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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자본주의 시장경제, 신자유주의 종주국 양키 코쟁이들은 현재 한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와 배터리를 노리고 있다...!!!!! 난 그 혈맹부터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수혁 주미대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임하고 있다.

 

그 내정간섭은 기본이고, 중국 왕서방들도 못하는 짓을 양키 코쟁이들이 국내 기업들을 아주 지 수족처럼 관리하려드네..... 난 조 바이든을 적그리스도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1

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C를 중국은 아예 병합을 미국도 확실히 자기꺼로 만들어야 하는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99

 

삼전이 가지고 있는 D램과 낸드플래시는 아무것도 아닌기다... 시스템반도체와 파운드리 강자 TSM

난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이 이렇게 중국의 반도체 수요를 억제하면 결국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진전으로 자체 조달에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우리만 디진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

blog.daum.net

 

난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이 이렇게 중국의 반도체 수요를 억제하면 결국 중국의 반도체 국산화 진전으로 자체 조달에 전세계적인 공급과잉에 우리만 디진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70

최근 3년간 외국인들은 42조원이상 한국 비중을 줄였고 경자년에는 내내 팔았다...!!! 최근 매수세는 핫머니성 헤지펀드들로 현재 국내증시는 동학개미들이 떠받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373

이제서야 시스템 반도체...?? 별로 반갑지도 않다... 내수 경기관련 고용과 소비진작에 별 도움도 안되고~~~

https://blog.daum.net/samsongeko/7989

 

이제서야 시스템 반도체...?? 별로 반갑지도 않다... 내수 경기관련 고용과 소비진작에 별 도움도

 차라리 LG전자가 낫네... 삼전, 2년후에는 3조원도 지키기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932  SK하이닉스, 이번주 목요일이네~~~ 예상하고 있어 기다리지는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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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 아침에 올린 유일무이한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또라이 트럼프나 적그리스도 조 바이든이나 세계 평화내지 글로벌 경제 번영에는 별 도움도 안되고, 아베-스가-기시다로 이어지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의 배일 극우성향도 여전하고요~~~ 이런 나라들을 혈맹/동맹이라고 믿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이나 보수 우익 꼴통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라가 암울합니다... 그러니 삼전부터 날아갈 일도 없고요~~~ 독자생존, 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하루일과 바로 시작합니다... 게코(Gekko)"

 

 

백악관 삼성전자 반도체 자료 요구에... "미, 자율 제출이라고 해"

주미대사 "기업엔 압박... 호락호락 제출할 것 같지 않아"

김 홍걸 "배터리 분야도 당할 수도... 바이든은 다를 줄 알았는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정보 제공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이수혁 주미대사는 "미국은 이런 요구가 자율적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김홍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한 뒤 "기업이 고도의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정보를 호락호락 제출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달 삼성전자와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업계와의 화상 회의에서 45일 이내에 반도체 재고와 주문, 판매 등 공급망 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를 두고 미국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자국 투자에 이어 기밀인 기업 정보 공개까지 요구하는 등 부담을 가중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7일 정부 차원의 우려를 미 측에 전달하고 향후 다른 나라의 동향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후속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사는 "미국은 글로벌 경영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미국 내 공급망 확보를 위해 각국 기업을 컨트롤하거나 정보를 얻을까 고민해왔다"며 "자율이란 전제를 달았지만 고도의 정보를 글로벌 기업들에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공급망의 순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기업엔 압박이 되고 있다"며 "기업이 대미 협력을 무시할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배터리 분야도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며 "정보 제공과 미국 내 공장 건립 요구를 안 들어주면 불이익 가능성도 있다. 윈윈이 돼야지 주는 것보다 받는 게 적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시장경제 본산이란 미국의 기업 압박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며 "'트럼프 이후 바이든 시대엔 달라질 줄 알았는데' 하는 염려가 있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