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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셀트리온 3인방" 급등... 현재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야근중이고, 어제 국내 주식시장관련 제 대응이나 제 회사 운용역들 투자상황은 이 글 하나면 다 설명되고요~~~^^

 

결국 소부장이 아니고 제약/바이오(Bio)주가 1000p 천스닥 재돌파의 주인공이 될 것...!!!!! 열흘만에 바이오의 수석제자놈이 소부장의 차석제자놈을 역전시키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9

 

결국 소부장이 아니고 제약/바이오(Bio)주가 1000p 천스닥 재돌파의 주인공이 될 것...!!!!! 열흘만에

게독이든 단독이든 나같은 제약/바이오(Bio)주 주포들은 위탁생산은 안 먹어준다니깐이~~~ 어제 이 업종 전문가 수석제자놈이 하계운용 첫 업태로 엔터를 선택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아래는 어제 주요 4개 SNS에 올린 주식투자실전관련 코멘트입니다...

 

 

"아따아 제약/바이오주^^ 다시 한주간 시작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놈 회색늑대 주계좌 헬릭스미스, 차바이오텍을 7:3의 비율로 홀딩중~~~^^ 아직 변동없네요~~~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이녹스첨단소재, PI첨단소재를 다 빼고 에코프로에이치엔, 엘엔에프를 그 자리에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분기초라 얼마나 잘 따라들 오시는지 테스팅 차원에서 회전율을 높이고 있는중입니다아이~~~^^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26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현재 희토류관련주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를 4:3:3의 비율로 홀딩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두 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 수출이 잘되면 뭐하나~~~^^ 삼전부터 현대차까지 지난 몇달간 양시장 시가총액 대형 우량주들은 재미 없습니다^^ 하계운용 분기초라 공개중~~~^^ 신축년 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NAVER, 카카오를 5:5의 비율로 지난주후반부터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그 공매도 영향권에서는 벗어났다고치고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안주부터 홀딩중~~~^^ 게코(Gekko)"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주식분도 오랫만에 "셀트리온 3인방"으로 중대박에 고객계정 네이버/카카오도 급등에 오늘은 무거운 주식들 움직임에 1000p 천스닥 재진입도 목전이고요~~~^^ 기분좋네요~~~^^ 퇴근합니다~~~~~ 게코(Gekko)"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야근(23~02)중인데 특별한 보고는 없네요~~~^^ 보유주식중 넷플릭스 강세에 모더나 바이오엔테크의 급락정도 코를 자극중이고요~~~^^ 게코(Gekko)"

 

 

임상 희소식에 셀트리온 3형제 급등... 바이오주 다시 부상하나...??

 

 

셀트리온이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소식에 셀트리온 3형제가 일제히 급등했다.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국내 백신 제조업체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 셀트리온의 희소식이 더해지며 바이오주가 다시 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결과는 렉키로나 투여 시 환자의 사망 위험은 70% 감소하고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환자보다 4.9일 빠르게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평가 결과도 대다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불과해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코로나19 경증과 중증 환자 1315명을 모집해 28일간 치료 기간을 거쳐 도출됐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셀트리온 3형제’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는 모두 주가가 크게 올랐다.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5.84% 오른 28만1000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93% 오른 12만3400원, 셀트리온제약은 무려 12.82% 오른 15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바이오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미약품도 전일 대비 각각 0.95%, 1.53% 올랐다. 국내 백신 제조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커지는 상황이었다.

11~13일(현지 시간) 열린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백신허브’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선진국들의 백신 협력을 당부했기 때문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독일의 백신 회사와 한국의 협력을 협의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백신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독일 회사 ‘큐어백’이 백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미약품과 셀트리온 등도 깜짝 계약을 따낼 수 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런 소식들이 바이오주 전체가 다시 부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시각이 적지 않다.

이 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언급되는 개별 기업 호재성 소식은 해당 종목에 기대감을 실어줄 수는 있으나 업황 자체를 돌릴 만한 이슈는 아니라고 본다”며 “바이오 주가가 전반적으로 반등하기 위해서는 그간 주가가 빠지는 데 영향을 준 임상데이터가 변화할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