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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가 요즘 이 준석군(?), 씨를 보면서 드는 생각...??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이 노타리들이 정치/경제 전면에서 뒤로 빠져야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

 

송대표, 돌았냐...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안내기 거부 운동'에 몰빵중인 중산층에 질질 끌려다니는 집권여당관계자들이 이제는 자가당착에 빠지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12

 

송대표, 돌았냐...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안내기 거부 운동'에 몰

유 승민(이 양반도 게소리라 아예 본분 기사내용 삭제하고 아래 제 글로 대체) "이재명 기본소득이 성장 정책? '소주성2'일 뿐" "민주당 후보들 '성장 해법'은 허구" "소주성 실패 인정·반성부터

blog.daum.net

 

아래는 주요 주식운용계좌들(그 초단기대박계획 3차 재연습분만 빼고) 춘계운용 마감한 어제 오전장에 올린 유일무이한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보수 우익 꼴통들과 재벌 공화국 똥꾸멍 핧고 있고 지들이 중상위층이라 원천적으로 '공정과 정의'를 실현하기 힘든 성향을 가진 586 친문 집권여당관계자들이 이제는 문대통령의 핵심 대선공약사항중의 하나였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한다... 그리고 이것을 600만명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줘야할 "손실보상법"을 원점부터 다시 제고한다는 여야 분위기 형성에 보태고 있다... 현재 문제의 시작은 지난 보수정권 10년동안 구조화돼버린 대기업들에 의한 사라진 한국경제의 낙수효과와 일자리 창출 고리가 끓어진 것을 망각한채 허황된 혁신경제등 각종 경제정책의 중심에 그 불가능한 일자리 형성 노력에 있지, 그 소득을 정부가 복지정책의 주요 사안인 각종 이전소득내지 긴급재난소득으로 주던가 아님 강제적 일자리 창출의 공공근로사업이 필요해 시행하던가 했던 것은 절실히 필요했다... 이 정치인들 특히 집권여당관계자들 게자슥들은 기여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보수 우익 꼴통들의 세금 거부 운동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종부세부터 재산세까지 부자 증세부터 법인세 대폭인상없이 권력만 유지하려고 다 "공정과 정의"를 포기한채 이제는 자가당착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 책상머리 앉아 탁상행정하지말고 600만 자영업자들과 중하위층 40%와 서민들 대다수등 3천만명의 인구가 아니 거의 4천만명의 국민들의 절실한 이야기들을 들어라~~~ 그리고 현재 그들이 불가능한 일자리를 원하는거 같은가~~~?? 기초물가/생활수준도 안되는 저임금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우린 우리가 알아서 견딜테니 니들이 해야할 일은 이제 "고임금 일자리 창출"이라는 허구말고 전국민 기본소득을 시행할 수 있는 강력한 증세정책이다... 아무튼 게수작부리지말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더욱 옥죄어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전국민 기본소득 토대, 헌법 개정이 필요하면 시행해서라도 강력한 토지공개념과 함께 명문화시킨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돼도 이 근본적인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다... 재벌들한테, 자영업자들에게도 일자리 기대하지말라~~~ 더 줄어야할 판이고, 현재 삼성전자등 돈많이 버는 곳에서 복지 재원 더 나와야하고 있는 것들 죽는 소리에 휘둘리지말고 이곳에서 각종 탈루 소득/탈세 자금 더 거두어야하며, 행정(공무원)쪽도 30% 강력한 구조조정에 감량해 이곳에서도 기십조원 절약해야 한다... 이거 다 안하면 내 장담컨데, 조만간 제2의 촛불혁명이 이번에는 구한말 전북지방에서 일어난 동학혁명처럼 관가를 급습하고 있는 것들을 공격하는 형태로 일어날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오늘부로 천명한다... 중하위 40%, 전국민 3500만명이 점점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니들의 그 안이한 경제정책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알아들었냐~~~~~ 게코(Gekko)"

 

 

아래는 몇 년간 앞으로 총 10기까지 만명이상의 절박한 주린이들이 모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관련 비공개 네이버 밴드에 올린 오전장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독자형 신축년 3차 재연습분 현황 - 현재 OOOO4O를 중심으로 OOOO2O, OOOO6O등 세 종목을 4:3:3의 비율로 두 종목 추가 재매수/매수후 들고 있는 중~~~^^ 게코(Gekko)"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로 잔여백신 조회... 본인 예약만 가능...

27일 오후 1시부터... 당일예약·5곳까지 예약알림도...

네이버 검색창·지도 앱, 카카오톡 #탭·맵 앱서 조회...

 

 

네이버와 카카오 앱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의 잔여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조회하고 당일 예방접종까지 받을 수 있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코로나19 잔여 백신이 발생한 일반 병·의원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당일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병(바이알) 약 10명분 접종량이 포장돼 있다.

개봉 후 최대 6시간 안애 백신을 소진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한다. 예약 후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예진의사가 접종 불가 판단한 경우 예약 후 접종 기관에 방문하지 않은 경우(노쇼) 백신이 폐기될 수 있어 당일 예약을 진행하게 됐다.

접종 기관에서 잔여 백신 수량 정보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하면 국민비서 서비스 기관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도 플랫폼에 기관별 잔여 백신 정보가 표출되는 방식이다.

잔여 백신을 조회하려면 네이버에선 네이버 앱이나 네이버 지도 앱, 스마트폰 인터넷 네이버 페이지에서 검색창에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접종 기관과 백신 수량을 볼 수 있다.

방문 가능한 접종 기관을 선택, '접종 신청'을 누르면 네이버나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예약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선 하단 샵(#) 탭에서 '잔여 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 맵 앱으로 잔여 백신 접종 기관과 수량을 조회할 수 있다.

역시 잔여 백신이 있는 접종 기관을 선택하면 '당일 예약' 버튼을 눌러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할 수 있다. 단, 카카오 맵으로 확인하려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특정 위탁의료기관을 사전에 최대 5개까지 등록하면 해당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할 때 알림을 받고 당일 예약할 수 있다.

잔여백신 조회 화면에서 접종 기관을 선택하고 알림 신청을 누르면 네이버 알림이나 카카오톡 지갑 채널에서 등록한 기관의 잔여 백신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돼 있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등은 당일 예약이 불가능하다.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은 예약신청 선착순으로 완료된다. 해당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량만큼 접종이 완료되면 당일 예약은 안 된다.

잔여 백신을 예약해놓고 취소하지 않고 접종하지 않거나 접종 기관 운영 종료 시간 30분 전에도 예약은 실패된다. 불가피한 사유로 예약을 취소하려면 접종 기관에 전화로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 때와는 달리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통한 부모님 등 타인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당일 예약으로 1차 접종을 하면 11~12주 후에 동일 접종기관에서 동일한 요일 2차 접종이 자동으로 예약된다. 2차 접종 일정과 기관을 변경하고 싶다면 2차 접종 예정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바꿀 수 있다.

'잔여 백신 당일 예약' 기능은 2주간 시범운영되며 미흡한 점을 보완해 다음 달 9일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김 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25일 "현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예약을 받는 체계로 운영을 하고 있다"며

"추후에는 예방접종센터를 통한 접종도 사전예약방식이 도입될 것이고 그때는 잔여 백신 예약 기능도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난 현재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의 기본소득 접근법도 마음에 들지 않은 약성이라고 생각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 생각은 다시한번 설파한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어제 LH공사와 관련된 문제는 한마디만 언급하자... 그 노 무현 전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문 재인 현대통령의 주요 개혁이 시원치않는 것도 난 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 빌붙어 있는 일단의 중상위층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반칙, 특권의식, 갑질들이 정부의 공익에 우선시하는 개혁을 좌절시키고 있으며 없는 이들이 그 잡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타먹을려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소리들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들부터 차상위계층 그리고 저임금 근로자내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입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현장에 나가보라... 정부의 복지 정책의 불편부당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끓이지를 않고 있는 '이게 나라인가...?'라는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곡소리들이 들릴 것이다.)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도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오늘자인 3년후면 4만2000불이 된다는데 난 골드칼라/노조 위주로 잘 살게될 이런 허울좋은 통계에는 관심없고, 그 없는 자들의 실질적 삶의 개선을 위한 강성 개혁을 원한다.)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기초연금 수급자 91% '생활에 도움된다'... '수급액도 만족' 77%...

지난해 2천명 대상 조사... 66%는 '기초연금이 주요 생활비' 응답...

 

 

지난해 기초연금 수급자 10명 중 9명은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기초연금 수급자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 결과를 27일 이같이 발표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4년 7월 도입된 제도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초연금 수급자 수는 약 566만 명이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 대상의 91%는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직전 해인 2019년 조사에서는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한 응답자가 82.4%였는데, 이보다 8.6%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조사 대상의 34.2%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했고, 56.8%는 '도움이 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조사 대상의 77.4%는 기초연금 수급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61.2%) 대비 16.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소득 하위 20∼40% 수급자의 기초연금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됐는데, 해당 조사군에서 '수급액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82.1%로 가장 높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사회활동이 제한되면서 기초연금이 주된 생활비 마련 방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급증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도 조사에서는 기초연금이 주요 생활비 마련 방법이라고 답한 사람이 조사 대상의 37.3% 수준이었으나 감염병 유행이 본격화한 뒤 진행한 2020년도 조사에서는 66.1%로 28.8%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기초연금 사용처로는 '식비'가 78.9%로 가장 많았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심리적·사회적 측면에서도 생활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의 57.5%는 기초연금 수급 뒤 '병원에 가는 부담이 줄었다'고 답했고 51.3%는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 44.9%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었다'고 답했다.

조사대상의 63.2%는 '사회에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고, 54.4%는 '생활에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기초연금이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