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내내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양시장 공히 제약/바이오(Bio)주가 끌어올리는거 정보통신IT/2차전지주들이 다 끌어내리고 있는 중~~~^^ 저희 GI 자산운용본부와 GPMC 트레이딩센터는 주력 업종으로 대박^^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77
한국 경제/산업의 차세대 먹거리 제약/바이오(Bio) 산업은 작년에서나 첫 무역흑자 기록했고요^^ 그것도 바이오시밀러 "셀트리온 3인방" 덕분에 간신히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61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은 카뱅으로 다시 2억원 벌고요^^ 국산 백신이든 신토불이 토종 치료제든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말고는 돈나올데 없다고 했습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51
기울고 있는 반도체 그만좀 이야기하고 그 백신개발이든 치료제개발이든 집권여당/산자부및 제약/바이오(Bio)업계관계자들아... 올인하는 총력에 사활을 걸으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4
어제 회사(자가)계정 "에코프로 3인방" 매집도... 오늘 카뱅과 에스엠을 빼고 넣은 삼바와 상한가 근접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교체매매 적중도 개장후 시초가 매매가 주효...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48
상반기내내 버벅되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1주일만에 고객계정 +60%, 회사(자가)계정은 +13.3% 불려놓았고요^^ 이런게 진짜 휴가선물입니다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47
장기대박계획(LMOI)의 두 제자놈들은 다음주에나 돌아올 것이고, 어제 돌아온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과는 여전히 제약/바이오(Bio)주 투자 시작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244
“셀트리온, ‘렉키로나’ 美·유럽 진출 임박…하반기 반등 예상”
신한금융투자 분석...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셀트리온(284,000 +6.77%)에 대해 올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에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올 하반기 주력 품목인 ‘램시마’ ‘인플렉트라’의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미국·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와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출시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렉키로나의 미국 유럽 진출은 빠른 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봤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을 위한 사전 미팅을 수차례 진행했고, 조만간 EUA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앞서 코로나19 치료제들의 사례를 감안하면 신청 이후 약 1개월 후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르면 4분기부터 미국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유럽에서는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정식 품목허가 전사용 권고 의견 및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오는 10월 이전 정식 허가를 받은 후, 본격적인 시장 진출이 예상된다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일라이 릴리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변이에 대한 효능 입증에 실패하면서 매출 부진 및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이뤄졌다”며 “렉키로나는 이미 세포주 시험 및 동물 효능 시험에서 대다수 변이 대상 중화능력을 입증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했다.
올 하반기 실적은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셀트리온의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35%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북미 인플렉트라 매출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상반기 대비 약 2배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렉키로나의 진출 국가 수 확대, 후속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 출시 효과까지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셀트리온의 실적에 대한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렉키로나 판매 성과 및 하반기 실적 성장 폭에 따라 목표주가의 상향 여지도 충분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