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미국의 대중투자와 균형을 맞추라는 요구는 알겠는데, 중국투자와 달리 양키 코쟁이들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국내 중견/중소기업들도 같이 죽이고 있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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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정간섭은 기본이고, 중국 왕서방들도 못하는 짓을 양키 코쟁이들이 국내 기업들을 아주 지 수족처럼 관리하려드네..... 난 조 바이든을 적그리스도라고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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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C를 중국은 아예 병합을 미국도 확실히 자기꺼로 만들어야 하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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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이 이렇게 중국의 반도체 수요를 억제하면 결국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진전으로 자체 조달에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우리만 디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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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시스템 반도체...?? 별로 반갑지도 않다... 내수 경기관련 고용과 소비진작에 별 도움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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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엑셈, 삼성전자 20조 규모 美 반도체 공장 투자발표 임박 소식에 강세...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삼성 반도체 공장에 대한 인센티브 최종안을 심의한다는 소식에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SAS)에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과 DB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한 엑셈이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셈은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285원(6.11%) 상승한 4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8일 테일러 시의회는 윌리엄슨카운티 법원과 지난달 인센티브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후 9일 주민들의 의견을 거쳐 공청회를 열어 가결했다. 30일의 공고 기간을 거쳐 시의회의 심의를 남겨둔 상태다. 결의안에는 삼성전자가 향후 10년간 납부할 재산세의 92.5%를 보조금 방식으로 환급해 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년간은 90%, 그 후 10년은 85%를 되돌려 준다. 공장 용수 공급, 테일러 내 고교 졸업생 인턴십 등이 담겼다. 테일러시는 삼성의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영국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와 테일러시의 공장 건립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투자가 확정되면 삼성전자는 역내 독립교육지구(ISD)에 공장을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지 규모는 약 480만㎡(약 145만평)로 기존 오스틴 공장(약 37만평)보다 4배가량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연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170억 달러(약 20조원)의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는 올 초 오스틴시에 향후 20년간 8억550만 달러(약 9560억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요청했으며, 7월에는 고위 임원들이 또 다른 제네시카운티 내 '과학기술첨단제조산업단지'(STAMP)를 답사하기도 했다.
한편, 엑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과 DB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업체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SAS)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처음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미국 삼성 반도체(SAS), 파나마의 최대 유통업체인 아젠시아스 페듀로(Agencias Feduro)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주 지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