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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진된장을 꼭 찍어먹어봐야겠다면 그래야지^^ 뭐... 나같으면 일지감치 포기하고 이 재명경기도지사라인에 줄서겠다... 딱 보면 모르겠는가...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순회합동연설회 및 2차 슈퍼위크 행사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순회합동연설회 및 2차 슈퍼위크 행사를 마치고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오른쪽)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순회합동연설회 및 2차 슈퍼위크 결과 발표 후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현재 준비안된 어대윤이나 덜 떨어진 무야홍등 국힘 대선주자 토론회를 보지 않고 있다...!!! 내 이야기했다... 2022년 대통령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3

 

이 재명 대선캠프를 후원중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회장 내정자인 게코(Gekko)가 결론내려준다... 윤씨는 끝났고, 무야홍이 덤벼도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고 보시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2

그 대장동 특혜... 있는 것들끼리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광해군 옆에 있는 딱 허균이네^^ 난 기본적 복지 국가론만이 관심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9

 

그 대장동 특혜... 있는 것들끼리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를 맡았던 최배근 교수가 지난해 4월 1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현재 이 재명 캠프측 인사와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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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짜 된장을 꼬오옥 찍어먹어봐야 아냐고^^ 이 낙연씨는 이지사 지지 선언하고 두 모지리 어대윤하고 무야홍도 이지사밀고 민생이나 챙기게 대국적 협치했으면 좋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52

누가 후보로 나오든 2022년 대통령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난 오늘도 죽어나가고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살리는 이것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8

그 된장을 찍어먹어봐야한다고 하는 집권여당대선주자들도 마음에 안들고, 그 28억원이 퇴직금이라고 이야기하는 국민의 힘 아들 게자슥은 죽이고 싶고, 현재 국민을 아는 이는 이 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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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명절 후유증이 있네요^^ 그 헝다사태도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주말에 명낙대전이나 보게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장이나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8

 

아직은 명절 후유증이 있네요^^ 그 헝다사태도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주말에 명낙대전이나 보

[경상권 마지막 순행지 경북도방과의 회동전]이곳의 민심은 회동/회합후 정리되는대로 알려드린다...!!! 그 전라권에서도 이 낙연 전총리, 이 재명경기도지사 못 이긴다...!!!!! https://blog.daum.net/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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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악재'에도 2차 슈퍼위크 과반 압승... 이 재명, 본선 직행 '눈앞'

與 경선 2차 슈퍼위크서도 과반 압승...

부·울·경 이어.. 인천 경선 53.8% 득표...

수세 몰리다 곽상도 아들 '50억' 터져...

野에 화살 돌려 국면 전환 이끌어내...

"밀리면 안 된다" 지지층은 더 결집...

'명' 누적 54.90%... 2위와 격차 벌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 이재명 후보에게 악재가 터졌지만 ‘대세론’은 되레 강해졌다. 야권과 언론 등을 통해 측근 인사 관련 의혹이 끊이지 않고 제기됐지만, 여권 지지층은 이재명 후보로 더 결집하고 있다.

인천 지역 경선 및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발표된 3일 이재명 후보 누적 특표 수는 54만5537표를 기록했다. 득표율 54.90%로 절반을 훌쩍 넘겼다. 누적 34만10764표를 얻은 이낙연 후보 득표율은 34.33%다.

2차 슈퍼위크를 거치면서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0만표 이상 벌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인천 경선에서 전국 대의원·권리당원들로부터 7800표(53.88%)를 받았다. 이낙연 후보는 5132표(35.45%), 추미애 후보는 1341표(9.26%), 박용진 후보는 204표(1.41%)를 기록했다.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17만2237표(58.17%)를 얻어 이낙연 후보(9만9140표·33.48%), 추 후보(1만7232표·5.82%), 박 후보(7505표·2.53%)를 큰 표 차로 따돌렸다.

이대로라면 결선투표 없이 이재명 후보의 본선행이 확실시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결과 발표 직후, “대장동 사태가 제 청렴함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증명해주고 있다”며 “토건 세력, 우리 사회의 기득권 부패 세력과 더 치열하게 싸우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이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분수령으로 꼽히던 지난달 25∼26일 호남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를 제압하면서 대세론이 더 탄력받았다. 호남 경선 이후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원 논란’이 터진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전북 경선 결과 발표일이었던 지난달 26일 화천대유에 재직했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 50억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권의 특별검사 요구 등 이재명 후보 측은 수세에 몰리던 가운데 곽 의원 아들 건으로 국면전환에 성공했다.

이 때문에 이재명 후보로 향하던 화살 방향이 곽 의원과 국민의힘으로 돌아섰고, 결국 전날 곽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는 데 이르렀다. 특히 50만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2차 슈퍼위크와 제주, 부산·울산·경남(PK),

인천 경선 투표 기간 곽 의원이 논란의 중심에 올라 이재명 후보 측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야권은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몸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곽 의원 아들 퇴직금 논란 이후 이 사태는 정치적으로 진영논리화됐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세계일보 통화에서 “결국은 진영논리다.

민주당은 여기에서 밀리면 정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며 “대장동 문제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차분히 보기보다는 이럴 때 밀릴 수 있다는 지지층이 ‘역결집’하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세균·김두관 후보의 사퇴도 이재명 후보의 총 득표율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호남 경선을 앞두고 사퇴한 정 후보는 이재명·이낙연 후보 어느 쪽도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현 규정에 의해 정 후보가 받았던 표가 무효가 되면서 전체 유효투표 수가 줄어들었다. 누적 유효투표 수가 줄어든 만큼 기존 후보들이 받은 투표율은 전체적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이낙연 후보 측에서는 본인 득표율도 중요하지만, 목표는 이재명 후보의 과반을 막아내 결선투표를 치르는 것이다. 그러나 후보 사퇴는 결과적으로 이낙연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또 PK 기반 김두관 후보는 사퇴하면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명 후보의 PK 득표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 본선 직행 9부 능선 넘은 이 재명... ‘매직넘버’까지 20만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득표를 거듭하며 연전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 지역에서도 전통적인 당내 기반이 없던 ‘변방 출신’ 이재명 후보가 승리를 거머쥔 데다 제주, 부산·울산·경남(PK) 지역 경선에 이어 인천지역 경선에서도 이낙연 후보를 이기면서 ‘이재명 대세론’은 더욱 굳어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통해 결선 투표 없는 본선 직행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평가다. 이낙연 후보는 기대했던 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큰 격차로 이재명 후보에게 밀리면서 향후 결선 투표 기대감도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이재명 캠프는 오는 10일 서울 지역 순회경선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태세다. 이날 인천 지역과 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의 압승으로 향후 경선에서도 낙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국민·일반당원 2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얻은 58.1%는 그동안 순회경선에서 최고 득표율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선 직후 “곁가지를 갖고 흔들어대지만, 대장동 사건의 본류와 줄기는 국민의힘이 독식하려 했던 개발이익을 야당 기초단체장이 치열하게 싸워서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드린 것”이라면서

“그런 노력과 투지를 국민이 평가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재명 후보가 결선 투표 없는 본선으로 직행하기 위해 필요한 ‘매직 넘버’(과반 득표)는 약 75만여표로 분석된다.

현재 재외국민을 제외한 민주당 대의원·권리당원, 1∼3차 국민선거인단은 총 216만4570명이다. 현재 투표율이 유지되면 총 선거인단의 69%인 약 149만명이 투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102만여명이 투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향후 20만4000여표를 얻게 되면 매직 넘버가 달성된다. 캠프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이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구성되다 보니 각 지역 의견과 다른 의견이 잘 안 나오더라”면서

“특히 경기 지역은 유리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이재명 후보가 현직 경기지사로서 강점이 있다는 것이다. 한 핵심 의원도 “남은 경선에서도 득표율 50% 이상이 나올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필승 카드가 누구인지를 보면 답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의원은 “서울·경기에서 득표율 50% 후반대까지도 나올 것 같다”고 자신했다.

여론조사기관인 폴리컴 박동원 대표는

“경선은 시작할 때 이미 결정이 났다”고 단언했다. 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 선거인단도 주로 지지층이 참여한다”면서 “‘이러다가 정권을 빼앗기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결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채진원 교수는 “당심이 강한 권리당원들이 결집해 이재명 후보를 방어하려는 극단적 방어심리가 작용한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무너지는 두려움에 따른 진영논리”라고 분석했다.

전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게 진 지역은 광주·전남이었다. 과반 득표 행진을 하던 이재명 후보가 광주·전남에서는 46.95%로 이낙연 후보에게 0.17%포인트 차 석패했다.

하지만 호남 출신이자 4선 의원·전남지사를 역임한 이낙연 후보를 상대로 이 지역에서 막상막하의 결과를 낳은 점은 이재명 후보로서는 ‘선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광주·전남에서의 패배를 전북에서 만회하면서 ‘호남도 결국 이재명을 택했다’는 수식어를 가져갔다. 한편 2차 선거인단 투표율이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경선에 따른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2차 선거인단 투표율은 총 49만6339명 중 29만6114명이 참여해 59.66%에 그쳤다. 지난 1차 선거인단의 온라인 투표율이 70.36%라는 점을 감안할 때 크게 떨어진 수치다.

후보별 유불리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우선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가 낮은 투표율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호남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함에 따라 남은 경선은 해보나마나라는 인식이 퍼졌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이 터지면서 국민과 일반당원이 민주당 경선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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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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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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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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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