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태극전사들아...!!! 독도를 지네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쪽라리들 들러리 행사에 가고 싶냐고오...?? 니들도 현정권의 외교정책이상으로 배알도 없냐고 묻고 있잖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10
진보정권 정부, 뭐하냐~~~ 뭐 이런 세끼들하고 정상적인 외교를 한다는건지..... 그 문화교류 차단의 사전예고후 당장 지소미아 종료하고 국교단절하라니깐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63
오늘은 대한민국 임정수립일이다... 우린 이렇게 대응한다... "이간질중인 그 양키 코쟁이들 간섭 않으면 일본 쪽바리들과는 국교단절 진즉 했었다."라고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41
일 언론 "독도 논란, 북한 이어 한국도 올림픽 불참할 수도"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논란에 가토 관방장관 "독도는 일본 영토" 주장...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의 일본 지도에 독도를 삭제하라는 한국 측 요구를 완강히 거부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28일 정례회견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이나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독도를 삭제하라는) 한국의 주장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일본의 영토·영해·영공을 단호하게 지켜낸다는 결의를 바탕으로 냉정하고 의연하게 다케시마 문제에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는 올림픽 성화 봉송 구간을 소개하는 전국 지도에 독도를 자기 영토처럼 표시했다. 처음에는 독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도를 확대하면 보이도록 '꼼수'를 썼다.
우리 정부는 독도 삭제를 요구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본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라며 "최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며,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잘못된 행동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 대선주자들도 나섰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측이 독도 삭제를 끝까지 거부한다면 '올림픽 보이콧'으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토 장관은 한국의 올림픽 불참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선수단 파견 여부는 각 나라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가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일 언론 "한국 정부가 움직이기 시작... 올림픽 불참 가능성도..."
일본 언론도 양국의 갈등을 전하며 올림픽에 끼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도쿄스포츠>는 "이번 논란에 관한 한국 국민의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한국의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도 올라왔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며 올림픽 보이콧을 시사하는 등 한국 정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며 "만약 양국의 갈등이 평행선을 달린다면 북한에 이어 한국도 올림픽에 불참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앞서 북한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이유로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지난달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일본 후지네트워크뉴스(FNN)도 "한국 측이 올림픽 보이콧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독도를 삭제하라고 요구했지만, 일본 정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한국에서도 선수의 입장을 무시하고 보이콧을 논의하면 안 된다는 여론도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는 차기 대권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라며 "최근 주춤하고 있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반일 강경 카드를 꺼낸 것일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 스가에 굽실거리는 여권/정부 당국자들이나 유니클로/닌텐도에 가서 물건 사는것이나 배알이 없기는 매한가지다...!!!!! 이래서 조센징들은~~~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279
외교전으로 번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지도... 정의용 "강력 대응"
외교장관, 국회 외통위에서 "결코 용납 않을 것"
日 "냉정하고 의연하게 문제에 대응할 것" 맞서...
'올림픽 보이콧' 주장 나오는등 여론 들끓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 일본 영토 사진에 독도를 포함시킨 것을 두고 한·일 간 신경전이 거세게 일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력 정치인과 외교부 장관까지 강경 대응 태세를 보였고, 일본도 결코 수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미 일본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며 “가능한 최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 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는 공식 홈페이지 내 올림픽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지도에서 시마네현 위쪽, 독도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작은 점을 찍어 독도가 마치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했다.
정부는 도쿄올림픽 지도를 즉각 시정할 것을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재차 요구했으나 일본 정부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더라도 그리고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이므로 한국 측 주장은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우리나라 영토·영해·영공을 단호하게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바탕으로, 동시에 냉정하고 의연하게 다케시마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맞섰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여권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일본의 반응에 ‘올림픽 보이콧’으로 맞서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도쿄올림픽 지도에 표기된 독도를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한다“며
“일본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정부는 ‘올림픽 보이콧’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일본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올림픽 불참’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계에서도 반발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장 및 조직위원회측에 도쿄올림픽 홈페에지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사실에 대한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요즘 난 이것들을 양키 코쟁이라는 비하하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