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정치적인 글로 오해마시고^^ 이 글안에 한 종목이 있는 홍보성 글입니다... 제가 웹 1.0 부터 웹 4.0 이후의 지금까지 20년이상 인터넷(Cyber) 생활하면서 철칙이 하나 있는데 "다양성은 존중하되, 나하고 성향이 맞지 않는 글은 읽지 않는다."입니다...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이건 그나마 방금전에 불특정 다수의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고요... 이곳 제 주력 증권교육/주식투자사업을 전개하는 3개 블로그는 이렇게 말씀드림니다... 저하고 정치적 성향과 경제/사회관이 안맞은 분들은 제 글 안보셨으면 합니다... 전 상생과 공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을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고기나 잡아 주는 순진한 어부는 아니거든요^^ 이 말은 없는 자들을 대변하는 영화 "아마데우스"의 그 천재 모짜르트가 되고자 했던 살리에르의 마지막 일성처럼 중하위층내지 서민, 극빈층과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그 주식투자실전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하려고 20년이상 노력중입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그 대장동 특혜... 있는 것들끼리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광해군 옆에 있는 딱 허균이네^^ 난 기본적 복지 국가론만이 관심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9
그래도 전남 영광의 고향에서는 이 낙연 전총리 먹어주네요^^ 제가 볼때는 무승부고요^^ 내일 동학혁명의 발상지 전북권 민심까지 마저보고 판단하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43
아직은 명절 후유증이 있네요^^ 그 헝다사태도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주말에 명낙대전이나 보게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장이나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38
[대구 현지에서]제가 암행어사가 쓰던 '유척' 사진 자주 올리는거 아시죠...?? 현재 경상권에서는 윤 석열이보다는 이 재명경기도지사 관련주는 뭐냐고 묻는 전주들이 많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88
( 최근 3개월간 카스의 일봉그래프 )
[전국순행중, 전라권을 떠나면서]서울이 아닌 지방 민심을 전한다... 현재 전라인들은 두 번의 경상도 기반의 민주당 정부가 해준게 없다는 생각으로 골몰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68
김 두관, 민주당 경선 후보직 사퇴 "적임자는 이 재명"
전북 경선 후 "정권재창출·원팀 위해"... 사퇴 뜻 밝혀...
"자치분권, 균형발전 등 이재명에게 넘긴다... 지지해달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후보직 사퇴를 밝히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완주 우석대학교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 경선' 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부로 경선 후보를 사퇴한다"며 "대한민국의 산적한 개혁 과제가 많이 남았다.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는 원팀으로 단결해서 차기 민주정부를 반드시 세워야 한다"며 "오로지 그것 하나 때문에 사퇴한다"고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를 향해 "제가 꿈꾼 자치분권, 균형발전 등과 관련해서도 이재명 후보에게 넘긴다"며 "지금까지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국민과 당원여러분들의 뜻은 제가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끝으로 "여러분께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완주보다 백배, 천배 더 중요한 것이 정권 재창출이다. 그것 하나 때문에 사퇴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권을 되찾기 위한 야권의 공세는 날로 강해지고 있다.
앞으로 대장동을 훨씬 뛰어넘는 상상을 초월한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라며 "그런데 하나로 뭉쳐야 할 우리의 원팀은 갈수록 갈라지고 있다. 이대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면 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전략은 첫째는 단결, 둘째는 원팀이다. 힘을 합쳐도 이기기 쉽지 않다. 그런데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이래선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우리당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이재명 후보가 과반의 득표로 결선 없이 후보를 확정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유능한 지도자이자, 현실적으로 야권의 도전을 이겨낼 유일한 후보"라며 "제 평생 꿈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염원인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이기도 하다.
이제 제 자치분권 꿈을 이재명 후보에게 넘긴다. 비록 패자의 공약이지만 잘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맺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전북 경선에서 총 4만838표 중 208표(0.51%)를 얻어 최하위를 기록했다. 누적 득표율 역시 66만8661표 중 4411표(0.68%)를 얻어 최하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