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이번주도 장세/시황전망은 불필요... 저도 휴가떠나기전에 이 종목과 GI 회사계정에 보유중인 씨젠등 주요 진단키트관련주들을 처리하고 다음주에 3주간 떠날 예정입니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전주 상한가 정리]그 제약/바이오 동남풍도 동남풍이지만, 성공의 77.7%를 초반 기세에 해결할 상한가들에 내가 모르는 종목이 너무 올라와 포기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94

 

[전주 상한가 정리]그 제약/바이오 동남풍도 동남풍이지만, 성공의 77.7%를 초반 기세에 해결할 상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blog.daum.net

 

[MOAI 재도전 10월초로 재연기중]코로나 4차 재확산세를 보면서 망연자실중이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지난 25년간 코스닥 그래프를 보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92

일단 오늘부터 GI 자산운용본부내 주요 자산운용/파생상품/대체자산팀부터 신축년 정기여름휴가들 보냄니다... 자산운용과장한테는 이랬네요^^ "씨젠은 냅둬야, 내가 볼랑께^^"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71

 

일단 오늘부터 GI 자산운용본부내 주요 자산운용/파생상품/대체자산팀부터 신축년 정기여름휴가

그 "셀트리온 3인방" 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종목은 씨젠이다...!!!!! 경자년 봄에도 그랬는데, 어제도 또 판단미스할 뻔했다고~~~ "니들 나한테 왜 그래예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5 ​ 어

blog.daum.net

 

에스디바이오센서... "글로벌 체외진단 1위 도전한다"

[CEO포커스]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위상이 달라졌다.

작은 바이오벤처에서 국내 매출 1위 진단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호실적을 내놓은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57)는 ‘이제 다시 시작’을 외친다. 글로벌 현장 전문 체외진단 1위 기업이란 목표를 잡고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급성장은 이 대표의 시장 선점 전략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염기 서열이 공개된 직후 회사는 6주 만에 분자진단 PCR 시약을 개발하고 7주 차에는 신속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

이 대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회사를 매출 1위 진단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 셈이다. 올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성적표는 올 A+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 1분기에만 매출액 약 1조1800억원. 지난해 전체 매출액(1조6900억원)의 약 70%를 3개월 만에 달성했다. 경쟁사의 올 1분기 매출이 3518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국내·외 안팎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 대표의 올해 에스디바이오센서 성장 키워드로 IPO와 인수합병(M&A)을 꼽았다. IPO 공모 예정 금액은 약 5600억~6500억원. 이 자금으로 미국·유럽 유통사나 진단 신기술을 가진 기업과의 M&A로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게 그의 복안. 글로벌 기업 로슈와 협력하면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점 등 외부요인도 긍정적이다.

국내 진단시장 새 시대를 연 이 대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다른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에스디바이오센서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가 그리는 에스디바이오센서 성장그래프의 꼭짓점이 어디에 찍힐지 궁금하다.

 

 

그 "셀트리온 3인방" 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종목은 씨젠이다...!!!!! 경자년 봄에도 그랬는데, 어제도 또 판단미스할 뻔했다고~~~ "니들 나한테 왜 그래예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5

(2020.5.15)[필필독]그 씨젠이야기 - 포브스코리아 2020년4월호 특집분... 그리고 어떤 또라이 양반한테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 "부러우면 지는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726

 

[필필독]그 씨젠이야기 - 포브스코리아 2020년4월호 특집분... 그리고 어떤 또라이 양반한테는 이

 천 종윤 대표 약력 테네시대 분자생물학 박사, 하버드대, UC버클리 박사후 연구원, 금호생명환경과학 연구소 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교수, 이화여대 생물과학과 교수, 씨젠 대표이

blog.daum.net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장 첫날 강세... 진단키트株 시총 경쟁 불붙어...

고평가 논란 불식, 씨젠과 대장주 대결...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상장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기업의 대장주가 교체됐다. ‘고평가 논란’ 속에서 과감하게 공모가를 낮추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시초가 대비 5700원(10.00%) 상승한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시초가를 공모가(5만2000원) 대비 약 9% 상승한 5만7000원에 형성한 이후 소폭 밀렸다가 이내 급등세로 전환했다. 다만 공모가 두 배의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상한가로 올라서는 ‘따상’에는 실패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상장으로 이날 씨젠 주가는 3100원(3.7%) 하락했다. 휴마시스(7.81%), 수젠텍(4.75%), 엑세스바이오(6.45%) 등 타 진단키트기업 주가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과정에서 고평가 논란에 진통을 겪었으나 이후 공모가를 낮추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는 평가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애초 공모가 희망 범위를 6만6000~8만5000원으로 1555만 2900주를 공모할 계획이었으나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들이며 공모가를 낮췄다.

기존 대비 최대 39% 낮춘 5만2000원으로 대폭 줄이는 승부수를 던졌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재평가가 이뤄졌다. 결과적으로 지난 8~9일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이 1100대 1이 넘는 수요예측 경쟁률과 32조원에 육박하는 일반 청약증거금이 모이면서 대흥행에 성공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돼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진단키트 대장주로 꼽혔던 씨젠의 2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기준 각각 3518억원, 1814억원인데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실적은 매출액 1조1791억원, 영업이익 5763억원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은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외 진단키트기업이 최근 무서운 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도 호재로 꼽힌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씨젠·휴마시스·랩지노믹스·바이오니아 등 국내 상장사와 서모피셔·퍼킨엘머 등 해외 상장사의 주가를 기반으로 공모가를 산정했는데 최근 이 기업들의 주가가 ‘델타 변이’ 확산으로 폭등 중이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예상 시가총액 기준으로 올해 PER(주가수익비율)는 국내외 기업과 비교했을 때 높지 않다”며 “코로나19 최대 수혜주로, 실적과 수출 확대로 인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변수로 꼽혔던 유통물량은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D바이오센서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수는 3332만9123주(32.27%)다. 최근 상장한 오비고(47.74%), 이노뎁(52.72%)에 비해서는 낮지만 최근 ‘따상’에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 유통비율인 11.63%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장으로 진단키트기업의 시총 순위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양사의 시총 격차는 2조원이 넘게 나지만 상장 이후 주가가 안정되는 과정에서 양사의 시총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