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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부활과 규제 혁파를 해야한다고...?? 난 자유보다는 방종의 규제를 더 강력히 해야 이 있는 것들과 그들에게 빌붙은 이들의 개조 된다고 본다...!!!!!

B.S - 이번주부터 1주간(내일 다시 강원도방이 있는 춘천과 분전 설치예정지인 강릉가시기전에 경기북도방 의정부 잔여 순행시작할 것 같고요^^ 민족대명절인 추석연휴기간에도 쉬실 것 같은 사장님의 이 스마트폰도 가지고 있어야할듯하네요^^ 오늘 22일까지 주중/주말초과근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네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그 개발연대시대의 "잘살아 보세"는 더이상 필요없다...!!! 이제 진보쪽 "더불어 사는 상생합시다~~~"로의 대전환과 국가및 전국민 개조가 필요한 엄중한 상황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13

2주간 제주도 포함 삼남지방 전국순행후 하루 쉬고 잔여 경기북도방과 강원도방 순행때문에 집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고 김 대중 대통령은 광해군이 아니였고 영조라고 해야하고... 고 노 무현 대통령은 사도제자가 맞는 것 같다... 그럼 이 고집센 국민들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고 계시는 집권말기인데도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유지하고 계시는 문 재인 현 대통령을 정조라고 보면 될까...?? 아니다... 연일 사상 최고의 수출과 기업 실적을 올리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 법인세 40%로 올려 국가채무를 줄이면서 정상화시키고 그 기본적 복지 국가 도입을 망설이고 종합부동산세율를 있는 것들 위주로 국민의 힘과 합의하에 돌려놓았고, 여전히 작년이후 전혀 한 푼의 손해도 보지 않고 있는 전국 건물주들과 꼬마 빌딩 소유자들이기도한 지들의 안위를 위해 손실보상법의 소급 적용을 피하고 생색내기에 박 정희식 72년 사채동결의 비상경제조치처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전국 상가 건물들의 임대료 동결 비상경제조치를 취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 그들에 빌붙어 있는 중상위층들 눈치나 보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을 보면서 말이다... 난 다시 주장한다... 대동사상을 열 진정한 광해군을 다시 찾아야 하고 탕평책을 써 나라의 기강을 통합으로 세운 영조대왕이나 그 실용주의 사상을 한반도에 구현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정조를 우린 다시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게 안돼, 결국 구한말이후 그 치욕의 역사와 지금까지도 외세에 휘둘려 자존심은 고사하고 자존감 없는 약소 국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고려장이라고 언급하지는 않겠다...!!!!! 난 현재 양당 주요 정치 모리배들과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꼰대들이 경제/사회 전면에서 뒤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11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지원금 현금과 바꾸실 분"... 국민지원금 불법 '깡' 활개...

SNS, 온라인 카페 등서 '지원금 깡' 기승...

'지역상권 지원' 정책 취지 저해...

"얼마나 한다고", "자영업자 속 탄다" 누리꾼 비판 봇물...

 

 

현재 지급이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국민지원금)을 이용한 소위 '깡(불법 환전)'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깡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는 지원금을 더 낮은 가치의 현금과 바꾸는 일을 의미한다.

지역화폐는 특정 지역을 벗어나면 결제할 수 없고, 또 사용처도 한계가 있다 보니 이런 '깡'의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지원금' 키워드를 검색하면, 국민지원금을 현금과 교환하는 '지원금 깡' 홍보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원금이 들어간 체크카드를 잠시 동안 판매자에게 대여해주는 방식이다.

적발을 피하기 위해 자신들만의 은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인터넷 카페 등에서도 지원금을 현금과 바꾸는 누리꾼들이 다수 발견됐다. 환전은 지원금으로 지역 마트에서 특정한 금액을 결제한 뒤 물품을 건네주고, 그 대가로 결제 금액보다 10~20%가량 낮은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페 등에는 "지원금 1만원당 현금 7000원 주실 분", "마트에서 8만원 긁게 해주면 현금으로 6만원 드리겠다" 등 흥정을 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부터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행했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가계를 기준으로 1인당 25만원의 금액을 지급하는 재정 지원 정책이다. 지원금은 자신 명의의 카드에 적립을 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 혹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받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급된다.

자신이 보유한 카드 안에 적립되는 경우는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 구별되며,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정부가 지급한 국민지원금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현금보다 제약이 많다.

우선 오는 12월31일까지 전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돼 정부로 환수된다. 사용처 또한 자신이 거주하는 특정 지역으로 한정되며, 전통시장·동네·슈퍼마켓·식당·미용실·약국·병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결제 가능한 매장도 제한적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급되는 금액인 만큼, 국민지원금이 지역 경제와 관련 없는 다른 분야에 소비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지원금을 더 낮은 가치의 현금과 바꾸는 방식으로 제약을 우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들은 '지원금 깡' 행위를 하는 일부 누리꾼들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20대 직장인 A 씨는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와 골목 상권 좀 돕자는 취지를 일부 사람들이 겨우 돈 몇 만원 때문에 망치고 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 정말 징글징글하다"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회사원 B(31) 씨는 "얼마나 된다고 현금화까지 하려는 건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자영업자들 속이 타 들어간다"라고 질타했다.

정부는 앞서 이런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원금을 전부 환수조치 할 수 있다며 경고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5월 '긴급재난지원금 부정유통 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공개된 대책에 따르면 지원금 부정유통 행위는 △수령자가 지원금을 소비에 사용하지 않고 재판매해 현금을 확보하는 행위 △가맹점이 지원금으로 결제하는 것을 거절하거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소비자를 불합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원금을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현금화하다가 적발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가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편의점서 '갤럭시워치' 불티... '재난' 지원금 맞나...

 

 

<앵커>

요즘 편의점에 스마트 워치를 사겠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판매가 중단된 제품도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그걸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주로 젊은 층이 구매에 나선 건데, 코로나 피해 계층을 돕겠다는 재난지원금의 원래 취지에, 이게 맞느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자>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뒤 일부 편의점들이 무선 이어폰이나 스마트워치를 '인터넷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지원금 사용처가 마땅치 않았던 20·30대 주문이 늘어나면서 품귀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재난지원금으로 갤럭시워치4를 구매했다거나, 판매하는 편의점 정보를 공유하는 글도 이어졌습니다. 결국 공급물량이 달려 편의점들은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이마트24 점원 : (갤럭시워치4 지금 있어요?) 그건 지금 발주가 중지돼 가지고. 사전에 주문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기 종료 돼 버린 거예요.]

갤럭시워치4 판매는 이번 달부터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 시작됐는데, 재난지원금으로 살 수 있다는 소식이 퍼지자 수요가 폭증한 겁니다.

[GS25 점원 : (재난지원금 하기 전에도 팔았던 상품이에요?) 예예예. 이게 갑자기 소진됐나 봐요. 지원금이 많이 나온 거 그걸로 많이들 사셔 갖고.]

일각에서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대기업만 배 불리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은희/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 이름이 '재난'지원금이잖아요. 정부도 목적에 맞게 지출이 되도록 유도를 해야 되고, 품목에 대한 제한을 둔다든가 그런 조치가 미리미리 있었으면 좋았겠죠.]

편의점주도 소상공인이고 청년층과 독신 가구의 소비를 끌어내니 괜찮지 않냐는 반론도 있는데, 논란이 일자 GS25는 "삼성전자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