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있는 것들과의 더이상의 타협과 협의는 불필요하다...!!!!! 난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진보쪽의 박 정희 전대통령같은 강력한 통치 리더쉽이라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41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08
3포의 2030세대들에게, 평생 임대주택과 준실업의 계약직으로 살아야 한다... 정치/경제/사회 전면개편의 진보(중도)정부에 강력한 기본적 복지 도입을 주장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0
그럼 그 대변인들의 성토도 들어보자~~~ 알았고, 신축년 국내 신규고용 30만명 이상을 창출하면 내 이 재용이 추석까지 갈것도 없고 삼일절 사면도 찬성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37
그 로봇과 AI 시대라.... 재벌들한테 고용창출을 기대하던 시대는 끝났으며 그들은 국내외에서 버는 족족 법인세 납부로 국가 경제/산업/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31
국민들은 뭐 최저임금을 낮추면 고용이 는다느니 기업감세하면 투자/고용이 는다느니 이런 허울좋은 논리에 속지마시고~~~ 앞으로 그런 시대는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40
이런게 더 걱정이다..!!! 전 정권 10년동안 대기업들이 투자한다고 공언한 것이 1000조가 넘는거 같은데 경기는 이 모양 이 꼴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991
동네골목 곳곳 파고든 무인점포... '단순 일자리' 종말 알리나...
무인점포 속속 들어서는 '망리단길' 가보니...
코로나 길어지자 비대면 일상화...
빨래방·아이스크림가게·펫숍...
거리엔 80m마다 '점원없는 가게'
점주들 "관리·인건비 줄여 좋아"
소비자도 "결제 편하고 싸게 구매"
무인점포 늘자 단순 판매직 줄어...
고용없는 자영업자 1년새 9만명↑
바야흐로 ‘무인점포’ 전성시대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하면서 ‘사람 없는(무인) 가게’가 골목 구석구석을 채워나가고 있다. 주거 밀집지나 학교 인근 골목에서 빨래방, 아이스크림 가게, 편의점 등 ‘생활밀접형’ 무인점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지 오래다.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홍대·강남 등지에선 사진관, 애완용품점, 휴대폰 판매점, 밀키트숍, 성인용품점 등 ‘테마형’ 무인점포가 성행 중이다.
사장님·소비자 모두 편한 무인점포...
27일 찾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도 그랬다. 이른바 ‘망리단길’을 포함해 직선거리로 이어지는 포은로 약 1.5㎞ 거리에만 무인점포 19개가 자리잡고 있었다. 80m를 지날 때마다 무인점포를 만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셈이다.
이곳에서 만난 무인점포 운영 점주들은 인건비와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점을 창업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10개월째 무인아이스크림·과자점을 운영 중인 윤모씨(43)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무인점포를 하게 됐다”며 “인건비가 들지 않고, 1주일에 두 번만 가게에 가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고 말했다.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무인사진관 두 곳을 운영하는 A씨(40)는 “코로나19로 홍대 상권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인건비나 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아 주변 점포에 비해 타격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편리한 결제방식과 저렴한 가격 등을 무인점포의 장점으로 들었다.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난 곽모씨(23)는 “편의점에서 1200~1500원인 아이스크림을 400원~700원이면 살 수 있어 한번에 많이 사놓는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물품을 파는 망리단길 무인 펫숍을 찾은 이모씨(20)는 “가게 직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랫동안 고민하다 살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창업도 인기...
이에 따라 무인점포는 요즘 자영업자 사이에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별다른 기술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서울 금호동에서 프랜차이즈 무인편의점을 운영하는 B씨(35)는 “수익은 크지 않지만 소액으로 창업이 가능해 시작했다”며 “초기 자본 7000만~8000만원으로 투입 자본 대비 연 10%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다른 창업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김종율 보보스부동산연구소 대표는 “벌써부터 입지가 좋은 일부 지역에 비슷한 상품을 파는 점포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는 출혈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보안비용, 설비의 감가상각비도 고려해 신중하게 창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가피한 시대적 흐름”
무인점포의 유행으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가 더 빠르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는 현실화하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자영업 특성별 고용현황 및 평가’에 따르면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지난해 137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6000명(10.8%) 줄어든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07만 명에서 416만 명으로 2.2%(8만 명) 늘었다.
그렇다고 무인화라는 메가트렌드를 피할 수도 없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인건비 상승과 기술의 진보가 맞물려 무인점포가 더 활성화할 것이란 얘기다.
로보틱스·인공지능(AI)이 가져온 키오스크·보안산업의 발달은 무인점포 활성화를 불러온 기술적 배경으로 지목된다.
서 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인건비 상승, 온라인 소비 증가, 기술 진보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무인점포 시대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며 “한국이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선도국이란 점을 감안하면 미국 ‘아마존 고’ 같은 무인점포가 빠르게 보편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게코(Gekko)의 논평 - 어설픈 청년정책보다는 중산층이하 서민들의 세금증가없이 있는 것들 때리면서 로마식 빵 제공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단 바이든식으로~~~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42
대출 독촉장 속 외롭게 죽어간 청년... 유족은 "이미 버린 자식"
#지난 3월 경기도의 한 일반주택 건물주가 특수 청소업체에게 전화했다. 1층에 세 들어 살던 20대 청년이 숨져 청소를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건물주는 며칠 전부터 전화도 받지 않아 집에 찾아가보니 극단적 선택을 해 숨져 있는 A씨(24)를 발견했다.
16㎡(5평) 남짓 되는 공간에서 A씨는 숨진 지 열흘만에 발견됐다. A씨는 제대 후 다단계에 빠져 생활고를 겪었다. 유품 정리를 위해 청소업체가 유가족인 A씨의 어머니에게 전화했으나 "이미 버린 자식이니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만 돌아왔다.
특수 청소업체가 유품을 정리하러 집에 갔을 때 여기저기 잔뜩 쌓인 대출 독촉장들을 발견했다.가스도 이미 끊겨 A씨 주변에는 휴대용버너, 라면, 즉석밥 등만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A씨가 생전에 먹다 남긴 음식들도 발견됐다. 특수 청소업체는 2주에 걸쳐 현장에서 유품을 정리하고 변사체에서 나온 오염물들을 끊임없이 닦았다. A씨의 마지막 순간을 정리했던 특수 청소업체 '스위퍼스' 대표 길해용씨(37)는
"A씨 뿐만 아니라 최근 20대, 30대 청년들의 고독사 현장을 정리해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며 "취업, 우울증,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하고 쓸쓸하게 시신으로 발견된다"고 했다.
2,3년 전보다 청년 고독사 의뢰 늘어... 코로나19 여파도...
길씨는 변사사건, 고독사, 자살 등으로 숨진 사람들의 마지막 흔적을 지우는 일을 한다. 그는 2012년부터 10년 동안 스위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죽은 이의 유품 정리, 변사체로 인한 오염물과 악취 제거 등이 주 업무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특수 청소업체가 다루는 고독사는 가족, 친척들과 왕래가 끊긴 50대 남성이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어려워진 경제 상황과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자살, 고독사한 2030대 청년층들에 대한 청소 의뢰가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길씨는 "2, 3년전부터 20, 30대 고독사 현장 청소 작업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더 심해져 요새 의뢰가 오면 '50대 남성이냐, 아니면 2030대냐'고 물을 정도"라고 했다. 이어 "연이은 취업 실패로 인한 우울감,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른 생활고, 코인 폭락 등 다양한 이유로 젊은층이 홀로 사라져간다"고 했다.
지난해 6월 길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30대 여성의 오피스텔을 청소했다.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던 이 여성은 우울증 때문에 휴직을 신청한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여성의 집 한 켠에는 공무원 수험서들이 가득 쌓여 있었고 마음을 다잡는 글귀를 적은 포스트잇도 붙어 있었다.
길씨는 "이 여성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들어와 발견됐다"며
"현장 정리를 위해 집에 들어갔을 때 공시 준비를 할 때 썼던 수험서와 글귀가 적혀 있는 포스트잇 다수 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유가족은 이 여성의 죽음을 신경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고 했다.
고독사 현장 정리 1달 걸릴 때도... "무연고 청년들 고독사 막아야"
길씨의 업무는 이렇게 진행된다. 경찰, 소방서 등에서 사망진단서가 나오면 현장 청소를 시작한다.
고독사한 사람은 유족과 연락이 끊기거나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길씨는 부패한 시신으로부터 나오는 악취와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벽지, 장판 등을 제거하고 심하면 콘크리트 바닥도 들어내기까지 한다고 했다.
청소에만 일주일, 길면 한 달까지 소요된다고 했다.
길씨는 "청소를 시작하면 먼저 유품정리부터 시작해 악취가 벤 벽지·장판 제거, 살균, 약품 청소 등을 진행한다"며 "시신에서 나온 오염물이 콘크리트까지 스며들 땐 설비공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했다.
그는 "유품 소각 대행까지 진행하면 길게는 1달 넘게 걸린다"고 했다. 그는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며 유가족, 건물주 등과 갈등을 겪을 때가 많다고 했다.
그는 "악취가 나고 소음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청소하러 간 건물 이웃들과 자주 마찰을 겪는다"며 "시신에서 나온 오염물 처리에 관해 환경부 등에 의뢰하면 '일반쓰레기로 묶어 처리하라'고 해 난처할 때가 많다"고 했다.
지난 4월1일 '고독사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이 제정됐지만 아직 고독하게 사라져가는 젊은층들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무연고 시신처리된 40세 미만 청년층은 97명이다.
이에 대해 길씨는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사망할 경우 지자체, 노인복지기관 등을 통해 대부분 발견돼 고독사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오히려 현재 늘어나는 20, 30대 청년들의 고독사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