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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뭔 게소리야~~~ 그건 있는 것들 이야기고, 없는 서민들과 민초들은 이 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산/소득 양극화를 해소해 주기를 원한다...

 

그 개발연대시대의 "잘살아 보세"는 더이상 필요없다...!!! 이제 진보쪽 "더불어 사는 상생합시다~~~"로의 대전환과 국가및 전국민 개조가 필요한 엄중한 상황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13

2주간 제주도 포함 삼남지방 전국순행후 하루 쉬고 잔여 경기북도방과 강원도방 순행때문에 집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고 김 대중 대통령은 광해군이 아니였고 영조라고 해야하고... 고 노 무현 대통령은 사도제자가 맞는 것 같다... 그럼 이 고집센 국민들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고 계시는 집권말기인데도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유지하고 계시는 문 재인 현 대통령을 정조라고 보면 될까...?? 아니다... 연일 사상 최고의 수출과 기업 실적을 올리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 법인세 40%로 올려 국가채무를 줄이면서 정상화시키고 그 기본적 복지 국가 도입을 망설이고 종합부동산세율를 있는 것들 위주로 국민의 힘과 합의하에 돌려놓았고, 여전히 작년이후 전혀 한 푼의 손해도 보지 않고 있는 전국 건물주들과 꼬마 빌딩 소유자들이기도한 지들의 안위를 위해 손실보상법의 소급 적용을 피하고 생색내기에 박 정희식 72년 사채동결의 비상경제조치처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전국 상가 건물들의 임대료 동결 비상경제조치를 취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 그들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들 눈치나 보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을 보면서 말이다... 난 다시 주장한다... 대동사상을 열 진정한 광해군을 다시 찾아야 하고 탕평책을 써 나라의 기강을 통합으로 세운 영조대왕이나 그 실용주의 사상을 한반도에 구현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정조를 우린 다시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게 안돼, 결국 구한말이후 그 치욕의 역사와 지금까지도 외세에 휘둘려 자존심은 고사하고 자존감 없는 약소 국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NAVER/카카오 주가폭락이 걱정이다...?? 됐고, 양키 코쟁이들이 이 규제를 따라하듯이 조만간 기본적 복지 국가도 따라온다고 예상...!!!!! 암튼 선제적 대응이라고 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2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다는 시진핑의 '부자공유'정책이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27

아래는 위 글 속에 단 코멘트입니다...

토종 신토불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본적 소득의 보편적 복지 국가론이 현재 사회 저변에서 환영받고 있는 이 시대적 조류를 잘 보시라... 이거 조만간 글로벌화돼고요... 전세계에서 자산양극화에 따른 소득 불평등 문제를 시정해야한다는 새로운 신복지 국가론이 주요국에서 강력히 일어남니다...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는 이것을 보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중이고요... 체제 위기를 느끼는 북한 김 정은이도 현재 이것으로 고민하고 있고, 시진핑도 현재 이것을 보고 있는듯 합니다.....

 

 

[필독]주요 주식투자실전에 넋놓고 계시지말고 이런 기사 예의주시... 그 코로나 사태이후 글로벌 자산 양극화 문제 해소않으면 국내도 이제 있는 것들에 대한 린치 벌어짐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8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2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10월2일 GI IR실장 윤 숙영씨 결혼이후 근 한달간 주말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과 SNS 공유를 최소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23일에 주말초과근무에 복귀하는 윤실장이나 기다리죠^^ 현재 제 주관심사는 있는 것들끼리 염병에 옌병을 하는 대장동 사안에 이 재명 경기도지사와 아무 책임도 없는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보수 우익 꼴통들과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중상위층과 전문가들의 "기본적 복지국가론"에 필요한 세금 증가 거부만이 보여 부글부글 끓으는 것 뿐입니다... 전 없는 자들과 중하위층내지 서민, 극빈층 40%를 위해서 결정적 증거가 나오지 않는이상 이 지사 후원을 철회할 생각이 없으며, 제 2의 노 무현 대통령이자 진정한 서민형 대통령이 될 이 분에 대한 지지를 더욱 공고히하고자 합니다..... 있는 것들과 중상위 전문가들 집요하네요..... 기여코 이 양반을 끌어내릴려고 별 짓들을 다하네요~~~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를 떠나 이 지사 미시라고 했습니다... 정권교체되면 그나마 유지되고 있는 없는 자들을 위한 각종 기초복지정책 필요한 확대는 바로 없어지고 5년전으로 대후퇴하면서 전국에 자살자들 속출합니다... 전 현 집권여당관계자들을 욕하면서도 기본적 성격의 민주당 정책이 계속되어야하며 그래서 지난 대선, 지방선거, 총선 국민들이 몰표로 밀어줬다고 생각하며, 그 현정권 비판은 이 정도면 됐고, 국민/서민/민초들이 다시 세 번 더 민주당을 밀어야 우리들의 실질적인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과 중상위 보수 우익 꼴통들의 괴변에 호도되지 마시고요~~~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님니다... 아니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놈들이 아님니다... 이 재명 경기도지사 중심으로 다시 뭉처야한다고요~~~ 게코(Gekko)"

 

 

""자정전 11시반에 내일 장을 위해서 자려고 했는데 CGV에서 송 강호 주연의 "기생충"을 하데요^^ 추석연휴기간에 본 '오징어 게임' 이상으로 작년과 올해 저를 충격으로 몰고 있는 한국 정치/경제, 사회/문화의 변형된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아카데미 5관왕 수상작 말입니다... 그리고 끝난 지금 전 영화 "더 킹"에서의 한 극중 대사를 생각중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전국민들에게 묻습니다... 고 노 무현 대통령을 누가 죽였습니까...?? 그 윤 석열이부터 일단의 정치검찰들....!!! 아니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보수 우익 꼴통 또라이들....!!!!! 전 세 영화를 보면서 진정한 개혁과 변화를 우리 모두가 원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아니 타인의 어려움보다는 내 자신과 내 가족만이 더 중요하다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노 무현 정신을 죽이지는 않았을까라는 강한 의구심이 이 시간에 드네요~~~ 영화도 끝났고 두 늦둥이들도 자니 아내의 향내가 있는 침실로 가 침잠하면서 잠니다~~~ 게코(Gekko)""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그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게코(Gekko)"

위는 지난 주말에 올린 것들이고 아래는 오후장에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비공개중인데,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이곳도 신축년 추계운용 지난달부터 시작은 됐고요..... 잠시 공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NAVER, 카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지난주 목요일이후 변동없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미국 상위 10% 부자가 전체 주식 89% 차지... 사상 최대...

'증시 민주화' 기대에도 부의 불평등 심화...

 

- 이 제목속에 있는 '증시 민주화' 즉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꽃인 증권시장의 순기능중의 하나인 분배 불평등 해결은 아직 한국에서도 미진하니 이것은 게코(Gekko)의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산하 지역투자클럽 243개와 지역증권방 243개... 그리고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소속 GCC지역지사 81개를 기다리시라... 내 기여코 이 땅 '증시 민주화'도 실현시켜놓고 죽겠다...!!!!!

 

 

미국에서 상위 10% 부자들이 미국 전체 주식의 89%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증시 활황 속에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지난 2분기 기준 미국의 상위 10%가 전체 미국 주식의 89%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하위 90%의 미국인들이 보유한 주식 비중은 11%로 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 대유행) 이전의 12%보다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가치로 보면 상위 10%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43% 상승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하위 90%의 주식 가치는 3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상위 1%로 좁혀보면 이 부자들의 총자산은 미국 전체 자산의 32%를 넘어섰다.

지난 1년반 동안 늘어난 자산의 70%는 주식에서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CNBC는 코로나19 기간 주식 시장이 미국에서 부를 창출하는 주요 원천이자 불평등의 동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기간 수백만명의 신규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증시 민주화'에 대한 기대도 있었으나 부의 양극화는 심화됐다.

신규 투자자들은 많이 늘어났음에도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전성시대를 연 주식거래앱 로빈후드의 평균 계좌 규모는 4500달러다. 상승장에서도 수십만, 수백만달러를 투자하는 부유한 투자자들의 수익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다.

또 신규 투자자들 다수는 빨리 사고 파는 경향을 보여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투자자들보다 낮은 수익을 봤다고 CNBC는 진단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

blog.daum.net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