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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래도 전남 영광의 고향에서는 이 낙연 전총리 먹어주네요^^ 제가 볼때는 무승부고요^^ 내일 동학혁명의 발상지 전북권 민심까지 마저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득표 결과 발표를 듣고 퇴장한 이재명 후보가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아직은 명절 후유증이 있네요^^ 그 헝다사태도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주말에 명낙대전이나 보게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장이나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8

 

아직은 명절 후유증이 있네요^^ 그 헝다사태도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주말에 명낙대전이나 보

[경상권 마지막 순행지 경북도방과의 회동전]이곳의 민심은 회동/회합후 정리되는대로 알려드린다...!!! 그 전라권에서도 이 낙연 전총리, 이 재명경기도지사 못 이긴다...!!!!! https://blog.daum.net/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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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지에서]제가 암행어사가 쓰던 '유척' 사진 자주 올리는거 아시죠...?? 현재 경상권에서는 윤 석열이보다는 이 재명경기도지사 관련주는 뭐냐고 묻는 전주들이 많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88

 

[대구 현지에서]제가 암행어사가 쓰던 '유척' 사진 자주 올리는거 아시죠...?? 현재 경상권에서는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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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개월간 카스의 일봉그래프 )

[전국순행중, 전라권을 떠나면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현재 전라인들은 두 번의 경상도 기반의 민주당 정부가 해준게 없다는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68

 

[전국순행중, 전라권을 떠나면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현재 전라인들은 두 번의 경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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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방금전 거실에서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현재는 저녁준비중인 아내와 두 늦둥이들을 냅둔채 자택 서재로 들어와서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하나 올리고 있습니다...

 

 

"민족대명절 추석연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 2~3년된 26명 기존고객들과의 주간(화상)미팅 끝내고 오후 1시에는 하계에 모집된 예비고객 6명과 다시 만난 주간미팅겸 점심먹고 집에 오니깐 식곤증이 사정없이 밀려오네요^^ 사진은 '자연별곡'이후 현재 게코(Gekko)가 외부인사들을 만나는 주접대처 중식당 "우루루" 입니다... 그 옆에 '초밥집'에서 다음주 결혼을 앞둔 GI IR실장과 초밥 먹어본 적도 있는데, 그때는 중식보다는 일식이 땡겨서리~~~^^ 그나저나 전남(광주)는 무승부네요^^ 게코(Gekko)"

 

 

이 재명 "광주·전남 이낙연 본거지... 불리할 것 예측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광주·전남 경선 결과와 관련해 "광주·전남은 이낙연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전남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이 지사는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26일 전북 경선을 거론한 뒤 "내일까지 하게 되면 또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역색이 많이 작용해 어려웠다는 이야기냐'는 질문에는 "지역색이 아니라 아무래도 해당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적 본거지에선 유리한 점이 있기 마련"이라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답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서도 말을 꺼냈다.

이 지사는 "최근에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아마 이것이 투표나 판단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면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잘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거대한 금액의 불로소득을 보고 국민이 상대적인 박탈감 또는 억울함을 느낄 수도 있다"면서

"제도적인 한계 때문에 충분하고 완전히 개발이익을 환수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아쉽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반박하는 입장도 밝혔다.

이 지사는

"대장동 사건은 토건 비리 세력과 부패한 국민의힘 정치세력이 결탁해 공공개발을 막고 민간개발을 통해 토지 불로소득을 노리다가 민관 합동 개발을 통해서 50~70%에 가까운 개발이익을 환수한 것에 대해 도둑들이 왜 완벽하게 도둑을 막지 못 했느냐고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개발이익 국민 환수제도를 아예 법으로 만들어 망국의 원인인 토건 비리, 투기 불로소득을 통한 토건 세력과 국민의힘 세력 간 결탁을 봉쇄하고 인허가 권한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