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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28시간전)그 고려장이라고 언급하지는 않겠다...!!!!! 난 현재 양당 주요 정치 모리배들과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꼰대들이 경제/사회 전면에서 뒤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B.S - 이번주부터 1주간(내일 다시 강원도방이 있는 춘천과 분전 설치예정지인 강릉가시기전에 경기북도방 의정부 잔여 순행시작할 것 같고요^^ 민족대명절인 추석연휴기간에도 쉬실 것 같은 사장님의 이 스마트폰도 가지고 있어야할듯하네요^^ 오늘 22일까지 주중/주말초과근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네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일시 영업 중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 맥주집 문 앞에 국화 꽃다발과 고지서가 놓여 있고 문에는 '편히 쉬세요'라는 메모가 붙어 있다.

국민들은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을 더 흔들어 더 받기를 원한다...!!!!! 모르겠는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8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정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100%, 일반 자영업자 60%등 전국 건물주/꼬마 빌딩 있는 것들 때려잡아 임대료 못받게하는 특단의 조치 취하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01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오늘 자정부로 전국 상가 임대료를 1972년 사채 동결에 준하는 긴급경제조치로 못받게 동결시켰으며 아울러 전국 봉쇄령을 결정했을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0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이젠 쉬고 싶다" 30대 노래방 사장도 극단 선택... 스러져가는 자영업자들...

평택시 노래방 업주, 7월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지인들 "임대료·인건비 마련하려 밤낮없이 일해"

코로나 장기화로 한계 상황... "안 알려진 죽음 많아"

 

 

"이젠 좀 쉬고 싶다."

지난 6월 18일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던 박모(37)씨가 주변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남긴 말이다.

지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열고 닫길 반복하는 가게를 유지하려는 박씨의 분투를 알고 있었지만, 굳건하던 삶의 의지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은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박씨는 그날 이후 실종됐고 보름 뒤인 7월 2일 오후 자신의 가게 인근 자가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없었다. 자영업자들이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높은 임대료, 과당경쟁으로 휘청이던 이들에게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라는 치명타가 날아든 탓이다.

서울 마포구 맥줏집과 전남 여수시 치킨집에 이어 본보가 확인한 평택 노래방까지, 경영난과 생활고에 치여 세상을 등지는 '사장님'들의 명단도 길어지고 있다. 업계에선 언론이 모르는 죽음도 적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쌓이는 임대료 탓 밤낮없이 일해

13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씨에게 '마지막 기별'을 받은 이들 대부분은 그 가 말 그대로 일을 잠시 쉬려는 걸로 여겼다고 한다. 노래방 운영이 어려워진 뒤로 박씨가 낮에는 보안업체 폐쇄회로(CC)TV 설치, 배달 대행, 막노동으로,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잠잘 시간마저 쪼개 일했기 때문이다.

한 지인은 "피곤이 많이 쌓였을 테니 며칠 여행이라도 다니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씨의 과로는 어떻게든 가게를 지키려는 몸부림이었다.

매출이 있든 없든 노래방 임대료는 매달 800만 원씩 꼬박꼬박 쌓였고, 직원 급여와 각종 요금도 치러야 했다. 대출금 수천만 원은 또 다른 짐이었다. 인근 자영업자 A씨는 "박씨가 임대료와 인건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그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자영업자에게 너무 가혹했다"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던 분인데,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슬프다"고 말했다. 박씨의 매장은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영업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

그의 매장에서 운영하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지난해 5월 전국 유흥시설에 한 달간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정부의 행정명령 시행문을 게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끝나는 줄 알았던 코로나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한 달간 연장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운영 중단 기간에도)청결 유지 및 소독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해 10월에는 "집합금지 명령이 다시 연장됐다"면서 "여러분들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추석 잘 보내시라"는 글을 올렸다. 올해 2월 마지막 게시글은 "15일부터 다시 영업합니다. 저녁 10시까지 영업합니다"였다.

동업자 "극단 선택 심정 충분히 이해"

박씨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던 신모(45)씨는 동업자의 죽음에 황망해하면서도 "그 심정이 백번 이해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만 해도 '한 달만 지나면 영업 제한이 풀리겠지' 싶었지만 상황은 지속됐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국무총리실, 시청,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영업 제한 완화 등을 호소했지만 돌아오는 건 '법적으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말뿐이었어요."

신씨는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루 두 번씩 매장을 소독하고 QR코드가 없다는 손님에겐 욕먹는 걸 감수하면서 일일이 본인 휴대폰이 맞는지 전화하면서 국가에서 하라는 건 다 지켰는데 자영업자에게만 책임을 미뤘다"는 것이다.

그는 노래방이 유흥업소로 분류돼 고통이 더 컸다면서 "정부가 보상을 똑바로 해주고 임대료라도 어떻게 정리해줬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씨의 처지도 생전 박씨와 다르지 않다.

유통업체 물류센터에서 하루 여덟 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틈날 때마다 보안업체 아르바이트를 한다. 아내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생활비 마련 외에도 임대료 7,000만 원,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미납액 800만 원, 식자재비 600만 원 등 당장 갚아야 할 빚이 잔뜩 밀렸다. 최근엔 국민연금공단에서 체불된 보험료를 해결하지 않으면 매장을 압류하겠다는 독촉장이 날아왔다.

"알려지지 않은 자영업자 죽음 많을 것"

앞서 20년 넘게 마포구에서 맥줏집을 운영하던 50대 자영업자가 이달 7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때 식당과 주점 4곳을 운영하면서 호황을 누렸던 그는 코로나19 유행, 인근 대형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등 악재가 겹치면서 월세 1,000만 원과 직원 급여 등 고정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숨지기 전엔 직원에게 월급을 주려고 살고 있던 원룸을 뺀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졌다. 이날 카드사와 대부업체 청구서가 새로 도착한 해당 가게 출입문엔 '천국 가셔서 돈 걱정 없이 사세요' '편히 쉬세요' 등 문구가 적힌 포스트잇이 붙었다.

전날 여수에선 치킨집 점주가 '경제적으로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그의 가게는 시청 인근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었지만, 코로나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업계에선 "언론에 보도만 안 됐을 뿐 죽음을 택한 자영업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반복되는 코로나 대유행과 그로 인한 영업 제한 장기화로 자영업계가 한계상황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자영업자 B씨는 "올해 초 대구 동구 율하동에서도 극단적 선택을 한 사장님이 있다"라고 전했다. B씨에 따르면 고인은 업종 변경까지 감행했지만 결국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매장에서 혼자 생을 마감했다.

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의 주먹구구식 방역 정책으로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급락했고 영업제한 조치가 강화된 지난해 말부터는 버틸 힘조차 뺏겼다"면서 "안타까운 죽음은 우리 모두의 상황과 똑같다"며 방역지침 전환을 촉구했다.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

blog.daum.net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