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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글로벌이나 국내나 이 '부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분배 불평등"과 "자산 양극화"는 절대로 해결되지 못한다...!!!!! 이건 앞으로 커다란 문제의 시발점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상속과 증여를 시작한 미국 베이비부머들은 현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연령층으로 집계되고 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

 

 

무려 4경원... 미국 역사상 최대 '부의 이전' 시작됐다...

베이비부머 포함 70세 이상 상속·증여 시작...

미국 GDP의 157% 달하는 거액 대이동...

밀레니얼·X세대 수령해 주택구매·창업등 활력...

 

 

미국에서 베이비부머(1946∼1964년생)와 70세 이상 고령층들이 그동안 축적한 부를 자녀 등에게 상속 및 증여하는 등 사상 최대의 '부의 이전'이 시작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비부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비틀스의 미국 진출 시기(1946~1964)까지 태어난 이들을 말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70세 이상 연령층의 순자산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35조 달러(약 3경9천76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부의 27%에 해당하는 것으로 30년 전에는 20%이던 것이 이같이 높게 치솟았다. 베이비부머의 순자산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57%와 맞먹으며 이 비율 역시 30년 전과 비교할 때 2배가 됐다.

컨설팅업체 세룰리 어소시에이츠(Cerulli Associates)는 구세대(Older generations)가 2018∼2042년 70조 달러(약 7경9천520조원)를 물려줄 것이며, 이중 61조 달러(약 6경9천296조원)가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와 X세대(1965∼1980년생)에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나머지 금액은 자선활동 등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 역사상 이처럼 많은 부가 고령층에 속한 적은 처음이라고 WSJ은 밝혔다. 미국 고령층의 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경제 호황, 고소득 가구에 대한 세율 인하, 부동산 및 주식 가격의 상승 등에 힘입어 확대됐다.

동시에 연금 시스템의 약화, 저금리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부가 은퇴 이후의 삶 유지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 저축을 늘렸다. 이들 고령층이 상속인과 다른 이들에게 재산을 나눠주기 시작하면서 주택 구매, 창업, 자선단체 지원 등 일련의 경제적 활동을 촉발하고 있다.

WSJ은 이번 부의 이전이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부를 축적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제력을 또다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에서 상속 및 증여 규모는 커지고 있다.

캐피탈원 파이낸셜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연준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평균 상속 규모는 1998년 14만6천844 달러(약 1억6천700만원)에서 2019년 21만2천854 달러(약 2억4천200만원)로 45% 증가했다.

미국 국세청(IRS)에 신고된 연간 증여 규모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계산했을 때 2010년 450억 달러(약 51조1천200억원)에서 2016년 750억 달러(약 85조2천억원)로 증가했다.

이 기간 상속세가 면제되는 증여 재산 기준은 개인의 경우 100만 달러(약 11억4천만원)에서 500만 달러(약 56억8천만원)로, 커플의 경우 200만 달러(약 22억7천만원)에서 1천만 달러(약 113억6천만원)로 상향 조정됐다.

상속 및 증여는 수령인들의 재정적 안정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주식에 투자하거나 창업 등에 나선 이들이 다시 큰 이익을 볼 수도 있다.

 

IRS에 신고된 증여는 실제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모나 조부모가 자녀나 손자녀를 위해 교육비와 차량 구매대금, 부동산 월세 및 계약금 등을 지불하는 경우에는 증여에 잡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는 최근 수년간 부모가 계약금을 지불하거나 다른 비용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집을 구매하는 젊은 층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 보수당수께서 아주 맹랑하네~~~ 니들이 무슨 제갈공명이라도 되는줄 아냐~~~ 하여튼 그 놈의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가격 하락을 니들이 시킨다고~~~?? 원하기는 하냐??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72

진보같지 않는 집권여당 부동산 투기꾼 국회의원들 속아내고 있을 때 보수 우익 꼴통들 그 막말들 처하는 것들은 다 떨어졌네... 신선하기는한데, 니들도 좀 속아내지~~~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60

 

진보같지 않는 집권여당 부동산 투기꾼 국회의원들 속아내고 있을 때 보수 우익 꼴통들 그 막말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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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 레터]"곧 떨어진다... 집 못사게 말린 당신 땜에 벼락거지"... 이혼 위기 재테크 갈등 해결책은...

집값 상승에 재테크 이견 놓고...

부부 갈등 속출... 갈등 해법은?

"미래청사진 끊임없이 소통하세요"

 

 

"남편이 집값 떨어진다고 집을 사지 말자고 해요. 3년 전에만 샀어도 벼락거지를 면했는데…. 전세 살고 있는 집이 5억원이나 올랐어요. (전세) 기간 끝나고 이사갈 생각하면 속이 터집니다. 남편은 그런데도 (아직 사지 말고) 기다리라고만 해요. 벼락거지가 된 신세가 처량하고 남편만 보면 화가 납니다."(서울 홍제동 주부 A씨)

"아내는 무리해서라도 대출을 더 받아서 40평형대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지금 대출도 부담되고, 집값이 많이 오른 듯해서 무리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아내가 매일마다 이사 가자고 조릅니다. 부동산 얘기만 하면 화목하던 분위기가 험악해져요."(경기도 용인 직장인 B씨)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재테크 문제를 놓고 '가정불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한 가정의 전재산을 털어서 마련하는 자산이다 보니 부동산 매수나 매도를 놓고 가족 구성원들 의견이 첨예하기 대립합니다.

"부동산은 쳐다보지도 않고 주식만 파는 남편 때문에 답답하다" "이사를 가려 해도 아내가 반대해서 돈 벌 기회를 놓쳤다" "남편 몰래 집을 샀다. 발각되면 이혼당할까 겁난다" 등 부부간 재테크 갈등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경기도 수원에 사는 주부 C씨는 최근 청약 문제를 놓고 남편과 또 한바탕 싸웠습니다. 자녀가 둘인 C씨는 조건만 맞으면 어디든 청약을 넣자는 입장이고, 남편은 분양가가 저렴하거나 입지가 좋은 곳 아니면 청약을 못 넣게 하기 때문입니다.

C씨는 "어디를 가든 지금 사는 전셋집보다 나을텐데 남편은 시세차익이 큰 곳 아니면 청약 통장을 쓰면 안된다고 한다"면서 "연애할 때는 둘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부동산을 놓고 이렇게 안 통할지 몰랐다"고 하소연합니다.

사실 C씨의 경우처럼 재테크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을 빚는 사례는 다양합니다. 서울 마포에서 준공 7년차 아파트에 살고있는 직장인 D씨는 "재테크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아내였다"고 털어놓습니다.

서울 구로구 투룸 전셋집에서 신혼을 시작한 D씨는 부부가 모은 종잣돈으로 처음에는 관악구 소형 아파트를 전세 안고 매수한 후, 마포 신축 아파트로 갈아타서 지금은 시세 15억원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을 탈탈 털어 아파트를 매수하다 보니, 당연히 월세살이를 전전했고, 주거 비용이 덜 드는 곳으로 이사를 자주 다녀야했습니다.

D씨는 "이사를 갈 때마다 아내가 아이들 환경이 바뀐다며 이사 못 가겠다고 하는 데 이를 설득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면서 "그때 아내를 설득하지 못했더라면 '벼락거지'를 면치 못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책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이진화 지음)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편 설득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전세보증금 1억원으로 자산 50억원을 만든 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저자는 결혼 후 여러 투자 기회가 있었는데 남편을 설득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쳤다고 말합니다.

한 예로 아내는 39평형, 남편은 34평형을 주장해서 끝내 39평으로 못 갔지만 나중에 시세를 확인해보니 39평이 큰 시세차익이 났습니다.

저자는 이후 시세를 트레킹하며 남편에게 "우리의 손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켰고 이후 남편은 아내가 가져온 투자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아내가 다시 투자를 하겠다고 할 때 말리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그 후 "전세금 1억원으로 투자를 해서 50배의 자산으로 키울 수 있었다"면서 "돈을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남편 설득하기를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처럼 가족 구성원 간 재테크 가치관에 대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은 부동산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요소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설득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재테크에 대한 가치관은 한 사람의 인생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정 환경, 개인의 가치관과 미래 지향점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책 '돈 문제부터 해결하라'(리야원 지음) 저자는 "돈은 인간관계의 문제"라면서 "재테크를 잘하려면 관계부터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절약하고,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고, 세금을 절약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가족이나 타인의 간섭이나 방해가 없다는 전제에서 가능합니다. 사실 재테크의 방향을 결정짓거나, 액수에 영향을 미치는 데는 가족 등 인간관계가 상당히 개입합니다.

저자는 "재테크 역시 자신의 능력치만 최대로 끌어올린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더 잘 처리해야 성과를 제대로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대표적인 인간관계가 바로 부부간입니다.

남편 혹은 아내와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재테크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다름과 지향성을 확인하지 않고서는 갈등이 필연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에 만족한다며 이사를 거부하는 남편, 반면 조금 더 돈을 주더라도 비싼 동네 혹은 대형 평수로 이사를 가자는 아내. 이 부부의 갈등은 재테크의 가치관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저자는 "부부나 가족 사이에 인생 시나리오가 다른 경우 결국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 배우자가 재테크 과정에서 최대의 걸림돌이 된다"고 말합니다. 저자 본인도 이러한 갈등을 겪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갈등을 해결했습니다.

저자의 조언은 이렇습니다.

 

1. 부모님이 어떻게 돈을 쓰고 모았는지 되돌아보세요.

2. 남편과 아내가 서로 돈을 쓰고 모으는 습관을 돌아보고 배울 점을 칭찬해보세요.

3. 남편과 아내가 서로 돈을 쓰는 습관을 알려주고 고칠 점을 알려주세요.

4. 서로 지금의 생활을 평가해 보고 만족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5.각자가 바라는 미래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왜 그런 생각을 갖게 됐는지 대화해보세요.

6.서로의 돈에 관한 청사진을 그려보세요.

저자는 이러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은퇴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고 공동의 목표를 발견해 재테크에 대한 인식 차이를 조율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재테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이메일 뉴스레터 매부리레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