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기를 잘 시킬 수 있는 여름이 다가와서 북반구가 진정되고 있고 겨울철 접어든 남반구는 대유행중이고만, 구미 제약/바이오업계 사기꾼들에게 완전히 놀아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93
주요 백신접종과 무관하다고 했다아~~~ 신축년 가을에 "델타 변이"이후 이제는 새로운 변종이 기존 백신들을 무력화시킬 재대유행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92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웃고 있는 중...!!!!! 그 백신접종과는 무관하며 현재 전세계는 방역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말고는 답도 없는 사안에 뻘짓꺼리하고 있는 중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51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가 새로운 변종으로 아비규환 진입전입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5
WHO "코로나 취약 계층에 '부스터샷' 매년 필요할 수도"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매년 추가 배신 접종(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것우로 예상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WHO의 국제백신협력프로그램 코백스(COVAX)를 공동 이끌고 있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이사회에서 논의될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이 예상은 바뀔 수도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와 화이자 및 그 파트너 바이오앤테크 전 세계가 높은 수준의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 문서는 WHO가 고위험군 개인에 대한 연례 부스터샷을 '기본' 시나리오로 간주하고, 2년마다 일반인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보고서는 WHO의 전 세계 백신접종 전략을 정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예상은 부스터샷의 역할과 백신 보호 기간에 대한 새로운 자료가 등장할 경우 달라질 수 있다. WHO는 이 내부 문서의 내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그 이스라엘에 이어 인도나 문제 심각해지니깐 화이자 수출통제를 푼다는 이야기가 나오네...!!!!! 야, 화이자... 요즘 비아그라가 안팔리냐~~~ 아주 mRNA 백신으로 노나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36
한참 변이이후 변종화에 주력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웃겠다...?? 조만간 쓰레기될 mRNA 백신이든 뭐건간에 국내는 개인방역외에 슈퍼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15
그 화이자 CEO, 다시 글로벌 바람잡고오~~~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되면 화이자든 모더나든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는 아예 슈퍼 백신쪽으로 가닥 잡아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73
"화이자 백신, 델타 변이 관련 효능 90% 이상"
미국 제약사 화이자 관계자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델타(인도발) 변이에 90%이상의 높은 효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알론 레퍼포트 화이자 의학 담당 이사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확보한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델타 변이) 예방 효능은 약 90%'라고 밝혔다.
레퍼포트 이사는
'이런 데이터를 실험실 및 델타 변이가 알파(영국발) 변이를 대체한 지역에서 수집했다'고 부연했다. 현재 유통되는 백신이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를 얼마나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화이자 백신으로 전체 인구의 55% 이상이 2차 접종까지 마친 이스라엘에서도 아직 충분한 데이터 수집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스라엘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서비스 책임자인 샤론 알로이-프레이스는 델타 변이 백신 효과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수집된 사례는 200건 정도이며, 곧 (델타 변이에 대해) 더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