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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일단 5월 '근로자의 날' 글로벌 동향... 적 그리스도 바이든의 편협한 백신 배분 정책에 이스라엘은 '소돔과 고모라'의 광란, 인도는 무간도 지옥의 아비규환입니다...!!!!!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지금 다음달에 재개될 공매도가 문제가 아님니다... 전세계 공급망 중심에 중국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인도 경제가 침몰하고 있고 미국/서구 주요 백신 접종국들 떨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19

 

지금 다음달에 재개될 공매도가 문제가 아님니다... 전세계 공급망 중심에 중국과 쌍벽을 이루고

한참 변이이후 변종화에 주력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웃겠다...?? 조만간 쓰레기될 mRNA 백신이든 뭐건간에 국내는 개인방역외에 슈퍼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https://blog.daum.net/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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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변이이후 변종화에 주력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웃겠다...?? 조만간 쓰레기될 mRNA 백신이든 뭐건간에 국내는 개인방역외에 슈퍼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15

전국민들이여, 정신차려아이~~~ 양키 코쟁이들이 우리한테 줄 물량은 없다...!!!!! 국산 토종 신토불이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0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는 겨울철 접어드는 남반구가 새로운 변종으로 아비규환 진입전입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5

 

그 백신접종과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했다아~~~ 전세계 인구의 3/4이 사는 북반구도 여전하고 이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이사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첫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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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제/어제 제 관심사와 관련된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행사 이틀째에 오늘은 현장에 오셔서 꼭 참여해야할 포럼도 있고 주요 자료/정보조사중인 임직원들 격려도 할겸 나의 애마에 실려 건달출신 운전동생 최과장만 대동하고 킨덱스 갖다 이제서야 자택입니다... 씻고 늦은 저녁도 가족들과 먹고나니 거실 창문쪽에서 빗소리가 들리네요~~~^^ 게코(Gekko)"

 

 

"원래 철강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중견 조선사 회장까지 오른 GI 큰 자본주께서는 작년부터 희토류등 글로벌 자원개발업체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등 노익장을 과시하시더니 요즘은 주력 2차전지 4인방에도 관심없으시고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에 맡겨둔 자문형 랩형식의 고객계정 투자현황 보고도 들은둥마는둥 하시고요~~~^^ 오늘 아침에는 이러시네요~~~^^ "야, 게코(Gekko), 요즘 주식보다는 주사업 조선/철강업이 부활하고 있다... 니 괜찮나~~~??^^" 하루일과는 이미 시작한 주간장 마지막날 금요일 오전장 상념입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90%이상이 재택근무중인 전체 임직원들의 안위와 가정내 평안말고는 전 주요 사업도 그렇고 주식투자실전도 그렇고 별 흥미를 못 느끼고 있네요~~~^^ 한 1주일간 글로벌 동향과 국내 상황을 좀 봐야할듯요~~~~~ 게코(Gekko)"

 

 

(영상)수만명 동시에 들썩들썩... 이스라엘 사고 현장 어땠길래?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이스라엘 종교축제 영상이 충격을 준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행중인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현지시각으로 29일 이스라엘 북부 메론산에서 촬영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날 메론산에는 유대정교회 전통 축제인 ‘라그바오메르’(Lag B'Omer)를 위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방역 조치들을 완화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1만명을 조건으로 축제를 허가했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650대 가량의 버스가 모여들어 3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0만 명이 축제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SNS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거리와 무대, 관람석 등을 가득 메운 수만 명의 인파가 동시에 들썩이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인다.

결국 참사로 이어졌다. 좁은 공간에 엄청난 인파가 한꺼번에 모여 이리저리 밀리다가 수십 명이 압사하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 BBC는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

사고 후 현장 사진에는 흰 천으로 덮인 시신 수십 구가 땅바닥에 줄줄이 누워있는 모습도 나온다. 당초 현지 매체들은 관람석이 무너지며 발생한 사고라고 보도했지만 구조 당국은 “지나치게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생긴 압사”라고 설명했다.

사고 소식을 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끔찍한 재앙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때 자국민 항체보유 60%의 집단면역전까지 갔던 인도 새로운 "이중변이(최근엔 뭐 '삼중변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중) 바이러스"로 아비규환의 초토화중~~~ 어떤 국가도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9

 

 

'코로나 생지옥' 인도에 美 AZ 백신·러 의약품 지원...

하루 30만명 확진... 총 5억명 넘어선 듯...

 

 

인도에서 6일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만명대를 기록하고 실제 감염자가 5억명을 넘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코로나 생지옥’이 이어지고 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숨야 스와미나탄 박사는 27일(현지시간) “인도가 하루 200만건의 검사를 하지만 확진율이 5%, 델리 등 도시에선 30% 이상 된다”며

“이는 감염이 됐지만 검사를 못 받아 집계되지 않은 환자가 많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혈청검사, 곧 코로나 항체 보유율 검사 결과를 토대로 추정해 보면 인도의 실제 감염자 수는 최소 20∼30배나 더 많은 5억 2900만여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인도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는 현재까지 1760만여명에 불과하다. 코로나 환자수 집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무증상 환자가 검사를 아예 받지 않을 수 있는 데다 인도의 각 도시,

주마다 집계 방식이 서로 다르고 집계 자체도 허술하며 시골 오지까지 검사 장비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병상 부족으로 환자 상당수가 입원하지 못하고 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아 제대로 된 사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러시아는 긴급 지원에 나섰다. 미국은 인도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000만 회분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 백악관은 28일 “미국이 발주한 AZ 백신 물량을 인도로 향하게 했다”며

“인도가 2000만 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이외에도 산소공급 관련 장비와 개인보호장비 등 1억 달러(약 1107억원) 규모의 긴급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그는 이날 첫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백신 무기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정부도 이날 “러·인도 간의 아주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 정신에 따라 인도로 코로나19 치료제 등과 필요한 의약품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20대의 산소발생기, 75대의 인공호흡기, 150대의 의료용 모니터, 20만 박스의 의약품 등을 포함한 인도주의 화물 22t을 당장 이날 러시아 화물기를 이용해 인도로 보내겠다고 약속했다.