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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공식 확진자가 0명이라고 떠벌리는 중국이 자국백신도 있으면서 화이자백신에 목매도 이유도 모르겠고, 백신의 지식재산권 면제에 반대해온 회사가 중국과 거래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웃고 있는 중...!!!!! 그 백신접종과는 무관하며 현재 전세계는 방역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말고는 답도 없는 사안에 뻘짓꺼리하고 있는 중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51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비웃고 있는 중...!!!!! 그 백신접종과는 무관하며 현재 전세계는 방역과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의 한 보건소에서 8일(현지시간) 한 의료진이 중국 시노팜 백신 첫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시노팜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한 직후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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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스라엘에 이어 인도나 문제 심각해지니깐 화이자 수출통제를 푼다는 이야기가 나오네...!!!!! 야, 화이자... 요즘 비아그라가 안팔리냐~~~ 아주 mRNA 백신으로 노나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36

한참 변이이후 변종화에 주력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웃겠다...?? 조만간 쓰레기될 mRNA 백신이든 뭐건간에 국내는 개인방역외에 슈퍼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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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이자 CEO, 다시 글로벌 바람잡고오~~~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되면 화이자든 모더나든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는 아예 슈퍼 백신쪽으로 가닥 잡아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73

 

그 화이자 CEO, 다시 글로벌 바람잡고오~~~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되면 화이자든 모더

그 불가능한 신속 공급 주장에 게자슥들은 애초에 아예 줄 생각이 없었다... 난 작년부터 개인방역과 가족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며, 임직원들은 내가 보호중이다...!!!!! https://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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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화이자 백신, 中 푸싱약업서 연 10억 회분 생산될 듯...

독일 바이오엔테크 연구소, 상하이 푸싱그룹과 조인트벤처...

 

 

'화이자 백신'으로 알려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국에서 연간 10억 회분 생산될 전망이다. 이 백신을 공동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 연구소와 중국 상하이 푸싱의약그룹 자회사 푸싱약업이 합작투자(조인트벤처)를 맺으면서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싱의약그룹은 자회사 푸싱약업에서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연간 10억 회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푸싱약업과 바이오엔테크 간 합작투자(조인트벤처)의 일환으로, 푸싱약업이 생산시설을 제공하는 대신 바이오엔테크가 제조기술과 노하우 를 제공하는 형태다. 지분은 두 회사가 각각 50%씩 나눠 갖는다.

중국에서 바이오엔테크 백신의 현지 생산 능력을 갖추는 데 한 걸음 진전된 조치란 평가다. 중국은 시노팜과 시노백을 비롯해 지금까지 5개의 자체 백신만을 접종하고 있으며, 외국산 백신을 승인한 적이 없다.

바이오엔테크 연구소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도 홍콩, 마카오, 대만 등에서 백신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7월까지는 중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을 전망이라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대륙 침투 완료로 다시 초토화돼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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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제약사-바이오엔테크, 코로나백신 합작회사... 연 10억회 생산"

사실상 외국 백신 첫 승인 사례 될 듯... mRNA 기술 일부 근접...

 

 

중국의 제약회사가 바이오엔테크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백신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 중국 내 유통을 추진한다. 독일의 생명공학 회사인 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제약 회사 화이자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0일 로이터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푸싱(復星·FOSUN) 의약 그룹이 바이오엔테크와 이 합작회사를 통해 연간 10억회분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설립에 합의했다.

중국은 시노팜과 시노백을 포함해 자국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대량 접종중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를 포함해 외국산 백신에 대해선 사용 승인하지 않았다. 합작회사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이 본격적인 중국 내 유통에 들어가면 외국 기술을 사용한 백신의 첫 승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일부 기술 이전이 가능해지며 중국이 자체적인 mRNA 백신 생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중국을 제외하고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바이오엔테크는 중국 내 백신 유통과 관련, "늦어도 7월까지 당국의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싱의약과 바이오엔테크는 합작 벤처에 10억달러씩 투자,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둔 중국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3억 회분을 돌파했다. 지난달 21일까지 2억회분을 접종한 지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가파른 상승세다. 중국은 올해 말까지 14억 인구의 70∼80%에 백신 접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