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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암튼 그 전장부품이 문제다...!!!!! 한국경제에서 반도체이상으로 반드시 글로벌 수성해야할 곳 말이다...!!!!! 현대차가 중국시장에서 철수수순을 밟는 것인가... 죽갔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이건 쫌^^ 뭐여~~~ 그룹 몰빵이여... 현대차그룹으로...??^^ 암튼 2차전지 포함 전기(수소)차 시장에서 글로벌 대전쟁이 조만간 펼쳐질 것 같기는하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01

그 2차전지/전기(수소)차는 각종 악재들로 맛탱이가고 있고만 애플이 만들기는 만들라고 그러나보네요... 현대차가 아니고 LG전자야...?? 허기사 스마트폰 맛탱이갈 곳이긴하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87

내가 요즘 애플카 주요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돈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조급해진 애플 경영진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7

 

내가 요즘 애플카 주요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드는 생각은 그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돈이 안되고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 (서울=연합뉴스)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가운데)과 정의선 회장. 오른쪽은 소니퍼듀 조지아 주지사.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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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노조,품질' 3대 악재에 가로막힌 현대기아차 성장...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됐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3중고'에 빠지면서 휘청대고 있다. 반도체 대란과 노조 리스크에 이어 품질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실적 악화까지 점쳐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6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하언태 대표이사와 이상수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가졌다. 양측은 다음 달 초 본교섭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에 나설 예정이다.

사측은 올해 임단협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기면서 지난해와 같은 ‘무분규 타결’을 기대했다. 하지만 노조 측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최근 현대차그룹이 미국 내 74억 달러(약 8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한 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면서 갈등도 심화될 조짐이다.

게다가 △임금 9만9,000원(정기·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성과급 30% 지급 △노령연금 수령 전까지 정년연장(최장 만 64세) 등 지난해보다 강화된 요구안을 확정했다.

노조 측은 “국내공장 투자 확약 없는 일방적인 해외투자는 노사 갈등만 야기할 뿐”이라며 “해외공장 투자로 인한 조합원의 불신이 큰 마당에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천문학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5만 조합원과 노조를 무시하는 처사이고, 일방적으로 추진한다면 미래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사측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미 4월부터 ‘반도체 수급난’을 겪고 있는 데다 임단협 갈등 심화에 따른 생산 차질까지 빚어질 것으로 보여서다.

현대차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나흘간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을 휴업한 데 이어 이달 24∼26일에도 가동을 멈췄다. 울산공장도 지난 17~18일 투싼, 넥쏘 등을 생산하는 5공장 2라인을, 18일에는 아반떼와 베뉴를 생산하는 3공장을 각각 휴업했다.

이달 초에는 1톤 트럭 포터 생산라인이 이틀간 멈췄고, 지난달에는 울산1공장이 일주일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기아도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지난 17∼18일에 스토닉과 프라이드를 생산 중인 광명 2공장을 휴업했다.

기아는 그간 특근을 시행하지 않고 생산량을 조절해 왔지만 결국 국내 공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광명 2공장의 문을 닫았다. 미국의 경우 기아 조지아 공장도 4월과 5월에 각각 2일씩 휴업에 들어갔다.

생산 차질은 출고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반떼는 10주 이상 대기해야 하고 투싼은 고객에게 출고 일정조차 고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 5는 지금까지 4만5,000여 대가 사전계약 됐지만, 첫 달 114대밖에 출고하지 못했다.

기아의 올해 야심작인 EV6와 K8 하이브리드도 사전계약은 성공했지만, 반도체 부족으로 일부 고객은 연내 출고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품질 이슈 또한 부담이다. 현대차 신형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수백 대는 출시 한 달 만에 후석 슬라이딩 도어를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 2열 ‘파노라믹 윈도우’ 손상 문제가 불거졌다.

또 제네시스 G80 22만 대, 그랜저 19만 대 등 현대차·기아 4개 차종 71만여 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다.

실적 전망 역시 암울하다. 당초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예상평균치)는 약 11조8,000억 원으로, 2012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 수준(11조9,592억 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생산·판매 차질, 반도체 원가 상승, 품질비용 등이 발생할 경우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송 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를 구할 수 없어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1만 대당 감소할 수 있는 예상 매출액은 2,400억 원이고, 원가 상승분을 반영할 경우 영업이익은 2%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5년 9월 북미 시장 쏘나타 엔진 리콜로 시작돼 매해 대규모 품질비용 이슈가 반복되면서 피로감이 쌓여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8.12.12)그 삼전이나 삼바는 그렇다치고 현대차만큼은 무너지면 안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7554

(2018.11.22)그 삼전은 연초부터 예상했는데, 현대차까지~~ 진짜 국내 경제/산업 걱정되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7468

 

그 삼전은 연초부터 예상했는데, 현대차까지~~ 진짜 국내 경제/산업 걱정되네요~~~

 세타2엔진 美서 추가 리콜 가능성에... 현대차그룹주 '역주행'                      - 리콜 비용 수조원 부담 우려  미국에서 세타2엔진에 대한 추가 리콜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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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현대차, 중국 베이징 1공장 부지 매각 추진...

 

 

현대자동차가 2019년 이후 가동을 중단한 중국 베이징1공장 부지 매각을 추진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베이징 1공장이 소재한 베이징 순이구와 1공장 부지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합작법인이 순이구와 베이징 1공장 매각협상을 추진 중"이라며 "조만간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베이징현대 1공장은 현대차가 베이징자동차와의 합작으로 2002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1호 공장'으로 연산 30만대 규모다. 하지만 2017년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 여파로 수년째 판매가 줄고, 공장이 노후화되며 2019년 4월 이후 가동되지 않고 있다.

해당 부지 활용은 순이구 정부의 소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대차·기아의 중국 판매는 2016년 합산 179만대로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1~4월 중국 시장점유율은 2.6%로, 전년 동기(4.2%)에 비해 1.6%p 줄었다.

현대차·기아의 1~4월 판매는 679만1000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53.1% 늘었지만 중국 자동차시장이 올들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뼈아픈 수준이다. 4월 판매 역시 현대차 3만700대, 기아 1만1810대로, 지난해 4월에 비해 각각 9.9%, 49.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