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미국 확진자 다시 17만명대고요^^ 그 폭락은 말입니다... 보통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제반 상황을 감안한 심리적 폭락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주 심상치 않고, 대비하시고요^^

B.S - 이주말도 민족대명절 추석연휴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24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이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5일 연속 하락(우린 상승을 빨간것으로 표시하는지 몰라도 양키들은 하락을 빨간거로 표시하는거 아시죠^^)이라... 다우(Dow)가...?? 그리고 나스닥도 사흘째고... 아직 -10% 대폭락 안왔네.....!!!!! 그럼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은 종목으로 승부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4

뭐, 1경이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고 이제 그 효과가 끝나가는 시기에 델타부터 각종 변이가 창궐 본격화... 정부는 잊어도 국민들이 먼저 내핍과 긴축을 시작하고 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57

 

뭐, 1경이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고 이제 그 효과가 끝나가는 시기에 델타부터 각종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blog.daum.net

 

아래는 2021년5월9일 주간 [뉴욕마감] 글에 단 코멘트입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그 경제재개에 미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데를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근데 뭔가 좀 아쉬운듯하고.... 문제의 핵심은 고용이 창출되어야 하는데 이게 금리인상전에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약간의 의구심이 들고요~~~^^ 이곳은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20%(일단 동절기를 지나면서 그 백신접종과 밀폐된 공간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머물수 있는 개방된 환기가 가능한 봄/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인구의 10%선에서 멈추고 있는중... 멕시코/남미와 가장 교류가 많은 인도의 이중/삼중 변이 바이러스등 거의 차단에 주력중이라 그 백신접종만 원활하다면 폭증세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는 보인다... 단지 '부스터샷'을 검토하는 것으로봐서는 가을철 다시 강력해질 변이이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그 의료시스템 정비와 함께 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고 전국민의 20%, 30%로 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까지 다시 확진자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남반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넘겨주면서 일단 방역/접종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 것 같고 100만명정도(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최근 현지 사정조사에 의거해 다시 300만명이상에서 1/3분을 낮춰줬다... 연초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58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미 현지 전문가들은 63만명에서 막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전체 확진자의 20% 넘어갔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을 것이고 그 기존에 맞았던 항체보유기간이 만료되고 남반구로 갔던 변이가 강력한 변종화되어 다시 돌아오는 가을이 이제는 문제의 중심)가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로나 이전 3.5%의 실업률이 현재는 백신접종 가속화에 의한 경제 조기 재개로 많이 줄어들었지만 난 여전히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코로나 쉽게 끝나지 않으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월가는 실업률이 역사상 최고치를 찍은 후에 그제서야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뉴욕마감]변동성 경계감 속 하락... 국채금리↑기술주↓

 

 

뉴욕증시가 경계감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과 다음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정례회의, 9월 증시 조정 가능성 등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네 마녀의 날' 변동성 경계감 속 주요지수 하락...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44포인트(0.48%) 내린 3만4584.88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40.76포인트(0.91%) 내린 4432.99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7.96포인트(0.91%) 내린 1만5043.97로 거래를 마쳤다.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이날 1.335%로 출발한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371%로 상승했다.

"당분간 변동성 증가 예상"... 대형 기술주 약세...

이날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이 선물 옵션 만기일이 동기에 겹친 '쿼드러플 위칭데이'라는 점에서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높았다.

골드만삭스의 존 마샬 파생상품 리서치 헤드는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에 따른 계절적 변동, 코로나19의 불확실성, 그리고 상당한 통화 및 재정정책 변화 등에 따라 다음달까지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대형 기술주들도 이날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페이스북이 2.24% 하락한 가운데, 알파벳은 1.96%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84%, 1.76% 하락 마감했다.

줌 비디오는 3.40% 상승했다. 크루즈주인 카니발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1.99%, 2.11% 올랐다. 인베스코는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자산관리 사업과 합병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주가가 5.56% 급등했다.

美 FDA자문위 "화이자 부스터샷은 65세 이상, 중증위험자만 권고"... 화이자 주가 1.3%↓

미 식품의약국(FDA)의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부스터 샷을 65세 이상이거나 코로나19 중증 위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16세 이상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부스터 샷을 접종하는 것은 반대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최소 6개월 전에 백신접종을 마친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가 제출한 부스터 샷의 안전성과 효과 등과 관련한 데이터를 놓고 집중 토론을 벌인 후 표결을 진행, 반대 16, 찬성 2로 승인안을 부결시켰다.

대신 부스터 샷의 승인 대상을 65세 이상과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좁힐 것을 권고했다. FDA는 자문위의 권고를 따를 의무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권고에 따라 움직여왔다.

업계는 FDA가 다음주 초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문위의 일부 패널들은 노령층이거나 취약계층에게 부스터 샷이 잠재적으로 필요할 수 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필요성이 덜하고 오히려 의학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립의료과학원의 마이클 쿠릴라는 "노인이나 면역력 저하군 처럼 부스터 샷이 적절할 수 있는 분명한 개체군이 있다"며 "그러나 자금 보고 있는 데이터가 일반인들에게 적용 가능하거나 필요한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터프스병원의 코디 마이스너 박사는 "부스터 샷이 코로나19 팬데믹을 통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증시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앤텍 주가는 각각 1.31%, 3.62% 하락했다.

 

 

이날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배럴당 0.65달러(0.90%) 내린 71.9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10시39분 기준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23달러(0.30%) 내린 75.44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80달러(0.16%) 내린 175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34% 오른 93.25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