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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강력한 기업중대재해처벌법은 반드시 실현시킨다...!!!!! 신축년 각종 갑질/특권의식/반칙외에 이 재벌 대기업들의 노동자 인권과 안전 불감증은 이제 도를 넘어서고 있는 중~~~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가 19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지난 17일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을 찾기 위해 내부에 진입했던 구조대원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김 대장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의 유해를 물류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발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숨진 고 김동식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 마루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여기서 택배노동자들이란 주로 배송기사들을 이야기하는 것...!!!!! 매일 '빅 4'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들어가는 야간 12시간 수많은 막노동 일용직들도 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79

주력 계열사들말고 방계 계열사들 번외 문제로 주초반 바쁘네요~~~ 뭐, 장기대박계획(LMOI), 초단기대박계획(MOAI), 부외계좌... 국내외 자산운용도 그대로 돌아가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4

 

주력 계열사들말고 방계 계열사들 번외 문제로 주초반 바쁘네요~~~ 뭐, 장기대박계획(LMOI), 초단

2차 사회적 합의가 결렬돼 쟁의권이 있는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 총파업 찬반투표함이 택배상자들 앞에 놓여 있다. 쿠팡(Co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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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데리고 가거라 아들아"... 순직 소방대장 빈소 눈물바다...

실종 48시간 만에 수습... 동료들 "타오르는 불길에도 주저없이 뛰어들던 대장"

하남 마루공원에 빈소 마련... 21일 광주시민체육관서 경기도청장(葬) 예정...

 

 

"아이고 내 새끼… 너 없이 어떻게 살아…"

19일 오후 경기 하남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52ㆍ소방경) 빈소에서 김 대장의 어머니는 영정 앞에 앉아 목놓아 울었다.

먼저 간 아들 소식에 자리에 주저앉은 어머니는 "나도 데리고 가거라"며 오열했고, 동료 소방관들을 붙잡고는 "다른 사람 살리려다 당신네가 죽으면 누구 손해요"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영정 안에는 소방관 정복을 입은 김 대장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단상에는 김 대장의 소방모와 그가 생전 현장에서 입던 기동복이 곱게 개인 채 놓여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영정 양옆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의 조화가 놓였고, 복도에도 김오수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등 정치권 인사들의 조화와 근조기가 줄을 이었다.

상복을 입은 김 대장의 아내와 두 자녀도 고개를 숙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김 대장의 어머니는 손자·손녀를 바라보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어서 어떻게 하니"라며 흐느꼈다.

빈소가 마련된 이날 오후부터 김 대장과 함께 근무한 경기 광주소방서 소속 소방관 20여 명은 가슴에 검은색 '근조' 리본을 달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김 대장과 함께 근무했다는 소방관 A(56) 씨는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하기 하루 전 열린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김 대장이 이끄는 팀이 입상해 광주소방서가 축제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 황망하다"며

"다부진 모습으로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봐도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던 동료가 그립다"며 말끝을 흐렸다.

1995년 초임 시절부터 김 대장과 고락을 함께한 같은 소방서 조우형 119구급대장(소방위)는 김 대장이 퉁명스러워 보이면서도 여리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첫 출동은 공교롭게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이었는데, 처음 보는 시신에 조 대장이 긴장한 기색을 보이자 김 대장은 "이런 현장 많이 보게 될 거니 침착하게 현장 활동하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은 듯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김 대장은 "오늘은 현장에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대기하라"며 첫 출동인 조 대장을 배려해줬고, 현장 수습을 마친 뒤에도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하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고 한다.

조 대장은 "선배로서 퉁명스럽게 이야기해서 다가가기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맡은 바 임무는 묵묵히 해내고 걱정거리에 대한 내색 없이 본인이 짊어지고 해결하는 사람이었다"며

"처음 사수로 만나 현장에 대해서 다 가르쳐 준 분"이라고 김 대장을 추억했다. 이어 "위험한 현장에서도 2차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늘 공격적으로 화재 진압을 하던 선배였다"며

"구조대장 역할을 맡아 대원들과 가장 위험한 곳에 투입되면서 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던 분이었는데 그게 이런 참변으로 이어졌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32분 화재 당일 건물 내부에서 실종된 김 대장을 찾는 수색팀 15명을 투입해 10시 49분에 지하 2층 입구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김 대장의 유해를 발견했다.

수색팀은 현장을 정리한 뒤 오전 11시 32분부터 유해 수습을 시작해 낮 12시 12분에 완료했다. 김 대장이 실종된 지 48시간 만이다.

경찰은 유해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족 동의를 받아 오는 20일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원에 보내 부검할 예정이다. 한편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서는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다.

빈소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김상호 하남시장 등 정치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강 한승 쿠팡 대표이사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숭고한 헌신에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유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장의 빈소는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장례는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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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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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환, 쿠팡 순직 소방관에 "우리의 영웅, 또 하나의 별이 됐다"

소방관 출신 오 영환 의원 "고인의 명복 빈다"

 

 

전직 소방관 출신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끝내 순직한 김동식 119구조대 구조대장의 사망에 “우리의 영웅이 또 하나의 별이 되어 가슴 깊이 남았다”며 애도했다.

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장은 지난 17일 화재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하려고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실종됐고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오 의원은 “고 김동식 구조대장님. 누구보다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시고, 후배들을 끝까지 챙기셨던 대장님의 모습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은 매 순간 위험하고 두려움이 반복되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마음 하나로 한 발짝씩 뛰어 나아간다”라며 “그 사명감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니네 정치인들, 욕들어 먹는김에 하나 더 먹자아~~~ 여전히 니네들은 국민/서민/민초들을 위한 정치보다는 온갖 특권의식에 반칙에 갑질만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30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0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