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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Pre 투자분 시즌2는 오늘 시작됐고요^^ 이런 강단있는 양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세치의 혀로 국민/서민/민초들을 농락하는 모리배들말고~~~

장중내내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국감 현장 생중계를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즌2 첫 익스윙 종목은 한화플러스제2호스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서영교 행안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주말내내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관련 대장동 사태에 대한 어떤 투자 사실및 자료의 재료화과정을 거치고 있는 정보조사로 바빴네요^^ 하도 씹어대는 이들이 많아서리~~~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02

 

주말내내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관련 대장동 사태에 대한 어떤 투자 사실및 자료의 재료화과

뭐여^^ 자폭이여...?? 이 재명이하고도 상관없고, 이번에 전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없이 제대로 까발려라... 이지사 연루됐으면 난 대선캠프 후원도 전격 철회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

blog.daum.net

 

이 재명 대선캠프를 후원중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인 게코(Gekko)가 결론내려준다... 윤씨는 끝났고, 무야홍이 덤벼도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고 보시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2

GI NICA/GCC 전국본부 사업단 후원관계자들이 확인한바로는 이 재명 경기도지사는 받은게 없고, 있는 것들끼리의 자중지란에 현재 이거 다 파혜치면 내 볼때는 내년 지방선거나 차후 총선도 다시 민주당의 3연승 재판이다...

그 대장동 특혜... 있는 것들끼리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광해군 옆에 있는 딱 허균이네^^ 난 기본적 복지 국가론만이 관심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9

 

그 대장동 특혜... 있는 것들끼리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맡았던 최배근 교수가 지난해 4월 1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현재 이 재명 캠프측 인사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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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 글에 강성 제 회원이 올린 댓글입니다...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지요.대장동 난리유~

토건비리세력+결탁세력(국짐당+

법관,판검세,언론)

초토화 시킨다고

이재명 대선 주자가 나서니

박수를 쳐줘야는데,

이재명지사와국민대

적패세력 국짐당+판검세+언론과의 한판승부가 시작되었네..

대장동게이트에 오르내리는

인물이 죄다 국짐당사람들 아닌가?

자신들이 주범이 아니라면 왜

난리를피울까?

비리세력의 주범 이라고

고백하는것이지.

국짐당과 매국노 토건비리

세력들에게 갈돈에서

5천5백억원 환수해서 성남시 제정에

보탠사례는 이나라에 유일무이 한 성공사례인것이고,

도둑잡아놓으니 ㅍㅎㅎ

검거해야할 놈들까지 한편이더구먼..

어쩐지 한통속이니 기울어진 운동장

이었던것이지..

난 이런 도둑놈들거 빼앗아

이지사가

한1조 5천억 먹었다고해도 박수칠만하다고 본다.

ㅎ그래놓고서니 100%환수 못했다구

떠드는 꼬락서니가~~

이나라 연류된 세력 청소한번 합시다..

청소하자는데 반대하는자~

그들은 주범!"

 

 

(종합)이 재명 "유 동규에 배신감... 공직자 일부 오염, 인사권자로 사과"

"토건 비리 원천봉쇄할 기회"... 자료제출 미흡 지적에는 "野, 정치적 쇼"

유 동규에 "저도 믿기지 않는 상황" 김 만배에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관련 공직자 일부가 오염되고 민간사업자가 유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인사권자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불로소득 개발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려 노력했지만, 제도적인 문제이든 국민의힘의 조직적 방해든 완벽한 환수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구속 수사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믿기지 않는 상황인데, 국가기관이 수사해보니 유착 가능성이 높다고 법원이 구속까지 했으니 뭔가 잘못이 있을 것"이라며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인사권자로서 직원관리는 100%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의 본질이 야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대한의 공익환수를 한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 사건은 줄기와 본질을 보면 명확하다.

100% 공공개발을 국민의힘이 막았고, 민간업자들의 불로소득을 국민의힘 정치인이나 국민의힘과 가까운 인사들이 나눠 가졌다"며 "장물을 나누는 사람이 도둑이고 돈을 받은 자들이 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개발이익이 상승했지만 (민간이 챙긴 몫은) 4천억원 정도고, 성남시가 회수한 것은 현재 가치로 따지면 7천억원 가까이 될 것"이라며 "그런 것을 계산하지 않더라도 성남시가 회수한 것은 5천800억원 가까이가 된다. 6대4정도로 성남시 몫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야당이) 자꾸 곁가지의 곁가지, 지엽 말단 부분을 드러내고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들고 있지만, 국민들은 본말을 전도하려는 부당한 시도, 비정상 행위에 대해 얼마든 본질을 보실 것"이라며

"있는 사실을 그대로 설명드리고 국감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본질과 줄기를 뚜렷하게 보여주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침 국민의힘도 개발이익 환수를 100% 해야 한다고 태세전환을 해서 말하기 때문에, 망국의 원인인 부동산투기와 토건비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기회"라며 "앞으로 국민의힘의 협조를 받아 개발이익 완전환수제 등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며 "인터뷰를 하러 왔던 분이어서 전화번호부에 기록해놓았고, 그 이후 한 번도 본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야당이 경기도의 국감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4천600건이라는 도정사 유례없는 대규모 자료를 제출했다"며 "경기도가 뭔가 숨기는 것처럼 주장하기 위해 정치적 쇼를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없는자들이여...!!!!! "왕이 된 남자"의 그 대동법은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시행됐다...!!! 진보든 중도든 기본적 복지 국가의 대동사상을 열 이 재명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59

 

없는자들이여...!!!!! "왕이 된 남자"의 그 대동법은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시행됐다...!!! 진보든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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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명 "제가 주인? 강아지엔 던져줘도 郭 아들엔 한푼도 못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8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제가 만약 진짜 화천대유의 주인이고 돈을 갖고 있다면 길가는 강아지에게 (돈을) 던져줄지라도 유서대필 사건을 조작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 같은 분에게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참석,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으로부터 '대장동 주범'이라는 지적을 받고 "세상에는 단순한 이치가 있다. 장물을 가진 사람이 도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 재직 후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후보는 "분명한 것은 국민의힘, 과거 새누리당이 당의 공론으로 공공개발을 못 하게 막았고 민간개발을 강요한 것"이라며

"개발 이익을 차지한 민간업자에게 어떤 형태든 금전 이익을 나눈 건 국민의힘 소속 의원, 또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민의힘에 가까운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