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자폭이여...?? 이 재명이하고도 상관없고, 이번에 전국민들에게 한 점의 의혹도없이 제대로 까발려라... 이지사 연루됐으면 난 대선캠프 후원도 전격 철회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9
이 주말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10월2일 GI IR실장 윤 숙영씨 결혼이후 근 한달간 주말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과 SNS 공유를 최소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23일에 주말초과근무에 복귀하는 윤실장이나 기다리죠^^ 현재 제 주관심사는 있는 것들끼리 염병에 옌병을 하는 대장동 사안에 이 재명 경기도지사와 아무 책임도 없는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보수 우익 꼴통들과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중상위층과 전문가들의 "기본적 복지국가론"에 필요한 세금 증가 거부만이 보여 부글부글 끓으는 것 뿐입니다... 전 없는 자들과 중하위층내지 서민, 극빈층 40%를 위해서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는이상 이 지사 후원을 철회할 생각이 없으며, 제 2의 노 무현 대통령이자 진정한 서민형 대통령이 될 이 분에 대한 지지를 더욱 공고히하고자 합니다..... 있는 것들과 중상위 전문가들 집요하네요..... 기여코 이 양반을 끌어내릴려고 별 짓들을 다하네요~~~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를 떠나 이 지사 미시라고 했습니다... 정권교체되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없는 자들을 위한 각종 기초복지정책 필요한 확대는 바로 없어지고 5년전으로 대후퇴하면서 전국에 자살자들 속출합니다... 전 현 집권여당관계자들을 욕하면서도 기본적 성격의 민주당 정책이 계속되어야하며 그래서 지난 대선, 지방선거, 총선 국민들이 몰표로 밀어줬다고 생각하며, 그 현정권 비판은 이 정도면 됐고, 국민/서민/민초들이 다시 세 번 더 민주당을 밀어야 우리들의 실질적인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과 중상위 보수 우익 꼴통들의 괴변에 호도되지 마시고요~~~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님니다... 아니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놈들이 아님니다... 이 재명 경기도지사 중심으로 다시 뭉처야한다고요~~~ 게코(Gekko)"
"자정전 11시반에 내일 장을 위해서 자려고 했는데 CGV에서 송 강호 주연의 "기생충"을 하데요^^ 추석연휴기간에 본 '오징어 게임' 이상으로 작년과 올해 저를 충격으로 몰고 있는 한국 정치/경제, 사회/문화의 변형된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아카데미 5관왕 수상작 말입니다... 그리고 끝난 지금 전 영화 "더 킹"에서의 한 극중 대사를 생각중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전국민들에게 묻습니다... 고 노 무현 대통령을 누가 죽였습니까...?? 그 윤 석열이부터 일단의 정치검찰들....!!! 아니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보수 우익 꼴통 또라이들....!!!!! 전 세 영화를 보면서 진정한 개혁과 변화를 우리 모두가 원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아니 타인의 어려움보다는 내 자신과 내 가족만이 더 중요하다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노 무현 정신을 죽이지는 않았을까라는 강한 의구심이 이 시간에 드네요~~~ 영화도 끝났고 두 늦둥이들도 자니 아내의 향내가 있는 침실로 가 침잠하면서 잠니다~~~ 게코(Gekko)"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그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게코(Gekko)"
(조선일보)이 재명 "당당히 국감받겠다"는데... 증인채택 0명, 핵심자료 0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과 20일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두 차례 국회 국정감사에 나선다. 하지만 민주당은 국민의힘 등 야당이 요구한 대장동 관련 핵심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증인과 참고인 채택도 막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국감은 이 후보가 ‘대국민 보고’를 드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고, 야당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할 자료나 증인은 막아놓고 국감을 ‘이재명 원맨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 후보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관계, 대장동 사업 인허가 과정의 특혜 여부, 이 후보의 배임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 화천대유 실소유주 논란 등이 쟁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부분의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채택을 거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남욱 변호사,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등 대장동 의혹 핵심 관계자로 지목된 인사를 포함해 국토위에서 52명, 행안위와 정무위에서 각각 50명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으로 요청했다.
하지만 행안위 국감을 하루 앞둔 17일까지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다. 증인·참고인 채택은 상임위 여야 간사 간 합의에 의해 이뤄지는데, 여당 측이 동의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주당과 이 후보가 국감에 당당히 나서겠다면서 증인과 참고인 채택엔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고 있다”며 “국민을 바보로 보는 것 아니냐”고 했다.
경기도·성남시에 요청한 자료 제출도 마찬가지다. 국민의힘은 지난달부터 상임위별로 ‘대장동 사업 최초 사업계획서와 변경된 사업계획서’ ‘대장동 개발 관련 연도별 성남시 수익 외 나머지 수익 배분 현황’ 등 214건의 자료를 경기도에 요청했다.
하지만 지난 13일까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오지 않아,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도청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행안위 관계자는 “도청 항의 방문 이후 기초적인 자료들이 일부 오긴 했지만, 대다수 자료는 여전히 ‘수사 중’이라며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야당에서도 “자칫 이 후보의 ‘해명쇼’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국감에선 ‘국가 기밀’이 아니면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며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자료도 증인도 없이 국감을 현란한 말솜씨로 혼자서 버텨보겠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 국감을 계기로 ‘이재명 게이트’ ‘불안한 후보론’ 등을 털고 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국정감사를 통해 경기도정의 책임자로 겸손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대장동 성과와 중앙정부·의회의 집요한 반대를 뚫고 공익 환수를 해낸 저의 역량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후보의 말솜씨야 입증된 것 아니냐”며
“그의 설명을 들으면 국민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 역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국감장에 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국감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야당 의원을 향해 “국민의짐” 등 원색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몸을 낮추고 일일이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만큼 보다 부드러운 모습으로 중도층에게도 어필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후보가 예전 국감 때보다 훨씬 진지하게 임하면서 야당 의원들의 과한 질의도 성실하게 다 받아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국감이 끝나면 대장동 이슈 자체가 묻히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만 민주당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선 최대한 말을 아끼는 게 유리한데, 자칫 과도한 설명을 하다가 발목이 잡힐 수도 있다”고 했다. 국감에서 허위 진술을 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고, 대통령 후보의 허위 답변이 드러날 경우 선거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