 배치하는 이른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지만 실제로 화학적 결합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 관계자는 “당내 갈등이 커지면 본선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 후보와 당 지도부가 당원들의 마음을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답답하다. 이 후보가 (위기감이 없는) 민주당 의원들에 둘러싸여 가며 민심과 동떨어져 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영화 "더 킹"의 극중대사로 일갈...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글속에서 보시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92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네이버 한 밴친님이

"별여론조살다하네"

라고 하셔서 아래와 같이 답글 달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고 김 대중 전 대통령이라면 이해라도되지... 서민 대통령으로 자살한 고 노 무현 전대통령하고 비교하는 의도는 뭐여^^"

 

 

前대통령 가상대결 박정희 47.3% vs 노무현 45.8%... 朴호감도 '1위'

응답자 41% '한국 정치 3류 수준'... 정치보복 지속될 것 73%...

지도자 갖춰야 할 자질... '도덕성' 29.8%, '미래비전' 29.7%...

 

 

정희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호감도가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한국정책과학원장 의뢰로 지난 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전 대통령의 호감도는 32.2%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았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24%), 문재인 대통령(12.6%), 김대중 전 대통령(7.9%)이 뒤를 이었다. '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6.9%, 1.3%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으로도 꼽혔다.

응답자의 47.9%가 가장 업적이 많은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선택했고, 그 뒤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15.4%), 문 대통령(11.5%), 노무현 전 대통령(7.2%)으로 나타났다. '없다'와 '잘 모르겠다'는 2.5%, 2.4%로 조사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는 3월 대통령선거에서 경쟁하는 상황을 상정한 가상대결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47.3%로 노 전 대통령(45.8%)을 근소하게 앞섰다. '잘 모르겠다'는 6.9%였다.

40대 이하 연령층 과반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50대 이상 연령층 과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해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

한국의 정치 수준을 묻는 말에는 응답자의 41%가 '3류 수준'이라고 답했고 이어 '2류 수준'은 29.7% '4류 이하'는 22.2%로 집계됐다. '1류 수준'이라는 응답은 4.0%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3.1%였다.

또 '정치가 사회 갈등을 부추긴다'는 의견이 80%, '사회가 정치 갈등을 부추긴다'는 응답은 15.1%로 많은 국민들이 정치가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4.9%였다.

'정치보복 지속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3.2%가 '그렇다'고 답했고, '아니다'는 17.2%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9.6%였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을 묻는 말에는 '도덕성'과 '미래비전'이 각각 29.8%와 29.7%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통합'(21.1%), 역사의식(9.0%), 설득력(1.6%)순이었다.

'기타'와 '잘 모르겠다'는 6.1%와 2.8%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5.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