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총 10기의 10230명 없는 자들을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같이 부우자가 되기를 꿈꾸는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 돈키호테"를 꿈꾸고 있는 중입니다~~~^^ 이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도 없을꺼 같은데, 증권업계의 백 종원씨가 되려고 하는데, 여전히 난관이 있고요~~~^^ 결국 법원에서 벌금형을 내려 이런 형태보다는 투자(협동)조합 방식을 내년 대중형 재도전 1기 10명때부터 적용시키는 작업을 GI 법무팀과 재협의중입니다... 이번주내내 이 일로 장고중입니다... 게코(Gekko)
(2019.4.25)NICA/GCC 바이블 - 강추, 이 단어 오랫만에 다시 써보네요.. 그 서민갑부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7995
아래는 이번주에 올린 비주식투자실전관련 코멘트들입니다...
"한달만에 결혼후 신혼초를 보내고 인터넷(Cyber)상으로 복귀한 GI IR실장 윤 숙영씨한테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은 진즉 인계 받았는데, 제 업무는 오후장부터네요^^ 오전장은 재택근무고요^^ 오후장은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남 채라양과 상근중~~~^^ 저희 그룹도 10%에서 30%까지 출근자들을 늘리긴했으나 여전히 그룹 핵심(필수) 임직원들과 대다수는 여전히 재택근무체제고요~~~ "위드 코로나"지만 아직은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연말연시/구정이나 지나고 전체 임직원들의 상근을 고려할 예정... 인사(총무)팀은 역으로 중장기적으로 경상경비도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자는 면에서 부분 재택근무체제를 적극 활용해야한다는 의견도 만만치않아, 현재 코로나 사태와 별개로 이 문제가 심도있게 다뤄지고 있는 중이네요~~~^^ 암튼 대표이사인 전 출근했다고요^^ 게코(Gekko)"
"이번주 네이버 주력 밴드 2개(그 부외밴드 3개 포함^^) 활동이 제한되어 주요 SNS 활동이 여의치 않네요^^ 금요일 저녁이후에나 정상화됩니다..... 하루일과 마치고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남 채라양이나 퇴근시키죠^^ 저도 게코연구소(GI) 소장님과 사무장과 환담후 이곳에서 자택으로 퇴근하려고요~~~^^ 게코(Gekko)"
"부리나케 집(산본아지트에서 자택까지는 1km도 안됨니다^^)에 내려와 간단히 씻고 두 늦둥이들 안고 아내와 가정부 아주머니께서 준비한 저녁상 받으니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시원한 식초가 듬뿍 들어간 오이미역냉국과 갈치조림이네요~~~^^ 전 이거면 됐습니다~~^^ 장은 신경끄고 밥먹고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채널 A "서민갑부"나 봅니다~~~~^^ 밥도 밥이지만 이 프로 볼려고 서둘러 퇴근~~~~~"
""난 좀 더 재미나게 사는 모습 좀 보고 싶다... 나만의 바램인가??" 최근 어떤 지인이 한 말인데, 전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총 10기의 10230명 없는 자들을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같이 부우자가 되기를 꿈꾸는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 돈키호테"를 꿈꾸고 있는 중입니다~~~^^ 이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방법도 없을꺼 같은데, 증권업계의 백 종원씨가 되려고 하는데, 여전히 난관이 있고요~~~^^ 게코(Gekko)"
'서민갑부' 꽃으로 연 매출 120억 원 올린 비법은?
꽃과 관련하여 연 매출 120억 원을 이룬 갑부 사연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 꽃을 접목해 고정관념을 깨며 연 매출 120억 원을 이룬 갑부 ‘박춘화’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춘화 씨는 화훼 사업에 뛰어들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꽃은 예쁜 쓰레기’라는 많은 사람에게 박혀 있던 꽃에 대한 인식이었다.
그래서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처럼, 꽃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길 바란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정기구독’이었다. ‘정기구독’이란, 말 그대로 꽃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인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다.
꽃을 구독한다니, 소위 ‘있어 보이는 사람’으로 비치면서 너도나도 꽃 구독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그렇게 구독자는 늘고 늘어 현재 35만 명을 달성했고, 한 달에 나가는 꽃다발만 4만~6만 다발이다.
또 춘화 씨는 꽃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노력했는데. 꽃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사야 한다는 것이 화훼업계의 정석이었다면, 춘화 씨는 이런 생각을 전환하려 했다.
이는 싱싱하게만 전달된다면 온라인으로 사고파는 것이 접근성도 올리고 매출도 늘어나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이 바로 배송 상자였고, 7년 동안 9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꽃 배달에 특화된 상자를 개발한 것. 이로 인해 전국으로의 택배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연 매출 120억 원의 성공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다.
춘화 씨는 이러한 자신의 성공 비법을 ‘꽃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사업’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패션업계에서 일했던 사람이 있어 꽃의 디자인이 달라지고, 대규모 공장에서 품질관리만 해오던 사람이 있어 꽃의 품질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는 갑부 본인도 꽃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렸을 적엔 로봇 공학자를 꿈꿨지만, 현실과 타협해 뷰티 관련 대기업에 취직했다. 이후에 독일계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가 정기구독 서비스 파트를 맡으면서 자신의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선택한 것이 바로 화훼였다.
여러 사업 아이템 중에 그가 꽃을 고른 이유는 가장 오랫동안 변화가 없었던 업계였기 때문이라는데. 이렇듯 계속해서 틀을 깨며 화훼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다는 춘화 씨의 도전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꽃으로 연 매출 120억 원의 대박 꽃길을 걷고 있는 춘화 씨의 성공기는 2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