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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지난 몇 달간 해외증시(특히 월가) 전망은 판판히 틀리고 있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주식/1,2.3교대팀들은 게코(Gekko) 무시후 착실히 돈벌고 있는중요^^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계속 대한민국 증시만 중국 상해/홍콩증시이상으로 왕따라 뭐 주간마다 올리는 뉴욕증시나 [이번주 증시 전망]은 쓰기도 싫으네요^^

 

 

미국 확진자 다시 17만명대고요^^ 그 폭락은 말입니다... 보통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제반 상황을 감안한 심리적 폭락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주 심상치 않고, 대비하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25

5일 연속 하락(우린 상승을 빨간것으로 표시하는지 몰라도 양키들은 하락을 빨간거로 표시하는거 아시죠^^)이라... 다우(Dow)가...?? 그리고 나스닥도 사흘째고... 아직 -10% 대폭락 안왔네.....!!!!! 그럼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은 종목으로 승부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4

뭐, 1경이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고 이제 그 효과가 끝나가는 시기에 델타부터 각종 변이가 창궐 본격화... 정부는 잊어도 국민들이 먼저 내핍과 긴축을 시작하고 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57

 

뭐, 1경이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고 이제 그 효과가 끝나가는 시기에 델타부터 각종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blog.daum.net

 

 

아래는 2021년5월9일 주간 [뉴욕마감] 글에 단 코멘트입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그 경제재개에 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데를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뭔가 좀 아쉬운듯하고.... 문제의 핵심은 고용이 창출되어야 하는데 이게 금리인상전에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의구심이 들고요~~~^^ 이곳은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20%(일단 동절기를 지나면서 그 백신접종과 밀폐된 공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머물수 있는 개방된 환기가 가능한 봄/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인구의 10%선에서 멈추고 있는중... 멕시코/남미와 가장 교류가 많은 인도의 이중/삼중 변이 바이러스등 거의 차단에 주력중이라 그 백신접종만 원활하다면 폭증세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는 보인다... 단지 '부스터샷'을 검토하는 것으로봐서는 가을철 다시 강력해질 변이이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그 의료시스템 정비와 함께 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고 전국민의 20%, 30%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까지 다시 확진자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남반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넘겨주면서 일단 방역/접종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 것 같고 100만명정도(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최근 현지 사정조사에 의거해 다시 300만명이상에서 1/3분을 낮춰줬다... 연초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58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미 현지 전문가들은 63만명에서 막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전체 확진자의 20% 넘어갔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을 것이고 그 기존에 맞았던 항체보유기간이 만료되고 남반구로 갔던 변이가 강력한 변종화되어 다시 돌아오는 가을이 이제는 문제의 중심)가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 3.5%의 실업률이 현재는 백신접종 가속화에 의한 경제 조기 재개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난 여전히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코로나 쉽게 끝나지 않으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월가는 실업률이 역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에 그제서야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뉴욕마감]대형기술주 반등, 머스크 매각에 테슬라 2.8%↓

 

 

금요일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뉴욕증시는 6주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대 지수 동반 상승...10년물 국채금리 상승...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08포인트(0.50%) 오른 3만6100.31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33.58포인트(0.72%) 오른 4682.85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6.68포인트(1.00%) 오른 1만5860.9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554%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570%로 상승했다.

대형 테크株 강세... 메타 4% 상승, 에어비앤비 7% 이상 급등...

이날 대형 기술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메타가 4.01%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43%, 1.29% 올랐다. 아마존과 알파벳도 각각 1.51%, 1.99%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3.80% 상승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날 7.79% 급등했다.

이날 테슬라는 2.83% 하락했다. 테슬라 최대주주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공시를 통해 6억87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목요일 63만9737주를 추가로 매각했다.

항공주 및 크루즈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각각 2.84%, 4.88% 하락한 가운데,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2.87%, 2.55% 상승했다.

크로스마크 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빅토리아 페르난데스 최고시장전략가는 "우리는 공급망과 관련한 우려의 정점을 보기 시작할 수 있다"며 "다음주 월마트, 타깃과 같은 소매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앤존슨은 회사를 2개로 분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후 1.2%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은 소비자헬스 부문을 별도의 상장 기업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날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배럴당 0.90달러(1.10%) 내린 80.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1시11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83달러(1.00%) 내린 82.04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80달러(0.20%) 오른 186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약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6% 내린 95.1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